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몰라서 묻는 것 마냥 묻네요.
논란거리가 될만한 것 띄우고 사람들에게 분란을 일으키려고 드는 모습이
정은이보다는 진화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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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와는 많이 다른 알바
부산사람 조회수 : 718
작성일 : 2010-06-07 02:03:46
IP : 121.146.xxx.1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6.7 2:05 AM (221.161.xxx.249)전술을 바꿨다니까요.~~
2. ㅇ
'10.6.7 2:06 AM (175.118.xxx.118)이제까지 알바들 보면 빨갱이 타령만 하다 끝났잖아요.
이젠 머리좀 쓰는 알바들 전격 투하 ㅋ
시급이 더 쎄려나3. ㅇ
'10.6.7 2:16 AM (125.186.xxx.168)정은이는 본인 허세에 치중했었다는 ㅎ
4. 친구에게
'10.6.7 7:16 AM (119.195.xxx.90)게시판 분위기가 다르다했더니 니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냐고 하면서 조금 지나면 제자리 찾을꺼라고 82수준 알잖냐고 하더군요.
5. 알쥐
'10.6.7 8:04 AM (112.160.xxx.148)청와대는 6일 네티즌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신설한 사이버대변인 '온라인커뮤니케이터'에 보수 인터넷신문 <뉴데일리>의 청와대 출입기자를 선발했다.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39216. ^^
'10.6.7 8:15 AM (122.128.xxx.166)정은이는 좀 귀여운?? 맛 이라도 있었죠..ㅎㅎ
7. 요즘은
'10.6.7 8:50 AM (125.241.xxx.242)정은이가 초큼 그립습니다. ㅋ
8. 정은이의
'10.6.7 8:59 AM (180.64.xxx.147)허세 드립은 명불허전입니다.
트루진 팔러 안오나?
디씨에 인증도 했었죠...
폴란드 드립치다 딱 걸렸지만....
그나저나 키신에게 만년필은 줬나 몰라.9. 푸하!
'10.6.7 6:54 PM (218.55.xxx.156)갑자기 생각나는군요. 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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