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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설...제발 그만 하세요.

. 조회수 : 620
작성일 : 2009-05-27 09:55:20
오늘오후 시청역앞 광장이나 찾을 수 있게 노력해요, 우리.



IP : 211.217.xxx.2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
    '09.5.27 9:56 AM (218.38.xxx.130)

    의문사설도 제기하고
    시청역앞 광장도 찾을 겁니다

    님은 두가지 다 한번에 못하나요?

  • 2. 맞습니다
    '09.5.27 9:57 AM (118.217.xxx.180)

    다 하면 됩니다.

  • 3. 왜요??
    '09.5.27 9:58 AM (218.237.xxx.15)

    왜 꼭 자살이어야 하나요??
    전 무식하지만
    작은의혹들은 있습니다.
    투명하게 밝혀지길 바랄뿐입니다.

    다만 아직까지 유가족되시는분들과 최측근에서
    아무런 표명이 없어서 잠잠히 있을뿐입니다.

  • 4. 안개마을
    '09.5.27 10:03 AM (211.115.xxx.50)

    두가지일을 못하시나요 2 지옥까지 가서라도 밝혀야 될 일을 왜 그만하라 하시는지??

  • 5. 모두 잘하자
    '09.5.27 10:06 AM (218.232.xxx.188)

    다 하면 됩니다....2

    원글님이 더 분열을 일으키는듯....

  • 6. 참고기사
    '09.5.27 10:12 AM (122.36.xxx.37)

    뉴시스 기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인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경찰의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재수사 방침 보도와 관련, "어제부터 이모 경호관의 진술이 번복됐다"고 밝혔다.

    천 전 대변인은 이날 김해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빈소 옆에 마련된 기자석을 찾아 "자신들은(노 전 대통령 측) 이제까지 이 경호관을 조사한 경찰의 말을 믿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천 전 대변인은 "이 경호관이 입장을 번복한 사실이 있지만 우리가 그 경호관 진술의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밝힐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며 "경찰의 최종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이후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설명했다.

    노 전 대통령의 또 다른 측근도 "경호원 말이 모순되고 얘기가 조금씩 다르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전 제기는 좋지만 조선일보의 방식은 논쟁거리를 만들어 죽음의 본질을 훼손시키는 거라고 봅니다. 노무현의 도덕성을 법의 고리에 걸어 민주주의라는 본질을 훼손시켰듯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지금은 냉정한 압박이 더 나을듯 합니다.

  • 7. 에구
    '09.5.27 10:16 AM (218.38.xxx.130)

    당연히 조선 방식에 찬성 안 하고요.

    냉정한 압박..... 화장 중지 촉구 서명하세요..

  • 8. 땡땡
    '09.5.27 10:21 AM (211.215.xxx.195)

    당신이 뭔데요..

  • 9. 정말....
    '09.5.27 10:25 AM (121.166.xxx.59)

    화장만은 하면 안 될거 같아요...
    모든게 의문투성입니다....
    어떡해요.....우리 대통령님.....ㅠ.ㅠ

  • 10. ㅁ ㅊ
    '09.5.27 10:49 AM (125.53.xxx.194)

    넌 뭐야? 외계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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