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노
전, 아직도, 노무현 대통령 살아계실 때, 욕하던 사람들 보면, 그 생각이 떠나질 않는데.
다 용서하신건가요?
만만한 대통령,.. 그 분을 이렇게 만든건 그 사람들의 책임도 있을진데,
친노분들은 다 포용하시는건가요?
어떠한 화해 계기 라도 있었던 건가요?
1. ...
'10.6.5 6:46 AM (119.64.xxx.178)어디서 왜 이런글을 올리시는지 의중이 의뭉스럽네요?
2. 대인배
'10.6.5 6:48 AM (60.242.xxx.86)궁금해서 그러죠.갑자기 태도 바뀐 정치인들이 많으니깐. 간접살인은 과연 누가 한것일까요?
그 때, 한참 노무현 대통령 고통 받을 때,함께 칼을 찌른 자는 누군가요?3. 한
'10.6.5 7:01 AM (218.235.xxx.8)ㅋㅋㅋㅋㅋ 똘똘 뭉쳐도 모자랄 판에 노무현 팬클럽은 맨날 자기들끼리만 싸움. 신기한 현상임.
4. 대부분
'10.6.5 7:11 AM (118.222.xxx.229)노무현 대통령께만 관심이 있는 분들은 많이 억울하시겠지만, 역사의 소용돌이와 함께 상황을 바라보게 되면 일면 이해가는 부분이 있기도 한 것이 아닐까요...노통도 스스로가 100% 다 잘했다고 하시진 않은 만큼, 부족했던 점이 있다면 그것으로 인해 피해?본 사람들도 존재할 테니까요...
5. .
'10.6.5 7:29 AM (121.143.xxx.178)힘이 되어주지 못 한 건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그 분들이
나빠서 그런 건 아니잖아요 다 같이 잘 되어 보고자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봉하마을중에 비판^^하신 분들도 봤는데요 저는 보기좋더라구요.
분열은 절대로 안됩니다^^6. 분열방지
'10.6.5 7:30 AM (222.237.xxx.117)어디서 왜 이런글을 올리시는지 의중이 의뭉스럽네요? 222
7. ...
'10.6.5 8:13 AM (203.229.xxx.216)이런 글 그만 하시죠. 점점 더 불쾌해지고 있습니다.
그 분은 이런 류의 대립을 원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노빠들이 어떤 마음인지 궁금 하시면 노통이 남기신 책이라도 한 권 읽어 보세요.
그럼 아실 것입니다.8. 의견이
'10.6.5 8:40 AM (110.9.xxx.43)다른건 당연한거죠, 아주 빗나가지만 않는다면.
가령 한나라당의 4대 강과 세종시 수정안처럼 도저히 찬성할 수 없다면 모르지만 소소한 문제야 얼마든지 대화로 풀 수 있으니까 부디 범야권이 단결하셔서 이번엔 한나라당 꺼꾸러뜨리고 노무현대통령을 그리 가시게 만든 밤의 황제"조선일보'란 상호를 우리나라에서 지워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9. 낯짝뻔뻔
'10.6.5 8:42 AM (220.93.xxx.223)노무현대통령님 봉하에서 쥐바기한테 한참 고통받고 계실 때
등에 비수꽂고 같이 괴롭히던 분이 지금 82쿡 방문 중이시네요 ㅎㅎ;
원글님 맘 충분히 공감합니다10. 노무현 정신
'10.6.5 8:43 AM (211.44.xxx.175)어디서 왜 이런글을 올리시는지 의중이 의뭉스럽네요? 222
노통이라면 어떠했을까요?
그런 것들 세세히 다 기억하면서 억울하고 분하다고 생각하셨을까요?
어찌 노통을 언급하시면서 그 정신은 잊으십니까?11. ...
'10.6.5 8:54 AM (220.79.xxx.115)어떤 마음인지 이해하고 알것 같습니다....그럼에도 노무현 대통령께서 바라시는 것은 더 큰 대의와 연대일거라고 생각합니다.
12. 이제라도..
'10.6.5 9:22 AM (98.14.xxx.229)우리도 마찬가지지요. 그들이 노통을 비판만 할때, 조중동이 난리칠때 무관심했고, 결과적으로 엠비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건 결국 우리들 아닙니까? 이제라도 알았고, 앞으로라도 소모적인 싸움하지말고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목숨버리고 가신분의 뜻 제대로 살렸으면 합니다. 우리가 깨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실과 정의를 지키기 위해 지금도 희생하고 있는 많은 분들이 있는게 지금 현실이지요.
13. ㅇ
'10.6.5 9:26 AM (125.186.xxx.168)쯧쯧...이런글 친노에 하나도 도움 안됩니다. 아직은 그 세력을 이용해야하고, 이용했잖습니까?
전 노통도 좋아하지만, 그들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생각해보세요, 일부빼곤, 국민들도 노통을 버렸었어요. 누구탓을 할수있습니까?14. 전
'10.6.5 9:29 AM (112.144.xxx.32)지금이라도(표면적일 지라도) 노무현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겠다고 봉하마을 다녀오고 하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단, 탄핵에 적극 가담했던 추미애같은분만 아니라면요~
지금은 한명이라도 뭉쳐서 힘을 키우는게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원글님도 천천히 잘 생각해 보세요. 자꾸 편가르기하고, 분열하면 할수록 노대통령의 뜻을
이어가기 힘들어 지는 겁니다.15. 저도..
'10.6.5 9:34 AM (118.35.xxx.6)국민들 중에서도 오해 하고 계시다 다시 알게 되신 분들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노 대통령을 몰아 세웠던 분들도 그 분의 뜻을 알게 되었겠지요.
이제라도 알게 되었다면 손 잡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노란 손수건을 나무에 매어 놓고 아들 기다리는 아버지 처럼...16. 행복해라
'10.6.5 9:46 AM (124.53.xxx.156)이제와 잘잘못을 따져봤자 뭐할까 싶지마는..
정말 피고름이 가슴에 맺혀있네요.
정당한 비판?
지나가던 개가 웃겠지만
분열이 도움이 되지 않기에 묻어둡니다.
어디서든 비열의 발톱이 새어나온다면 용서치 않습니다
자만하지 마십시오
낮은자세 섬기십시요.
몰락은 늘 자만과 함께 옵니다.
자만은 숨어지지 않습니다17. 행복해라
'10.6.5 9:54 AM (124.53.xxx.156)..
근거에 한한 말씀만 해주시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도둑이 제 발 저린건가?
아님 벌써부터 비열의 발톱이 새어나오나...
고맙습니다.
미리부터 살펴볼수 있게 정체를 드러내주셔서..18. .
'10.6.5 9:58 AM (222.96.xxx.247)김대중 대통령께
'"나같으면 하야한다. 무슨 욕심으로 아직도 버티냐?"
"정상적 판단력을 잃어 버렸다."
"김대중 집권 가능성은 0%다. 조순을 후보로 내세워야 한다."
"ys나 dj는 그다지 쓸 게 없다."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아직도 대통령직에 연연하느냐"
라고 막말을 퍼부었던 유시민도 민주진영 후보로 막 지지하고 밀어주는데
노대통령의 실책비판을 좀 한게 뭐그리 대수겠습니까? ^^19. 지나가다
'10.6.5 10:03 AM (116.45.xxx.50)원글님같은 일부 노빠들의 신앙적인 충성심은 오히려 돌아가신분께 누가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분란 일으키지 마시고
돌아가신 두분 대통령의
대인배적인 삶을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20. 유언입니다!
'10.6.5 10:06 AM (211.63.xxx.199)연대는 노무현대통령의 유언에 가깝습니다.
용서가 아니라 연대를 위함이죠.21. 앗
'10.6.5 10:08 AM (220.93.xxx.223)112.150.76.xxx <- 이 분 송영길대변인이신가요..여기저기 열변이시네
22. 위에
'10.6.5 10:14 AM (220.93.xxx.223)112.150.76님
님의 한명숙님에 대한 언급은 자칫 허위비방글이 될 수도 있으니
정확한 근거를 대는 건 필수입니다
근거를 대세요
이 분 노무현 한명숙 유시민 싸잡아 비방해대는거 보니 대충 짐작이 가네요23. 행복해라
'10.6.5 10:16 AM (124.53.xxx.156)어차피 주사위는 던져졌고,
..님이 추앙하는 그 분. 잘되라고 저도 기원합니다.
..님을 보면서 더더욱 그분을 유심히 지켜봐야겠네요
방금 다녀갔고, ..님이 여기서 이러시니 답은 뻔하지만,
저는 분열 원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서라면,
전여옥이 진심으로 참회를 한다면 전여옥도 받아줄 용의 있을만큼인데
그분인들 어루만지지 못하겠습니까?
잘하시라고 전해주세요
수구꼴통에서 틈을 열고 들어와 휘젓지 못하도록,
말과 행동 모두 국민을 위해서 사시라고 전해주세요
친하신듯 해서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빛내주실만한 분이시라면,
머리카락을 베어 신을 삼아 드리는게 어렵겠습니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름이 되어주시길 다시한번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24. ..
'10.6.5 10:31 AM (112.150.xxx.49)잠깐 댓글쓰고나서 후회되는군요.
다 지우고 사라집니다.
이런 얘기 아무 의미도 없고,
부질없네요.
---- 한명숙씨가 노통 흉좀 봤다고 그게 그렇게 엄청난 일인가요?
참 안타깝다. 정말.25. 행복해라
'10.6.5 10:37 AM (124.53.xxx.156)한명숙총리께서 노무현대통령님 흉보고 돌아다녔다고
'송영길인천시장님' 측근께서 인터넷에서 떠들고 다닌는데
사실이냐고 물어봐도 될까요?
제발 생각좀 하고 살죠?
씨가 뭡니까?
좋게 좋게 하고 싶은 마음 꺾지 마세요26. ...
'10.6.5 12:17 PM (121.150.xxx.212)아직 복수할 시기가 아닙니다.
아직 그럴 수 있는 힘이 없어요.
복수의 그 날을 기다려야지요.
눈 똑바로 뜨고 기억하면서 기다리고 있어야지요.27. 부산사람
'10.6.5 12:20 PM (121.146.xxx.191)노짱을 생각한다면 복수는 안되어요.
복수는 다른 복수를 낳아요
무조건 용서가 맞아요.
잘못에 대한 처벌은 필요할까요?28. phua
'10.6.5 1:54 PM (110.15.xxx.28)어디서든 비열의 발톱이 새어나온다면 용서치 않습니다
자만하지 마십시오
낮은자세 섬기십시요.
몰락은 늘 자만과 함께 옵니다.
자만은 숨어지지 않습니다 22222
두 눈 부릅뜨고 끝까지 지켜 보겠습니다.29. wlsWk answ
'10.6.5 4:34 PM (112.223.xxx.67)정말 한숨이 나온다.
내가 요즘 82글을 다 살펴보면 유빠와 노빠 진짜 문제가 많다.
한나라당이 원하는게 이거다.
으휴..답답해. 답답해.30. 어이없음~
'10.6.5 11:55 PM (220.76.xxx.77)혹시 한나라당에서 파견나오셨어요?
그게 아니고 혹시라도 만의 하나 원글님이 정말 노빠라면, 오늘 노무현 대통령님을 제대로(?) 욕보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