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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노회찬 “굳이 책임을 따지자면 힘이 더 있는 쪽이

삼삼 조회수 : 1,164
작성일 : 2010-06-04 14:42:12
단일화를 위해 협상하자는 제안이 일체 없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041117021&code=...
IP : 147.46.xxx.55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삼삼
    '10.6.4 2:42 PM (147.46.xxx.55)

    단일화를 위해 협상하자는 제안이 일체 없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6041117021&code=...

  • 2.
    '10.6.4 2:43 PM (61.102.xxx.218)

    말 참 요상하게 하시네 자기 인기 도취에 못말리는 망상가구만

  • 3. 세우실
    '10.6.4 2:44 PM (202.76.xxx.5)

    선거의 패배가 한명숙 때문이라는게 아니고, 단일화 제안이 그쪽에서 이뤄져야 했지 않았냐는 뉘앙스이고 "단일화 무산 책임이 자신에게도 있다고 인정"이라는 부분을 놓치면 안될 것 같네요.
    그리고 진보신당 입장에선 맨날 단일화만 해줄수 없고 자기들도 자기 당을 알려야 하니까 단일화 안한거 아니겠습니까? 꼭 단일화 해야하는 책임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 화살은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은 사람들한테 돌려야 하지 않을지.... 솔직히 한명숙 후보가 당선되지 못한 것이 진보신당과 노회찬 후보의 "책임"은 아니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진보신당을 지지하는 지지자는 아니지만 요즘 보면 어떻게 제대로 말도 못하겠고 답답하네요.

  • 4. 봄비
    '10.6.4 2:44 PM (112.187.xxx.33)

    그 방송 전체를 들어보세요.
    노회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단일화를 거부하는 것, 그리고 또 완주하는 것 자체가 목표이진 않았습니다. 단일화는 있을 수 있다고 봤고요. 필요하다면 할 수도 있다고 봤는데 손뼉도 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처럼 단일화가 혼자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단일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저희들로선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이건 뭐 어느 쪽을 책임을 묻는 건 아니지만 사실 서울, 경기, 인천 같은 경우에는 정치협상으로 나누어서 이 후보를 정하자 라고 저희들은 제안을 한 반면에 민주당은 수도권만큼은 민주당이 양보할 수 없다, 이런 태도였고요. 그래서 단일화가 무산된 겁니다. 그 무산의 책임에 일부는 분명히 저에게도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양보 안 한 쪽의 책임으로만 묻기엔 상황이 실제 그렇진 않았다고 보는 거죠.

  • 5. ,,
    '10.6.4 2:45 PM (180.67.xxx.152)

    한총리님 오늘 기사 뜬 거 보니 환하게 웃으시던데요.

    게임은 끝났구요... 이제 민주당이든 노회찬씨든 서로 느끼시는 바가 있으시겠죠.

  • 6. 참맛
    '10.6.4 2:45 PM (121.151.xxx.53)

    하총리님 웃으시는덴 답이 없어요 ㅎㅎㅎ

  • 7. 봄비
    '10.6.4 2:46 PM (112.187.xxx.33)

    지난 20년 동안 단일화 틀로 싸워왔죠.
    그래서 달라진 게 뭐가 있죠?
    왜 이런 측면으로는 생각해보지 않으시나요?

    저는 연대에는 동의합니다만, 20년 동안 지긋지긋하게 이땅을 내리눌러왔고
    이런 식으로라면 20년 후에도 이땅을 서성거릴
    단일화론에는 반대합니다.

  • 8. 이제 그만
    '10.6.4 2:47 PM (211.44.xxx.175)

    책임이라........................................
    책임을 진다면 딴날당 찍어준 손꾸락들이 책임져야지, 왜 서로들 그런데요.

  • 9. 이 시점에서
    '10.6.4 2:48 PM (115.136.xxx.238)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할 일을 생각하는 게 더 생산적일 것 같아요.
    선거는 끝났지만 부정투표 의혹 확실히 규명되게 하고
    뽑힌 단체장, 의원들 제대로 일하는지 감시하고
    스폰 검찰들 뻘짓 안 하게 감시하고...
    앞날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게 아~~주 많습니다.

  • 10. 분당 아줌마
    '10.6.4 2:50 PM (59.13.xxx.197)

    서로의 책임을 따져 보았자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이지만
    이 번 선거를 통해서 노회찬은 흘러가 정객이 되리라고 봅니다.
    삼겹살 판을 바꾸자고 했을 때 좋았는데 이 분은 대세파악에는 실패하셨다고 봅니다.

  • 11. 봄비
    '10.6.4 2:50 PM (112.187.xxx.33)

    대체 노회찬이 책임회피를 하고 다른 쪽에다 책임전가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뭐에 근거를 두고 그런 말을 하는 거죠?

    정 궁금하면 방송 전체를 들어보든가!

  • 12. ....
    '10.6.4 2:50 PM (220.93.xxx.223)

    심상정>>>>노회찬

  • 13. ,,
    '10.6.4 2:50 PM (180.67.xxx.152)

    아름다운 승리를 거둔 다른 후보들도 좀 살펴 보시구요.......
    곧 올겁니다.... 분위기가 무르익는 때를 기다리는 것도 정치인의 미덕이란 생각입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정치인인지 다음선거를 위한 정치가인지 자알 보이거든요.....

  • 14. ㅈㄷㄷ
    '10.6.4 2:51 PM (58.239.xxx.235)

    그러니깐 노회찬은 자기 찍어주는 사람 몇명인지 확인할려고 나온거임.가카욕하고 판세뒤집고 할 생각도 애초에 없었단점 결론임.

  • 15. phua
    '10.6.4 2:53 PM (110.15.xxx.13)

    이제 그만들 하셨음....
    82에 정치방 만들어 달라는 분들과 뭐기 그리 다른지요.
    결과는 졌는데...

  • 16. 일부만
    '10.6.4 2:55 PM (61.254.xxx.129)

    퍼와서 오독하게 하는 건 조중동이나 하는 짓인 줄 알았는데요.
    욕할 때 욕하더라도 댓글에 달린 내용이라도 보고 욕하시길 바랍니다.
    뉘앙스가 완전히 다르잖아요.

  • 17. ..
    '10.6.4 2:55 PM (121.143.xxx.178)

    단일화 노력했는데 거부한 건 노회찬 아닌가요?
    서울 인천 경기 시장 달라고했다던데 민주당에서 당연히 거부하지요...
    말은 바로해야지

  • 18. 봄비
    '10.6.4 2:56 PM (112.187.xxx.33)

    정말 민주주의를 원한다는 사람들 입에서
    전체주의적 발언이 서슴없이 나오는 걸 보니 아찔합니다.

    노통이 1996년에 국민회의 이종찬과 단일화를 하지 않고 꼬마 민주당으로 독자 출마를 했지요.
    그 결과 신한국당의 이명박이 당선됐습니다.
    저는 저걸 단일화 실패로 인한 괴물의 출현으로 보지 않아요.
    이명박이라는 괴물은 저때가 아니면 다른 때 또 출몰하니까!

    중요한 것은 꼬마 민주당이 '닥치고 단일화' 같은 전체주의적 횡포에 휘둘리지 않고 독자 출마를 했다는 것.
    그래서 노무현이라는 사람이 존재할 수 있었다는 것.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 앞에 괴물이 있다고 누가 큰 소리를 치지요.
    우리는 일치단결해야 한다고 딴 소리 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합니다.
    딴 소리 하는 사람들에게는 숙청이 자행되었고.
    그 결과 어떻게 되었죠? 스탈린 독재가 나타났습니다.

  • 19. 어쨌든
    '10.6.4 2:57 PM (147.46.xxx.50)

    단결안한건 맞음.
    누구잘못이든.

  • 20. T
    '10.6.4 3:01 PM (59.5.xxx.148)

    제목보고.. 아..지겹다. 생각하고..
    리플보면서 그래도 이제 이성을 찾아가는구나 하다가..
    몇몇 리플에 아직도 멀었구나.. 합니다. 휴..

  • 21. 노회찬
    '10.6.4 3:06 PM (180.67.xxx.69)

    탓하기전에 투표안한 인간들이 더문제 아닙니까 노회찬이랑 단일화 했다고 해서 한명숙님 한테 갔을까요 모르는거니 그만들좀 합시다

  • 22. .
    '10.6.4 3:20 PM (116.41.xxx.7)

    1996년 종로구선거.
    단일화 안 했니, 꼬마민주당으로 독자출마니, 결과 이명박 당선이니..
    표현들이 중립적인 서술로는 볼 수 없네요.
    노통은 DJ 정치복귀에 맞물려 창당된 국민회의에 참여하지 않고,
    기존 몸담고 계시던 민주당에 남아 선거를 치루었을 뿐입니다.
    당시는 지금처럼 열화와 같은 단일화 열망이 있을 때도 아니고,
    DJ 은퇴 번복과 창당으로 많은 내외부 비판과 논란이 있었고,
    이명박은 초선이었고 그나마도 이후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도 박탈되었죠.
    참고로, 꼬마 민주당은 당시 민주당을 부르는 명칭이 아닙니다.
    삼당합당에 반대하여 신한국당에 참여하지 않고 통일민주당에 남은 분들을 꼬마민주당이라 합니다.

  • 23. ㅎㅂㄱ
    '10.6.4 3:27 PM (220.120.xxx.47)

    저도, 한명숙전 총리를 지지한 사람이지만 노희찬의원을 폄하하기에는...
    2년 전 촛불 때를 기억해 보세요. 저는 광화문에서 똑똑히 자주 봤습니다,
    그 분의 진실한 조국과 국민에 대한 사랑 말입니다. 다른 분들은 몰라도
    이곳 82.맘 분들은 노희찬의원에 마음을 조금 헤아려주시기를 바랍니다.

  • 24. 봄비
    '10.6.4 3:34 PM (112.187.xxx.33)

    점하나님.
    이것이 자칫 소모적인 논쟁이 될까봐 걱정이 되는 점이 있긴 하지만....

    그런데 역사는 그런 것들이 모여서 이루어지는 것이고
    현재와 같은 상황 속에 그때 상황이 다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과 지금의 한나라당은 어느 순간 짜잔 하고 나타난 괴물이 아니에요.
    그런 순간의 축적, 그런 경험들이 쌓인 퇴적층이라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말씀드린 거예요.

  • 25. 낮술..
    '10.6.4 3:41 PM (222.99.xxx.78)

    아휴...투표 안 한 사람들이 이번만 문제인가요??? 그들은 늘 문제입니다!!

    수도권 배분 문제가 단일화의 핵심이었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고양이나 부산 등 지역구에서는 개별적으로 단일화했잖아요.. 양보 안 한 한쪽의 책임을 일방적으로 묻는 건 저두 아니라고 봅니다만, 진보신당 역시 이해득실을 따져 단일화라는 카드를 내밀지 말지 결정할 정도로 현실 정치하고 있습니다...

  • 26. 하바나
    '10.6.4 3:55 PM (116.42.xxx.59)

    비정한 정치의 세계를 여러분들은 아시는지요...

    경향신문이 제목을 저렇게 뽑았다면 내포된 이유가 더 깊게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이번 단일화과정을 보면서 민주노총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을 보고 30년 노동
    운동의 직접적 간접적 동지의 비정하고 잔인한 행태를 보았습니다

    한마디로

    "칼로 찔러 피를 철철 넘치게 해놓고 마지막 목까지 날린것입니다"

  • 27. 세우실 공감
    '10.6.4 3:59 PM (122.37.xxx.87)

    지상욱이 그정도 표 가져가줬으면 됐지...
    노회찬까지 탓하는건...
    한명숙후보님께 너무 굴욕 아닌가요?
    야권 분열밖에 남는게 없을 책임공방 이제 그만 끝나길 빕니다
    어차피 이번선거에서 노회찬 안나왔다고 노회찬 찍을사람들이 다 한명숙 찍었을 거란 보장도 없고요
    이제 노회찬 한명숙 후보님들 좀 쉬게 둡시다...

  • 28. 하바나 님..
    '10.6.4 4:10 PM (222.99.xxx.78)

    그렇다면 한가지,
    이제까지 진보신당이 민주노총을 어떻게 취급했는지 잘 아시잖아요..!!
    그리고 민주노총이 민주당을 공개 지지 선언한 관련 증거를 보여주시죠...

    그 표현,
    함부로 쓰는 건 아닙니다!

  • 29. 하바나
    '10.6.4 4:14 PM (116.42.xxx.59)

    선거날 전 민주노총 중집 결정사항을 한번 알아보시죠

  • 30. 하바나님...
    '10.6.4 4:23 PM (222.99.xxx.78)

    http://cafe.daum.net/gimhae-n-jinbo/1dCG/478?docid=1DwQj|1dCG|478|20100402193...

    이거 말씀하시는 겁니까???
    여기 어디에 직접적으로 '민주당' 을 지지한다고 써있던가요??

  • 31. //
    '10.6.4 4:49 PM (118.222.xxx.229)

    경향 기사의 저 제목은 노회찬을 까기 위해라고 해도 되겠네요...민감한 시기에 저런 제목을 걸다니...

    그나마 심상정은 민주당이 아닌, 동지였던 참여당 유시민이었기에 눈물을 머금고 사퇴해주었다고 생각해요.
    만약 민주당이 노회찬에게 설득력있는 단일화 제안을 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면, 민주당 내에서 단일화 안해줬다고 툴툴거리는 것은 정말 비열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노크도 안 해놓고 쟤는 문 안열어준다고 동네방네 욕하고 다니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단일화를 열망하는 국민들의 열의를 등에 업고 노회찬에게 '대세가 이러니 알아서 기라'라고 암묵적인 압력만 가했다는 건가요?
    그러고보니 유시민 후보와 달리 한명숙 후보나 민주당에서 노회찬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다는 기사는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만약 그렇다면, 오히려 민주당의 그런 행보에 대해 반박하지 않고 선거 전에 입 꽉 다물고 있었던 노회찬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 32. 하바나님..
    '10.6.4 4:50 PM (222.99.xxx.78)

    http://nodong.org/?mid=forum&page=2&document_srl=282598

    일단 님이 말씀하신 것이 어떤 맥락인지는 '열린토론방'의 이 글을 통해
    짐작 해 봅니다..

    요지는 '민주당 정권이 10년 동안 닦아놓은 속도제한 없는 신자유주의 고속도로 덕분에 들어선 이명박 정권을 파쇼로 몰면서 반MB로 표를 구걸하는 꼴이 가증스럽다'는 거잖아요..거기다가 '더욱 비참한 것은 진보정치 운운하는 세력들이 그들에게 민주노조운동이나 진보정치운동을 통째로 갖다 바치는 꼴'이 뭣같다는 거구요..

    그래서 님이 말씀하고자 하는게 뭔가요??

  • 33. 흥분하지마세요..
    '10.6.5 12:36 AM (218.236.xxx.110)

    지금은 결과로 "탓"을 할때가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함께" 할때를 생각할 시기입니다.
    저도 심정적으로는 //님과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하지만 이젠 그런거 마음속에서 다 덮고..앞으로의 전의를 다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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