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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물어보시는 분들께 알려줍시다!!!
언론들 보도는 안믿고 어떤당(그 부류에 속한 모든세력)의 진면목을 아는 사람은
왜 저렇게 나오는지 여기저기 찾아보고
공부도 하고
그래서 알고 있지만
그냥 신문도 잘안보고 인터넷도 가끔 보시는 분들은
뉴스만 보고
판단하시다가
갑자기 서거하셔서
왜 그렇게 됐는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저도 애통하고 슬프지만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
까칠하게 댓글 다시진 맙시다!!
1. 제말이요..
'09.5.26 12:07 AM (61.109.xxx.111)진짜 몰라서 물어본건데.. 졸지에 알바로 취직햇네요.
서거소식만큼이나 충격입니다...
저한테 그사람들이나 딴나라당 꼴통들이나 다를바가 없네요...ㅠㅠ2. 참신한~
'09.5.26 12:08 AM (121.170.xxx.51)요즘 시기가 좀 그래서 그런거니 상처 받지 마시길...
3. 아꼬
'09.5.26 12:08 AM (125.177.xxx.131)박복하신 원글님 쩝
4. ^^;
'09.5.26 12:10 AM (125.178.xxx.140)우리의 무관심이 그분의 죽음에 한몫했다고도 하죠.
무관심은 죄입니다. 조금 반성하시고, 앞으로는 관심 좀 가져주시면 좋을 듯...5. 모라고 하지 말고
'09.5.26 12:11 AM (211.209.xxx.73)아꼬님 댓글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6. ...
'09.5.26 12:12 AM (173.3.xxx.35)게시판을 조금만 검색해 보면 여러번 나온 얘기들의 반복입니다.
충분히 이미 나온 얘기를 엉뚱하게 질문하면, 정말로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서
인내심의 한계를 느낄 정도 입니다(저는 클릭한 걸 후회할 뿐 댓글도 거의 달지않아요)
궁금하신 분들도, 검색 먼저 해보시고 질문합시다.;;;7. 혹시...
'09.5.26 12:12 AM (211.40.xxx.93)까칠하게 댓글다는사람들이 그 알바아닐까요?
8. 제말이요...
'09.5.26 12:15 AM (61.109.xxx.111)저도 까칠하게 댓글달고 알바 운운하는 사람들이.. 바로 알바 아닐가 싶으네요
진짜 노짱을 사랑하고 그분을 따랐던 사람이라면.. 그리 비뚤어지기야 했을까 싶거든요9. 흠..
'09.5.26 12:15 AM (125.137.xxx.182)원글님 아꼬님 댓글은 님의 글에 알바가 있다는 말이랍니다. 아이피를 늘 잘 보시면 보입니다.
10. 모라고 하지 말고
'09.5.26 12:16 AM (211.209.xxx.73)그럴수도 있겠네요..
까칠하게 댓글달아서 기분 확 나쁘게 해서
알고 싶지도 않게 만들려는....
아무튼 무지한 사람이 많아서
답답합니다.
북유럽 같은 경우는 어려서부터 투표의 중요성부터 가르쳐서
투표율이 80-90%인데
이것야...투표율 50%도 넘기도 힘드니~~~
전부 정치 혐오증에 걸려서
정치 혐오증이라고 하지만
정치 혐오증은 곧 노예의 길인것을...11. ...
'09.5.26 12:37 AM (116.40.xxx.27)역겹네요. 본인들이 무지해서 몰랐던거 조금만 인터넷검색해봐도 나옵니다.
그걸 이제와서 일일이 설명해줘야 합니까?
국민들이 무관심해서 죽인겁니다. 아시겠어요? 알고자 하는 노력이라도 좀 기울이라고요
그냥 글하나 시계사건 진실인가요? 이러면 뭘 어쩌라는건가요? 일일이 첨부터 끝까지 설명해줘야 압니까? 그분이 왜 그렇게 허망하게 가셨는지 알고자 한다면 증거들은 널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