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여사님은 나의 시장님이십니다
너무 억울해 밤새 잠 한숨 못잤지만
결코 어제일 잊지않으렵니다.
2012년 다시 한번 저희들에게 기회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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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당신은 우리의 시장님입니다.
한시장님 조회수 : 225
작성일 : 2010-06-03 11:27:24
IP : 122.42.xxx.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앙쥬
'10.6.3 11:29 AM (119.71.xxx.93)곧 보궐선거도 있고.. 2012 총선에 대선에.. 앞으로도 기회가 많으니 미리 포기하지 말고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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