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해할수없는 선거다.
서울,경기 특히그렇다.
노무현 대통령당시 참으로 다루기 힘들었던 강남구
유난히도 강남구와의 권한쟁의가 많았다.
그들은 온갓 수단을 다 동원했었지
아니나 다를까 그들은 어제 자기 밥그릇에 한표를던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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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밥그릇에밀리다.
헤르메스 조회수 : 230
작성일 : 2010-06-03 11:10:22
IP : 61.35.xxx.11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상
'10.6.3 11:18 AM (58.125.xxx.216)모든 일이 그놈의 밥그릇땜에 생기는데요 밥그릇 필요 없으면 철학자도 필요 없다는 일인입니다
대구의 저 가공할 몰표가 다 무엇이겠어요 너땜에 밥먹었다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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