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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찔린 의경 "실명 위기

엄마심정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09-05-21 20:30:04
'죽창' 찔린 의경 "실명 위기"..수술 더 받아야>
왼쪽 눈에는 대나무 조각과 깨진 방석모의 보호철망 조각이 박혔다고 한다.

"시위대가 터뜨린 소화기 연기를 뚫고 '죽창'이 날아들었죠. 방패로 막느라 정신이 없어 눈을 찔린 것도 몰랐습니다"대전 민주노총 시위에서 부상한 서울경찰청 제1기동대 15중대 의경인 강호경(21) 일경이 입원한 21일 부산 서구 동아대학교병원 입원실 7301호실.

2남 중 막내아들의 상태를 걱정하는 어머니 장순덕(50.여)씨의 시선을 받으며 왼쪽 눈에 플라스틱 안구 보호대를 두른 강 일경은 16일 오후 6시께 대전에서 일어난 상황을 담담히 돌아봤다.

지난해 9월 입대한 8개월차 강 일경은 16일 대열의 가장 앞에서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었다고 한다.

얼굴 앞쪽에 보호철망이 달린 방석모를 쓰고 있었지만 날카로운 대나무 끝은 철망의 틈을 비집고 들어왔다. 강 일경의 왼쪽 눈에는 대나무 조각과 깨진 방석모의 보호철망 조각이 박혔다고 한다.

"처음엔 눈을 찔린 것도 몰랐는데 뒤에 있던 고참이 '네 눈에서 피가 난다. 내가 앞으로 갈 테니 대열 뒤로 빠지라'고 했습니다. 구급차에 타고나서야 왼쪽 눈이 보이지 않는 걸 알았습니다. '이러다 실명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겁이 덜컥 났습니다"강 일경은 16일 오후 11시께 대전 인근의 A대학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았다. 당시만 해도 "응급수술 후 일주일가량 통원치료를 받으면 된다"는 소견이었지만 일주일 병가를 받아 집 부근 동아대학교 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은 결과는 전혀 달랐다.

강 일경의 가족은 "눈동자 아래 뼈가 부러졌고 눈물샘과 눈꺼풀 수술도 받아야 한다고 들었다"며 "특히 뼈 수술은 2주 안에 받아야 한다는데 수술 도중 눈동자가 파열될 우려가 있다더라"고 전했다. 가족들은 "앞으로 수술을 세차례 더 받아야 한다더라"라고 걱정하고 있었다.

시위 대응이 전문인 기동대 소속 의경이지만 시위대가 수천명이나 모인 대규모 집회는 처음 겪어봤다고 했다.

"전에도 몇 차례 집회에 대비해 출동한 적은 있었지만 이 정도 집회는 겪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죽창을 본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강 일경은 소속 부대에서 '시위대가 대나무를 사용하면 방패로 얼굴을 가리라'는 교육을 받긴 했지만 "막상 현장에 나가자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두려움이 앞선 탓이다.

'(철망이 달린) 구식 방석모가 아니라 (얼굴 앞부분을 투명 아크릴로 감싸는) 신형 방석모를 썼더라면 부상을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불감청 고소원'일 뿐이다.

강 일경은 "아크릴 방석모는 1기동대 소속 9개 중대 중 3개 중대원에게만 보급돼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청 1기동대에서 군 생활을 한 형의 권유로 동의대 1학년 과정을 끝낸 뒤 의경에 지원했다는 강 일경은 "치료가 끝나는 대로 부대에 복귀해 군 생활을 마치겠다"고 애써 씩씩하게 말했다.

하지만 다친 아들을 부대로 돌려보내야 하는 어머니 장씨의 표정엔 안타까움이 묻어있었다.

"큰 애도 의경 출신이라 시위 뉴스를 볼 때마다 불안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군인은 다쳐도 되는 걸로 생각하는 건지... 앞으로 폭력시위는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장씨는 "소속 부대에서는 이번주 토요일(23일)에 상경해 '경찰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라'고 하는데 치료만이라도 집 가까운 부산에서 받을 수는 없겠느냐. 팔.다리도 아니고 자칫하면 실명할 수도 있다는데..."라며 병실을 나서는 기자에게 애원하듯 말했다.
-------------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죽창이라니...안타깝네요...
IP : 123.247.xxx.9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듣보잡
    '09.5.21 8:34 PM (118.32.xxx.195)

    아이피가 오늘 자게에 거론된 아이피 맞죠?........

  • 2. 전 참 나쁜사람
    '09.5.21 8:39 PM (121.149.xxx.65)

    얼마전 모 여인이 환갑을 넘긴 노인한테 폭행당해 각막이 파열되 실명위기라는 뉴스이후로

    요런 기사를 보면 또 쇼인가,,, 하는 생각이 드니

    전 참 나쁜사람인가봅니다. 아까 오세훈시장의 눈물도 가식으로만 보이니 저는 참으로 나쁜 사람인가 봅니다.

  • 3. 여기서 뭐하실까요
    '09.5.21 8:41 PM (211.211.xxx.32)

    " 손바닥하늘 ( 123.247.211.xxx , 2009-04-30 19:24:20 )

    제목이 틀렸네요....

    죄송하다고 사과를 불특정 다수에게 하실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에 몇십명정도 틀을 잡고 있는 시위선동꾼들이 있는데, 그 인간들이 어쩌다가 보통사람의 보통글이 올라오면, 겁을 주어 내쫓으려고 하는 짓거리는 오래된 일입니다.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no=339528

  • 4. ..
    '09.5.21 8:43 PM (210.205.xxx.95)

    그 엄마 심정이 오죽하겠어요. 자식 가진 부모로서 십분 이해하지요.
    더불어 일부러 잠못재워 신경 날카롭게해서 폭악스러운 진압으로 이끄는 현 시스템...
    그 한심스런 작태도 빨리 없어졌음 합니다.
    전의경들 착출해서 적은 비용으로 활용하는 그 후진적 시스템도 말입니다. 하긴~
    청와대 쥐xx 그 인간이야 전의경과 시민들간에 이간질과 반목만을 일으키는 쓰레기같은존재이니 뭔 기대를 하겠습니까?
    그런데 제눈엔 원글님도 왠지 청와대 쥐xx같은 스타일로 보이네요.^^

  • 5. 큰언니야
    '09.5.21 8:47 PM (122.107.xxx.17)

    제눈엔 원글님도 왠지 청와대 쥐xx같은 스타일로 보이네요.^^ 222222

  • 6. 그러게요
    '09.5.21 8:57 PM (220.118.xxx.150)

    시위선동꾼들 죽치고 앉아서 자기네들과 다른 이념이 들어오면 험한말하고 협박하고
    겁주고 마치 인민재판 하듯이 하더군요.
    만약 그런 사람들이 자기아들 전경으로 차출되어 간다면 그래도 그렇게 나올까요?

  • 7. 긍정의힘
    '09.5.21 8:57 PM (110.10.xxx.223)

    제눈엔 원글님도 왠지 청와대 쥐xx같은 스타일로 보이네요.^^ 3333333

  • 8. 마.딛.구.나
    '09.5.21 8:57 PM (220.78.xxx.66)

    쓸모없는 대가리는 왜 달고 다니는지...묻고싶다ㅎㅎㅎ

  • 9. 엄마심정
    '09.5.21 9:00 PM (123.247.xxx.98)

    죽창질 한 상습폭력시위대들 이야기에 이명박이 왜나옵니까 ?

    시위꾼들 죽창질 시위는 노무현때도 했었지요. DJ,노무현때는 불법 폭력시위하면
    한몫 단단히 챙겨줫으니까요. 그때는 죽창질에 화염병까지 던지면서 세트로 했지요.

    폭력시위하면 두둑히 챙겨주는 악습을 만들어 놓은 전임대통령들이 잘못이지,
    그것을 바로잡으려는 이명박이 왜 잘못인지, 설명해 보세요.

  • 10. 꼬마사과
    '09.5.21 9:05 PM (218.101.xxx.124)

    정말 안타까워요~ 밖에 나가면 형님,아우지간일텐데...

  • 11. 경찰병원
    '09.5.21 9:21 PM (114.206.xxx.210)

    경찰병원에 가서 반나절만 있어보면 정말 끔찍합니다. 정말 새파란 아들들이 끔찍하게 들어오는것을 보면...

  • 12. 으음
    '09.5.21 9:22 PM (121.150.xxx.187)

    안타깝네요...
    그런데 이런 글 올리면 안되나요??
    왜 원글이에게 뭐라고 하는지....

  • 13. 행인
    '09.5.21 9:23 PM (211.187.xxx.35)

    제가 과문한 탓인지는 모르겠는데
    DJ,노무현때 불법폭력시위하면 무엇을 두둑히 챙겨줬는지 설명 바랍니다 .

  • 14. 듣보잡
    '09.5.21 9:27 PM (118.32.xxx.195)

    엄마심정님...
    DJ,노무현때 불법폭력시위하면 무엇을 두둑히 챙겨줬는지 설명 바랍니다 .22222222

  • 15. 이제...
    '09.5.21 9:28 PM (125.137.xxx.182)

    퇴근시간 되지않았나요? 원글님.

  • 16. 저기..
    '09.5.21 9:40 PM (219.251.xxx.240)

    저도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DJ,노무현때 불법폭력시위하면 무엇을 두둑히 챙겨줬는지 원글님 꼭 설명 해주세요

  • 17. ㅎㅎㅎㅎ
    '09.5.21 9:58 PM (221.146.xxx.111)

    미순이 일로 데모하는 전문 시위꾼들이며
    죽은 사람도 이용하는 것들이라고 말한 사람 아이피가
    다친 사람 이용하는 사람 아이피와 같은 까닭은?

  • 18. 로또복권
    '09.5.22 12:50 AM (123.247.xxx.212)

    다른 정보는 아예 보고 듣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진짜로 많이 있군요.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11245336
    김두관이 지들 편 시민단체 지원금 500억으로 증액하겠다는 인터뷰
    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14034520
    불법폭력 시민단체에만 1년에 184억원 지원했다는 자료. (노정권하에서 통과된 예산 집행)

    도데체 184억이나 되는 돈을 어디다 쓸까요 ? 이정도면 두둑히 챙겨주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로또 복권을 안겨주는 수준이네요...

  • 19. ^^
    '09.5.22 2:05 AM (116.41.xxx.78)

    김두관이 지원금을
    지원하겠다는 것과 지원한 것을 구분 못하는 123.247.161.xxx



    금액도 달라......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은 30일 시위관련 불법행위에 연루된 민간단체에 대한 정부보조금 지원을 금지하는 내용의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교부금을 신청한 사람 또는 단체가 최근 3년간 시위관련 불법행위로 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 해당 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금지하고, 이미 지원된 보조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신 의원은 이에 앞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참여단체에 국가기관으로부터 올 한해 총 182억 원의 보조금이 지원됐다고 밝힌 바 있다. -조선일보제공-

    http://74.125.47.132/search?q=cache:r2zm_qAu8ecJ:www.fuef.com/asp/listview6_1...

    폭력집회 단골 우익단체들... 광우병대책회의 소속 단체들은 보조금 회수?
    출처 : '가스통 시위' 벌인 전우회 4억 주고
    반정부집회 '단골' 향군 1000억 지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86780

    그리고,
    위에 184억이 아니라 182억 이고,
    정부의 예산은 기 전에 결정을 하는 것이고,
    위 금액은 지난 촛불집회 때 나간 단체들의 모두 합이고,....
    예산을 "다음에 광우병으로 촛불집회를 할테니 미리 예산 책정해라"했구나..ㅎㅎ

    게다가 그 자료가 신지호의 자료인데,
    읽으려면 돈내란다.
    여기 회원들이 왜 신지호한테 저작권료를 내?
    네가 돈 내고 알려줘라..
    세세히...
    이느 단체에 얼마씩인지....
    '불법폭력 시민단체에만' 이라는 표현은
    촛불에 이름을 올린 모든 단체가 불법폭력을 사용했다는거지?
    입증해줘야지?
    어떤 단체들이 어떤 행위를 했는지...
    추측 말고..
    혹시 광우병대책회의에 등록되어 있으니,
    폭력단체로 묶어도 된다고?

    위에 분명히
    노무현때 불법폭력시위하면 한 몫 단단히 챙겨줬다고 했으니,
    기승전결로 따지면,
    이번에도 '마이너리티 리포터냐?
    네가 이동관이냐?

    웃으라고 동영상 하나 올린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7052852&q=%B8%B6%C0%CC%B3%CA%B8...

  • 20. ..
    '09.5.22 8:21 AM (123.247.xxx.68)

    ^^ 님..

    이정도면 근거 링크 잘 걸어주는 거예요. 어차피 근거 대줘도 도망가버리지, 시인을 하나요 ? 아니면 그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다음에 안써먹기를 하나요 ? 쪼르륵 도망가고서는 다음에 또 그 거짓말 써먹기가 특기인 사람들이, 왠 근거는 자꾸 요구하는지 웃겨요. 뭐 일일히 전부 찾아서 걸어주면, ^^께서는 자신의 오류를 인정할 생각은 있으세요 ? 자기들은 아무도 책임도 지지않는 그래서 큰의미가 없는 아고라의 유언비어 나 근거로 삼으면서, 내가 걸어주는 링크는 작성자가 분명하니(신지호는 현직 국회의원), 틀리다고 생각하면 소송걸어서 그런 짓 못하게 하고 보상받아내면 됩니다.

    노무현 정권당시 죽창에 쇠파이프에 화염병에 각목까지 동원해서 과격한 불법폭력시위를 해서 수백명의 경찰을 다치게 한, 그 시민단체들이 바로, 미국광우병 조작해서 촛불집회를 하고 돈 182억 타먹은 바로 그 시민단체들입니다. 그러니까, 죽창에 화염병까지 셋트로 들고 10년내 최악의 과격불법폭력시위를 노무현정부시절에 하고난 이후에 182억 예산 받아낸 거랍니다. 나중에 촛불집회 한다고 미리 예산 책정해준 "마이너리티 리포트"가 아니고 말입니다.


    아래 링크는 노무현시대때 과격 불법폭력시위단체들이 어떻게 촛불단체로 변신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예요.(신지호 글은 돈 낼필요없이 그정도면 요점 정리 다되있는 건데, 요정정리는 싫고, 아래와 같은 자세한 설명은 또 뭐라고 할래나요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2&sn=off&...

  • 21. 123247
    '09.5.22 8:44 AM (123.99.xxx.117)

    님 중국분 아니세요? 무슨 닉이 엄마심정??? 다른분이 이런글을 썼으면 조금 공감했을지도 모르지만.. 님은 아닙니다.. 티가 나요 그리고 미국 광우병 조작? 이건 무슨 말씀이세요? 광우병에 대해 검색도 제대로 안하셨어요?

  • 22. 추억만이
    '09.5.22 9:17 AM (122.199.xxx.204)

    주어가 빠졌네요

    2MB엄마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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