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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그만하는게 어때요?
한국을 떠나는 건 물론이고 조울증이 있다는데 위험한 생각도 충분히 할것 같습니다.
이제 그만하자구요..
그나마 옆에 강혜정씨가 있다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타블로 보다는 강해보이니 남편을 잘 위로하고 다독여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열심히 씹었던분들 정말로 반성하고 사죄하길 바랍니다.
1. ....
'10.6.11 9:51 AM (220.85.xxx.226)진짜예요. 나 같아두 정말 지긋지긋한 한국사람들이라 생각들거 같아요.
학력 뭐가 그렇게 중요하구 졸업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구.
참 글 보는것두 지겹네요.2. 세번째
'10.6.11 9:55 AM (125.131.xxx.167)타블로 글 세번째 댓글 다는데요..--;;
남의 사생활을 빨리빨리 공개 안한다고 너무나 당연하게 요구하고 짜증내시던 분들..
글 보는 저도 지겹던데 타블로는 오죽할까 싶어요.
자게에서 타블로에게 미안하다는 사죄글 하나쯤 올라올 줄 알았는데
하나도 없네요..3. .
'10.6.11 9:59 AM (218.238.xxx.246)그러게요 정말 한사람 바보만드는거 쉽다는거 이번에 알았네요.
타블로 글에 스탠포드 안나왔다에 자기 열손가락 건다는 분 82쿡에 계셨는데..
그분 자신이 내 뱉은 말 지키시길 바라네요.4. 개티즌
'10.6.11 10:02 AM (180.67.xxx.69)이란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니네요 저도 지켜 보는 입장이였는데 징하게 해대네여 머눈에는
머만 보인다더니 먹고 살일도아니고 말입니다 타블로가 진작 인증했엇도 조작이니 머니
했을껍니다 이제 다끝난거니 더이상 언급 할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아니면 말고 라는 식의
사람도 있을테니 미안하다는 생각도 안할꺼에요 정말 사람들 무섭습니다5. 왜
'10.6.11 10:10 AM (112.118.xxx.166)정말 그렇게들 믿는지...확실하다, 나쁜놈이다, 죽일놈이다...뭐 하나 확실한 것도 없던데...
뭔가를 100% 확실히 믿는거..그거도 재주지 싶네요.6. ...
'10.6.11 10:21 AM (125.177.xxx.52)의심의 눈으로 보는 순간 아무리 정당한 행동들도 모두 의심스럽고 거짓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타블로가 인터뷰한 내용을 보니
어느날 밖으로 나가니 어린 학생들이 손가락질하고 의심의 눈초리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더라고...자기가 사기꾼이 되어버린 것 같아 너무 가슴아프고 당분간 음악하고 싶은 마음도 사라졌다고....
한 번도 그에 관해 댓글 단 적 없지만 잠시나마 의심했던 마음이 있어 이 자리를 빌어 미안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7. ...
'10.6.11 10:29 AM (115.95.xxx.139)저두 지긋지긋해요.
졸업했으면 어떻고 안했으면 어떤가요?
이제 타블로는 자신의 음악으로 평가받아야 하는 게 아닌지요?
우리 국민 전체의 '학력 컴플렉스'를 실감했습니다.8. 마녀사냥
'10.6.11 11:46 AM (147.46.xxx.47)은 이제 그만.... 82는 매일매일 한건씩 터지는듯
이번건은 좀 오래가긴하네요
예쁜딸 낳다는데... 하필 이런 논란의 중심이 되서
매우 유감이네요 공인이지만 한 개인인데
인터넷이 정말 인간 타블로 죽이기 제대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