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엄마가 전화 왔네요
빨리투표하러 가라고
왜요 물으니 캐나다 사는 아들이 전화왔는데
*날당 빼고 찍으면 된다고 하더래요~
외국있는 사람까지 맘 편하게 못살게
비싼 국제전화비 들여 전화 하게 만드나요
울딸은 미국에서 전화 왔는데 우리나라 인터넷에 들어가면
전쟁날것 처름 야단이니 이번에 한국에 잠깐 나오는데
가도 되는냐고 묻네요?
제가 그랬죠 응 선거 끝나면 괜찬아 라고
이게 뭡니까!
50년대도 아니고
좋은 결과로 선거 끝나고 봉하에서 잔치 했으면 좋겠네요
돼지잡구 ,,,,,,,,,,,
전 돼지 1마리랑, 나물반찬 준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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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75세)가 투표하러가래요
^&^ 조회수 : 455
작성일 : 2010-06-02 13:32:41
IP : 115.140.xxx.5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감사..
'10.6.2 1:33 PM (220.122.xxx.97)잘 먹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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