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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인상깊게 읽었어요.
1. 아고라에서..
'10.6.4 7:36 PM (116.41.xxx.159)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03...
2. 저도
'10.6.4 7:54 PM (121.155.xxx.59)잘 읽었어요,,,한층더 기대감이 생기는 글인거 같아요
3. ...
'10.6.4 7:54 PM (59.9.xxx.65)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4. 잘 읽었어요.
'10.6.4 7:55 PM (58.237.xxx.19)식견을 넓혀주는 글입니다.
펌해주셔서 감사합니다.5. ..
'10.6.4 7:57 PM (125.142.xxx.129)재밌네요 ㅎㅎ 집값은올라가고 복지는 챙기길원하는마음...맞네요..
6. 와..
'10.6.4 7:58 PM (110.9.xxx.198)이 글 쓰신 분 어떤 분이신가요?
대단하신 분이에요.
흩뿌려져있던 제 짧은 생각과 지식들이
하나로 모아진 느낌이에요.
좋은 글이에요. 감사합니다!7. ...
'10.6.4 8:00 PM (122.43.xxx.99)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8. ....
'10.6.4 8:01 PM (218.156.xxx.229)긴 글이지만 잘 읽었어요...^^
요즘 아고라 잘 못 가는데...덕분에.9. .....
'10.6.4 8:02 PM (119.195.xxx.46)단숨에 읽었네요.
하지만 최측근이 진보신당에 몸 담고 있어서 맘은 무겁네요ㅠㅠㅠ10. 우와~~
'10.6.4 8:06 PM (147.46.xxx.50)완전 개념글...
난 언제 이런 식견이 생길까..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 앞에서 두손을 모으고 계신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아..난 유교적 예의 이런거 싫어하는데...
일본 미국한테도 큰소리 치시는 노통이 김대중 대통령앞에 존경의 모습을..
음....
갱상도 분들이 이런거 좀 봐야 하는데..
p.s. 나 경상도...ㅎㅎㅎ11. 민주콩
'10.6.4 8:07 PM (114.202.xxx.91)전혀 긴 글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12. 와..
'10.6.4 8:09 PM (218.155.xxx.27)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13. 근데
'10.6.4 8:09 PM (58.237.xxx.19)노회찬이 노무현님을 깠었나요?
정동영씨까지? 믿어지지 않는군요.14. 굉장하네요
'10.6.4 8:10 PM (183.100.xxx.68)굉장히 잘 정리된 글이네요.
솔직히, 누구보다도 난 송영길 시장이 이 글을 보았으면 합니다.15. 그렇죠..
'10.6.4 8:12 PM (218.155.xxx.27)저도 송영길 시장이 생각났어요. 당선 후 인터뷰에서 참여정부를 실패한 정권이라고 했었죠. 오늘 노대통령 묘역 참배한거 보고 좀 누그러지긴 했지만 송영길이 이 글을 꼭좀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16. 와우
'10.6.4 8:15 PM (58.142.xxx.205)완전 속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글이네요.
가서 다른글보기까지 다 읽고 왔네요.
간만에 개념글 봤습니다, 감사합니다.17. ...
'10.6.4 8:15 PM (115.140.xxx.112)친노측근인 이해찬 전총리님도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이분도 잘하실거 같아요..18. phua
'10.6.4 8:17 PM (110.15.xxx.13)추천!!!!!
19. ㅉㅉㅉ
'10.6.4 8:17 PM (58.239.xxx.235)호호호 최근 읽은글중 제일 제대로 된 분석이네요
20. 진짜
'10.6.4 8:19 PM (211.201.xxx.4)제대로 분석한 글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깔끔하네요.
21. ⓧPianiste
'10.6.4 8:27 PM (125.187.xxx.203)제가 모르던 일들이 너무 많네요.
글 잘 읽었어요. 펌해주셔서 감사합니다.22. 와우!
'10.6.4 8:27 PM (121.190.xxx.96)와우개념글... 이런저런 상념들이 정리가 됩니다.
23. 좋은글
'10.6.4 8:31 PM (211.41.xxx.54)와~~잘 읽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글이네요.
음..24. 행복해라
'10.6.4 8:47 PM (112.172.xxx.195)노회찬이 정말 싫었는데 이젠 확실하게 쓰레기 인증까지 하게 됐어요
넒은 식견을 갖게 해주신 글 감사합니다25. 매우
'10.6.4 8:49 PM (203.234.xxx.122)훌륭하고 고마운 글입니다.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개념들이 한 줄에 쫙 요약되는 상쾌함.
그런데 송영길.. 음.. 송영길님.
국민들이 이렇게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고있습니다.26. 큰언니야
'10.6.4 8:53 PM (203.217.xxx.211)정말로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ㅏ ^^27. 원글
'10.6.4 9:06 PM (116.41.xxx.159)이 글 읽고,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다들 속 시원~해지셨다니 다행이에요~! ^^28. 하늘하늘
'10.6.4 9:12 PM (124.199.xxx.137)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글 퍼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29. ㅎ
'10.6.4 9:32 PM (116.125.xxx.83)이 원글쓰신 분의 다른 글도 읽어보니 엄청 시원시원하게 쓰셨네요...ㅎㅎ
KBS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02...30. ...
'10.6.4 9:42 PM (112.154.xxx.22)참 이상하지요.
노대통령을 깐 사람도 부지기 수고 욕 한 사람도 부지기 순데 딱 정동영을 꼬집어서 씹어대는걸 보면 정치공학적 노림수 같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정동영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송영길도 그만 못하지 않았고 손학규도 그만 못하지 않았습니다.
다 용서하고 정동영만 죽일놈이 된다는 논리는 뭐요?
정동영이를 까야 유시민이 산답디까?
유시민의 득표율 부족 5%가 정동영계라고 마치 본듯이 단언하는군요.
제가 아는 정동영 지지자들 모두 유시민 찍었답디다.
어딜 이따위 글을 써대는지 참...31. ...
'10.6.4 9:56 PM (121.131.xxx.108)좋은글인데,
/정동영,노회찬은 정계은퇴 아니면 한나라당 입당 가능성이 현재로선 가장 높다/
이는 비약이요,자기망상이네요.
--------------------
그리고 이 좋은 조건에서 서울,경기서만 패배했을까요?
뭐 5% 정동영표가 움직이지 않았다구요?
넘 자의적이시군요.정동영에 그런 표라도 있던가요??
호남사람 거의 100%로 유시민 찍었을걸요.
노회찬이 한나라 간다는 주장,,,저기 지나는 소가 지금 웃습니다.
적어도 한명숙 패인은 선거 본부 전략 , 그리고 그분의 능력에 기인하겠죠.
토론서 그 답답함 등등으로요.
어떻게 충북서도 승리했는데 21개 자치구를 휩쓴 서울서 패배라니...
그리고 유시민의 상당한 표차는 아직도 불가사리합니다.32. ....
'10.6.4 10:01 PM (121.131.xxx.108)시원한 글 같지만 자기 망상에 사로잡힌 사람 같다에 10표.
김대중,노무현 정신에 기대 어떤 정치적 목표로 이끌고 있다는 -_-
정치,아니 세상사가 어디 그리 단순하던가요??33. ...
'10.6.4 10:02 PM (121.131.xxx.108)정치공학적 노림수 같습니다22222
34. ???
'10.6.4 10:03 PM (119.70.xxx.39)이 글이 전체적인 판세를 말씀하신줄은 알겠는데, 5단락에서
'특히 유시민쪽이 낙선한 과정을 보자. 대다수 민주당표가 유시민에게로 갔다. 5%차 낙선은 절대로 호남표의 변절로 볼수없다.
그럼 왜 떨어졌는가. 호남표의 극히 일부가 끝까지 유시민을 거부했기때문에 떨어졌다. 그들은 바로 정동영세력이다. 그리고 여기에 더해 진보신당의 딴지가 한몫했다.결국 정동영,노회찬이 유시민을 끝내 거부한것이다....'
경기도지사 표차 5%가 어째서 호남표가 되고, 정동영 세력표가 되는건지?
이 표차도 당연히 APT는 오르고,세금은 내기싫고,복지는 원하는 마음이 만든 표 아닌가요?
제 식견이 부족해 이 글의 상당 부분은 수긍하지만, 약간은 의아하게 생각되는 부분도 있네요^^;;35. ㅎㅎ
'10.6.4 10:04 PM (218.234.xxx.14)윗윗님...진지하게 읽다가 마지막에서 뿜었어요.
불가사리가 아니라 불가사의겠죠?
노무현 정신, 저는 너무 좋은데요.
더도 말고 그 분 말씀처럼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36. 음..
'10.6.4 10:05 PM (116.41.xxx.7)우선, 원글에는 5%는 정동영계 + 노회찬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저도 그 분석에 절대적 신뢰가 가지는 않지만, 댓글만 읽는 분을 위해 덧붙입니다.
애니웨이 / 송영길, 손학규는 정동영과는 비교가 안되죠.
열우당에서 임기말 노통을 출당시킨 장본인이 정동영 아닙니까.37. ...
'10.6.4 10:06 PM (121.131.xxx.108)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뭔가 냄세가 나는 글인데,
이런 쓰레기 깉은 글에 열광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이란게 참....38. ..
'10.6.4 10:08 PM (112.154.xxx.22)덧붙여 김대중 노무현을 계승 발전하려면 유시민은 아니지요.
유시민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해댄 악담을 이제와 이희호여사님께 사죄를 한 것은 아시고 씨부리시는 겁니까.
잘 찾아보세요.
누가 모두를 아우르고 민주주의를 계승 발전시킬 거목인지...39. 정정
'10.6.4 10:10 PM (121.131.xxx.108)불가사리--->불가사의
40. 순이엄마
'10.6.4 11:07 PM (116.123.xxx.56)점두개님 그러면 안희정님??
41. 허브향
'10.6.4 11:19 PM (58.237.xxx.19)점두개님, 식견이 좁은 저도 묻고 싶습니다.
힌트라도 주시지요.
누가 거목인가요?
진심으로 알고 싶습니다.
지금 열심히 공부중이거든요.42. 음
'10.6.4 11:21 PM (115.139.xxx.11)이 글이 왜 이토록 공감을 얻는지..이해가 안가네요.
43. ㅇㅇ
'10.6.4 11:35 PM (221.162.xxx.169)읽다가 말았네요...
44. 음..
'10.6.5 12:14 AM (125.177.xxx.193)참여정부 시절에 정치에 완전 관심없던 사람이라 저런 사정을 하나도 몰랐었어요.
좋은 글이라 생각했는데, 여기 댓글 보니 좋은 글인지 아닌지 또 헷갈리네요.
앞으로 좀 더 많은 글을 읽어봐야 판단이 서겠군요..45. ..
'10.6.5 12:28 AM (116.41.xxx.49)몇가지는 맞는 부분도 있지만, 대개는 소설이네요.
46. 그냥
'10.6.5 12:57 AM (114.204.xxx.194)일부 공감 일부 비약, 특히 정동영의 역할부분은 너무 과장되었군요. 정동영은 이미
전국적인 정치인으로서는 사망한 사람입니다. 일개 지역구 의원일 뿐인거죠.
또. 유시민씨도 이번 선거에서 열화같은 지지에도 그 정도의 득표력을 보인것은 그의 한계들
보여준 것입니다. 차기 대권후보른 어렵다고 봅니다.47. 날아라아줌마
'10.6.5 1:10 AM (118.223.xxx.66)노회찬님 같은 말 잘하고 속시원한 정치인이 그토록 노통을 못마땅하게 까는 것을 보고.... 진보의 입장이구나라구만 이해하면서도 석연치 않았는데...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더 공부해야겠어요.
정동영이야 진작에 알아봤지만... 노회찬의 변절 혹은 은퇴는 좀 충격...48. 다른 건 모르겠고요
'10.6.5 1:42 AM (221.146.xxx.25)한번 제대로 더 줘야 하게 되었다............................
이 건 딱입니다요....ㅎㅎ49. .
'10.6.5 2:03 AM (211.44.xxx.175)아고라 글이 아니라 82쿡에 직접 올라온 글이었다면
댓글이 1000개는 달렸을 듯.....................
기본 주장에는 공감하지만 비약도 심하고 어떤 건 넘 자의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