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사탄의 독선과 오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아아! 시원해 줌마렐 조회수 : 240
작성일 : 2010-06-04 11:01:19
민심은 천심이란 말이있다! 이말은 지구상 63억분지 ○○의 사람들로
세분화되어 神(신)이 세분화되어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다(고전12;12절)
자연계로 비유해보자! 초식동물이 70% 육식동물이 20% 정도 비율로
케냐~ 마사이마라까지 보면 구성되있는데 여기서 70%의 초식동물이
세분화된 神(신)의 비유이다! 이 초식동물은 풀먹으려고 푸른초장으로
끝없는 행렬을 하게되는데 이게 마사이마라의 스펙터클한 대장관이다
사람도 이 70~80%의 인간들을 서민이라 한다! 근데 이들이 움직이면
정치지형도 바뀌도 시대도 바뀌는데 이를 두고 “민심은 천심이라 한다”
즉 하나님께서 세분화되어 이땅을 살아가고 있으니 그말이 맞는것이다
그런데 이번 6,2지방선거에서 이들이 움직였다! 그래서 정치의 지형이
바뀐것! 하나님의 거짓종들이 아무리 1300만 기독교인을 육식동물쪽에
편입시키려고 해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움직일 수밖에 없는것! 이를테면
교육문제, 무상급식, 물가등등 경제문제, 기타 4대강, 세종시문제등으로
하나님이 불러내면 아무리 주의 거짓종에 묶여있는 몸이라도 출애굽을
단행할 수밖에 없는것! 그 출애굽의 역사가 이번 지방선거로 나타난것!
물론, 정지지형을 바꾼 엄청난 동력은 육식동물들의 독선, 전횡, 오만에
대한 견제심리가 이번 지방선거 변혁의 “추진동력”이였다고 말들을한다!
당연하지! 초식동물들은 원래 육식동물을 견제하며 살잖아? 폭발한거지!
※참고로 이건 비유한거니 패러디나 풍자, 해학차원에서 봐주시기바람!
IP : 61.102.xxx.15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