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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후보? 오늘 점심 메뉴...트위터에 올라왔어요.
[오늘점심은피자시켜먹었어요. 떨어진사람이식당돌아다니면서 인사받기도민망하고 왠지좀그래서^^;;;;;; ]
-유시민 트위터에서-
1. 유빠할래
'10.6.4 2:44 PM (211.251.xxx.130)지금까지는 그냥 이 분 응원했지만 ~아 놔 진짜 유빠할래...
2. 참맛
'10.6.4 2:44 PM (121.151.xxx.53)어느 피자라는 게 밝혀지면 그 피잣집은 망하넹.
전국에서 주문할테니까.3. ^^;;;;
'10.6.4 2:45 PM (218.156.xxx.229)서민 간지. ㅋㅋㅋ
4. 이런
'10.6.4 2:45 PM (203.247.xxx.210)사랑스러운 인간 같으니라구.......ㅋㅋ
5. 아이고...
'10.6.4 2:47 PM (112.150.xxx.142)유머의 생활화...
어떻게하면 저리 가벼이 훌훌 털면서 살 수 있을까6. 분당 아줌마
'10.6.4 2:47 PM (59.13.xxx.197)일산 사시죠?
투표 독려할 려고 육계장 한솥 긇여 놓았는데 먹을만한데
갔다 드리고 싶어요7. ...
'10.6.4 2:48 PM (220.72.xxx.167)전 유시민님이 좋고 싫고 별로 그런 감정 없는 사람입니다만,
이런 글을 보면 이래서 좋아하는 분이 많은가 싶네요.
호감게이지가 조금 더 높아지는군요.8. 책
'10.6.4 2:50 PM (175.114.xxx.239)사랑스러운 인간 같으니라구.......ㅋㅋ 222222222222
아이고 재밌어라...ㅎㅎㅎㅎㅎㅎㅎ9. 책
'10.6.4 2:51 PM (175.114.xxx.239)그냥 옆집오빠 같다니까요,,우리와 똑같은 그런 사람..
10. ..
'10.6.4 2:51 PM (180.71.xxx.253)흠....도시락 싸다 드리고 싶네요
솜씨는...지지자들이 돌 던질까봐 마음만...11. ..
'10.6.4 2:51 PM (203.226.xxx.240)피자 드시고 힘내세요.
콜라도 시원하게 한잔 하시공.12. 아나키
'10.6.4 2:51 PM (116.39.xxx.3)아, 왜 이쪽(?) 사람들은 알수록 진국이고 멋진건지.....
13. phua
'10.6.4 2:55 PM (110.15.xxx.13)사랑스러운 인간 같으니라구....... 33333
그래서 지지하는 일을 멈출 수 없다는 것.14. 닥치고
'10.6.4 2:58 PM (147.46.xxx.50)유빠할래
15. ,,
'10.6.4 2:59 PM (211.178.xxx.102)나도 따라 먹고 싶네
피자....16. ^^
'10.6.4 3:01 PM (121.132.xxx.141)사랑스러운 인간 같으니라구.......ㅋㅋ 4444444
오늘 김밥쌌는데....좀 드리고 싶다능~~~17. 흐흑
'10.6.4 3:02 PM (121.139.xxx.14)사랑스러운 인간 같으니라구.......5
18. 긴머리무수리
'10.6.4 3:07 PM (58.224.xxx.201)그래서 이 머~~언 경상도에서 그 분을 지지하는거 아닙니까/////
19. 스카이하이
'10.6.4 3:07 PM (211.110.xxx.163)사랑스러운 인간 같으니라구.......6666666
점심 삼겹살 먹었는데 피자도 땡기는군요 ㅎㅎ20. 미티겠당
'10.6.4 3:10 PM (119.65.xxx.22)귀엽:;;;;;; 아흐..
21. ㅇ
'10.6.4 3:10 PM (125.177.xxx.83)오세훈 아침식사 그 계란사진 분명히 보시고 패러디한 거죠?
아우...해학넘치는 유티즌이네요^^22. 무크
'10.6.4 3:12 PM (124.56.xxx.50)사랑스러운 인간 같으니라구.......7777777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몇 안되는 분~!!!!!23. 이러니
'10.6.4 3:12 PM (121.155.xxx.59)팬이 될수밖에
24. ㅠㅠ
'10.6.4 3:12 PM (122.32.xxx.216)ㅠㅠ
25. *
'10.6.4 3:14 PM (125.140.xxx.146)유시민의원님, 돈이든 책문제이든 건강문제든간에 함께 나누어요. 화이팅!
26. 링크
'10.6.4 3:31 PM (122.37.xxx.87)27. 이런..
'10.6.4 3:39 PM (58.149.xxx.30)사랑스러운 인간 같으니라구....... 888888888888888
28. //
'10.6.4 3:41 PM (61.106.xxx.18)사랑스러운 인간 같으니라구.......99999999999999999
29. 아유
'10.6.4 3:42 PM (59.14.xxx.173)귀요비~ 정말 사랑스러워 미치긋당~ㅎ
30. 맘이 짠하네요
'10.6.4 3:56 PM (147.46.xxx.47)떨어진 사람이... 이 대목
눈물난다......정말
시민님 화이팅*^^*31. 격하게~
'10.6.4 3:58 PM (220.124.xxx.227)사랑합니다~
기운내세욧!!!!!32. 완전
'10.6.4 4:09 PM (116.36.xxx.171)사랑스러운 인간 같으니라구.......10101010101010
어찌 이리 하는 일마다 이쁠꼬...33. 이거완전
'10.6.4 4:36 PM (122.40.xxx.20)대인배 김슨생의 "그랑프리 말아먹고 시리얼 말아먹고..."
이래 길이 남을 어록이십니다
어쩔꺼야 진짜...
격하게 감동스럽구만요34. 부럽다
'10.6.4 4:40 PM (125.178.xxx.23)그릇이 큰 사람은 뭐라도 다른가 봅니다.
어쩜 이리도 사랑스러울까요. ㅋㅋ35. ..
'10.6.4 4:46 PM (222.107.xxx.224)ㅋㅋ 5세 훈이의 달걀 후라이 보고
이건 뭘까 궁금해서 클릭했더니만....
정말 깨알같은 재미가 있는 분이세요 ^^
그래, 무슨 피자를 좋아하시나?36. ㅋ
'10.6.4 6:06 PM (122.35.xxx.29)역쉬~~ 시티즌유~~
닥치고 유빠로 돌입~~37. 나 유빠!
'10.6.4 6:53 PM (183.100.xxx.68)격하게 사랑합니다!!!!!!!!!!!!!
38. 아응~
'10.6.4 8:29 PM (121.132.xxx.17)사랑스러운 인간 같으니라구.......1111111111111
패배하고 피자 시켜 먹고~~
난 이미 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