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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투표날이 기다려질 줄이야...
두근두근.
투포의 중요성을 알게 하신 점...하나은 공으로 인정합니다. ^^
그런데..덧붙여,
은근 한일전 같지 않나요? ㅋㅋㅋ
멍박이 일당(日) VS 국민들(韓)
1. .
'10.6.1 2:55 PM (211.58.xxx.188)그러게요...
벌써부터 두근두근 떨리네요2. 이명개박새끼
'10.6.1 2:55 PM (165.243.xxx.157)6/2 한일전 한국이 승리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마자요
'10.6.1 2:55 PM (211.193.xxx.133)살다살다 정치후원금이란것도 다 내보고..ㅋㅋㅋㅋ
참 희한하게도 이런변화가 즐겁기만하네요^^4. 무크
'10.6.1 2:55 PM (124.56.xxx.50)저 어제부터 거의 폐인 모드;;;
내일이 지나야 숨 좀 쉴 수 있을 듯;;;
미치겠어요.....호흡이 막 가파오기 시작해요...ㅠ.ㅠ5. 그러게요
'10.6.1 2:57 PM (210.99.xxx.18)이건 뭐.........
내 살다 살다 이렇게 정치판에 관심 가질 날이 올 줄 몰랐어요6. 정신없다
'10.6.1 2:57 PM (211.187.xxx.190)저두 일을 해야 하는데 일이 손에 안잡혀요.
7. 저도요
'10.6.1 2:58 PM (219.254.xxx.170)근데 시간이 좀 더 있으면 아줌다들 만나서 떠들면서 은근슬쩍 얘기도 꺼낼수 있는데 투표 전날 갑자기 만나자고 하기도 그렇고 참,,어쨌든 빨리 뚜껑을 열어보고 싶기도
해요8. 아흐
'10.6.1 3:00 PM (180.67.xxx.152)떨려요 떨려... 기대에 한 떨림....
9. me too.
'10.6.1 3:00 PM (211.207.xxx.110)6월2일...한일전이네요...ㅎㅎㅎ
10. 저두
'10.6.1 3:02 PM (58.121.xxx.210)92년 투표권생기고 대통령선거처음한이후 부끄럽지만
18년만에 투표하고 싶어 근질근질하긴
처음이네요...11. ...
'10.6.1 3:04 PM (218.156.xxx.229)윽. 한일전은 언제나 떨리는군요.ㅋㅋㅋ
역대 전적이 한일전은 한국이 늘 우세 아닌가요!!! 아자!!!12. 대한민국
'10.6.1 3:05 PM (122.128.xxx.70)짝짝짝 짝짝
때아닌 응원하게 될줄이야.....13. 어서
'10.6.1 3:23 PM (110.8.xxx.19)낼 날이 밝아 투표장 문 열기만을 기다린다는..
14. ㅋㅋ
'10.6.1 3:28 PM (121.131.xxx.193)저도 투표날 기다려보긴 처음이네요. ㅎㅎ
15. 그러게요
'10.6.1 4:41 PM (125.177.xxx.193)꼭 제가 출마한 것처럼 너무 힘든 일주일이었어요.
어제는 꿈까지 꿨다는..
오늘 영화 <시>보려고 했다가 마음이 분주하여 다음주로 미뤘네요.
내일 너무너무 긴장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