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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포경수술
1. .....
'10.6.8 1:13 PM (58.77.xxx.63)꼭 해야 할까요???
2. ....
'10.6.8 1:17 PM (119.215.xxx.49)http://www.youtube.com/watch?v=EYMIe5RoNU0&feature=player_embedded#!
이거 봐보세요
수술 필요 없답니다3. 제 아이
'10.6.8 1:44 PM (125.183.xxx.9)저희 큰아들이 고2학년입니다
굳이 수술이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하지않았는데 아들녀석이 작년 가을에 포경수술을 해야겠다고 스스로 이야기하더라구요. 본인이 필요성을 느끼기때문에 겨울방학때 해주었습니다
대략 20만원넘게 들었죠. 일주일정도 약간 불편할뿐이더군요...
굳이 수술해주려하지 마시고 본인이 필요하다면 해주는건 어떨까요...
작은아이는 전혀....4. 전
'10.6.8 1:56 PM (116.127.xxx.139)아들이 중2인데 안 했어요
반아이들도 많이 안 했고 필요할 때 수술하겠다고 하네요5. 플로랄
'10.6.8 1:59 PM (112.169.xxx.86)제 아들도 중3겨울방학때 했는데 본인이 원해서 시켜줬어요.. 서두르지 않고 본인이 필요성 느낄때 해도 될듯합니다.
6. 수술...
'10.6.8 2:03 PM (58.232.xxx.36)굳이 할 필요가 없다싶어 아들 둘 다 안해 줬는데
이번 대학생이 된 큰 아들이 하고 싶다해서 했습니다.
왜나고 물었더니 또래의 친구들이 모두 다 수술을 해서 그런지
사우나나 목욕탕에 함께 가면 자기만 수술을 안해서 부끄러웠다고 하더군요...7. 안하는게 추세
'10.6.8 2:26 PM (180.71.xxx.23)'우멍거지 이야기" 도서관에서 빌려보세요.
선천적으로 이상이 있는 경우에만 해주고(1~2%가량) 나머지 애들은 해주지 말라고요.
애들 포피가 입술과 같은 부드러운 살이래요.
원글님 입술을 잘라내고 그 나머지 살을 잇몸에 붙여 꿰맨다고 생각해보세요. 끔찍하지 않습니까?8. .
'10.6.8 2:33 PM (211.208.xxx.73)저도 울아들 안해주려고 하는데..
나중에 본인이 원하면 그때는 해줘야겠지요.
지금 물어보면 안한다고 펄쩍 뛰어요(중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