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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러가면 선관위에서 나온사람들요...
그들도 성향이 있을텐데..공평하게 사람들을 앉혀놓아야 할텐데요..
딴나라편들 앉혀놓고 쉽게 조작이나 할까봐 걱정이 되서요.저넘들은 그러고도 남을 위인들이라서..
죄송해요.여기는 보수집결인 동네다보니 다 한통속으로 느껴져서 불안한맘에 질문드립니다.
1. 듣보잡
'10.6.2 10:03 AM (118.32.xxx.144)걱정마세요...투표참관인 있어요...
수시로 단속문자 옵니다...잘지키라고.
각정당에서 추천한분이 옵니다...2. 제발
'10.6.2 10:03 AM (115.126.xxx.66)거의 노인네들..통장님들?..할튼 저도 걱정되서 투표함에 넣고 한번 쭉 훓어봤어요
아주 걱정스러워서.....아 못믿을 선관위..이것들3. 벼리
'10.6.2 10:03 AM (210.222.xxx.252)아핫, 괜찮습니다. 제 친구도 가 있습니다 ^^
4. 충분히
'10.6.2 10:05 AM (124.177.xxx.69)우려 하실만 합니다.
워낙 상상 그 이상의 짓들을 하는자 들이니깐요.
끝까지 눈 부릅뜨고 지켜 봐야 합니다.5. 경기도민
'10.6.2 10:20 AM (180.70.xxx.238)저도 아침일찍 투표 마치고 왔고 방금 아들이 투표하러 갔는데요
거기 앉아 있는 분들.. 거의 노인들께서 앉아 계시던데요
그중 두분은 앉아 있게도 힘들어 보이는 어르신이던데..
속으로 누가 저렇게 연세 드신분을 앉혀 놓았을까.. 했어요
투표 용지중..교육감, 도지사 를 찍어야 하는데
순간 가슴이 떨리고 두근두근.. 손도 파르르.. 떨리면서 절로 기도가 나오더군요
아!!! 하나님! 제발 이분들이 이기게 해주세요 제 간절한 기도이니 들어 주실줄 믿습니다.
고추장 담아야 하는데... 떨려서 아직 이러고 있어요6. 너무
'10.6.2 10:29 AM (221.161.xxx.26)걱정마세요. ㅎㅎ 그곳에서 실무일 하는분들은 각행정직공무원들입니다. 공무원들이라구 다 쥐새끼 지지 안합니다. 오히려 싫어하는 분들이 더 많아요. 그리구 각 정당 참관인 있습니다.
7. 아이 선생님
'10.6.2 11:15 AM (121.88.xxx.165)저희 투표소는 저희 작은아이 초등학교 선생님도 계시던걸요.
젊음 사람들도 많고....공무원이려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