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 제대로 모시지 못한 사람이 무슨 낯으로 장례식을 가겠냐면서 구속집행정지 신청도 안하겠다 ..
처음엔 그러셨다네요.(뒤늦게 신청했다고 합니다)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뻔뻔하게 낯짝 들이밀고 봉하마을 찾는 누구들과 참으로 비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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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의원도 무슨 낯으로 장례식을 가겠냐 했다는데..
.... 조회수 : 991
작성일 : 2009-05-25 18:48:46
IP : 121.158.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5.25 6:49 PM (218.156.xxx.229)조문 못하게 했다고...떠들고 광고하는 사람들이죠.
뻔뻔하고 추악한 자들.2. 그래도
'09.5.25 6:50 PM (121.151.xxx.149)의원님 그래도 하셔야지요
그래도 하셔야합니다
그마음 평생가지고 갈테인데 하셔야지 조금이나마 편하지않을까요
의원님 가셔야합니다3. 왜..
'09.5.25 6:51 PM (121.88.xxx.95)양심있는 자들은 이리도 괴로와하고...
악질적인 것들은 뻔뻔하고..4. 이광재
'09.5.25 6:58 PM (58.140.xxx.237)의원님 얼굴을 뵈면 이분도 진정성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분에 대해 잘몰랐지만 이번에 노무현대통령 관련 구속된 사람들속에 보여진 이광재 의원! 그리고 구속되면서 하신 말씀중에 "올라갈때가 있으면 내려올때가 있다. 지금이 그때인것 같다.... 여의도가 자기에게 맞지 않는 옷이었던것 같다"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눈빛하며 그분의 진정성이 묻어나는게 역시 노무현대통령의 측근이 맞다 싶더라구요. 제발 조문다녀오셨으면 좋겠네요.
5. 노통
'09.5.26 6:03 AM (211.212.xxx.229)주변엔 왜이리 선한 사람들이 많은가요..
그놈 주변엔 까마귀같은 잡것들이 득실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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