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경기도 도민입니다
그분 이름에 도장 꽝 찍었어요
순간 가슴이 얼마나 벅차오르는지 ...
눈물까지 나오려는걸 꾹 참았어요
오늘 승리하셔서 활짝 웃으시는 모습뵙고 잠들었으면 좋겠어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그분 이름에 도장찍을때 가슴이 벅차올랐어요
눈물 조회수 : 528
작성일 : 2010-06-02 13:23:56
IP : 112.149.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임부장와이프
'10.6.2 1:25 PM (187.160.xxx.140)님 글만봐도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꼭 당선되실 겁니다.2. ㅇㅇㅇ
'10.6.2 1:25 PM (59.152.xxx.7)그 기분 저도 알아요.
그래서 꽉 아주 꽉 찍었어요.저는 강원도 2번^^3. 살다살다ㅋ
'10.6.2 1:26 PM (125.129.xxx.42)저도 투표하면서
울컥 비장해 지더군요!....4. a
'10.6.2 1:26 PM (165.229.xxx.15)저도 벅차올라요 저녁 때 여러분들의 표정이 2007대선 때랑 같아질 걸 상상하면 푸하하
5. 걱정 부부
'10.6.2 1:26 PM (125.180.xxx.29)제가어제 그분뵙고 울었다는거 아닙니까?
가슴이 벅차오르고 우리 노통도 생각나고 ...
그분이 내손을 토닥토닥 해주셨다는...6. 투표했어요
'10.6.2 1:33 PM (124.60.xxx.99)저도 서울인데..서울시장님 투표에 도장찍을때 엄청 떨렸어요..
아주 꾹~누르고 입으로 바람 한번 불어주고..
기도하면서 투표함에 넣었어요!!!7. __
'10.6.2 1:45 PM (114.201.xxx.43)몇번 찍었다고 올리는 것도 선거법 위반된다고 하던데..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