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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에 '북풍' 끌어온 이원희, 성공할까

세우실 조회수 : 1,840
작성일 : 2010-05-28 13:32:03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9996&CMPT_CD=P...




누가 진정 이념교육으로 학생들을 위험에 빠뜨릴까요?

정말 위험한 교육감이 눈에 딱 보이는데요?






――――――――――――――――――――――――――――――――――――――――――――――――――――――――――――――――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
IP : 202.76.xxx.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5.28 1:32 PM (202.76.xxx.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9996&CMPT_CD=P...

  • 2. 쩝쩝
    '10.5.28 1:35 PM (125.241.xxx.82)

    이런 넘이시져...
    불륜에 전부인은 자살하고 지금 부인이 4번째라는...
    <글 출처 http://www.newjinbo.org/xe/bd_jinbo_freeboard/585639>



    출처 : 대한교육신문 2009년 11월 26일 목요일 고등직업교육란

    남편 불륜 본처 자살

    내년 6월에 실시할 시∙도교육감 교육의원 직선이 7개월 조금 넘게 다가오자 벌써부터 후보 물망에 오른 인사들의 전력이 입길에 오르면서 망신살.
    모 지역의 한 물망 인사는 젊은 나이의 교사시절 동료 여교사와 벌인 애정행각이 악성 루머로 번지면서 지금까지 쌓아 올린 명망도 무너질 위험.
    유부남이면서 미혼 여교사와 염문을 뿌리는 것에 부인이 학교까지 찾아가 두 사람에게 “자식만 없으면 양보하고 물러서겠는데 그럴 수 없으니 단념해 달라”고 눈물로 호소했으나 오히려 남편이 가로막아 가망이 없는 것에 비관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것.
    이후 그 여교사와 재혼해서 세월이 허물은 덮었지만 교육감 선거에 나설 뜻을 비치자 새삼 화근으로 도져 빈축.
    <이하 생략>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65...

  • 3. .
    '10.5.28 1:35 PM (115.126.xxx.58)

    이 사람이 그 불륜...그 사람인가요? 자신이 부적격 교사며서
    부적격 교사 몰아내겠다는?

  • 4.
    '10.5.28 1:36 PM (121.151.xxx.154)

    점하나님 그사람이 그사람인것같네요

  • 5. .
    '10.5.28 1:39 PM (115.126.xxx.58)

    엄마들한테 쫙 돌려야겠네..

  • 6.
    '10.5.28 2:07 PM (121.190.xxx.96)

  • 7. 어머머머.....
    '10.5.28 2:08 PM (211.44.xxx.175)

    며칠 전 떠돌던 댓글을 보아 짐작은 했으나
    저 정도인 줄은 몰랐어요.
    헉!!!!!!!!
    저게 사실이라면 막장인생 아닌가요?
    정교빈보다 더 나쁘다는 ....................
    지 자식 낳아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가냐.............

  • 8. 드라마
    '10.5.28 2:45 PM (58.225.xxx.164)

    내용이였네

  • 9. .
    '10.5.28 2:53 PM (118.223.xxx.22)

    그 사람은.... 가슴이 없는 가엾은 사람이군요.

  • 10. 이원희...
    '10.5.28 2:54 PM (122.32.xxx.63)

    제가 이원히가 있던 고등학교 나왔어요.
    서울 모고교...그때도 이미 ebs에서도 강의하고 유명한 국어강사였죠..
    실력도 꽤 있었던 거 같고 학교내에서도 아마 평교사였던 것 같은데..다른 선생님들도 좀 어려워했던 거 같구요. 그리고 나름 스타강사라 그런지 경제적으로도 다른 선생님보다 좀 윤택해보였습니다. 머 이런 건 제 짐작이긴 하지만요..
    잘 가르치긴 했지만 워낙 전교에서 노느애들만 편애하는지라 전 머 그닥 별로였어요.

    근데 그 시절에 저희학교 미혼 여교사랑 사귄다는 소문이 파다했어요.
    물론 불륜이지요.
    여학생들사이에서 쫘악 퍼져서.. 이원희하면 그 소문이 저절로 떠오르네요.

    그리고 졸업후 들리는 소문에 이혼하고 그 여교사랑 결혼했다는 얘기까지 들은 거 같았어요.

    근데 작년부터 교총회장(맞나요?) 뭐다해서 신문에 대문짝하게 나오는데
    가족관계 같은 거 보니깐 부인과 30년 가까이 결혼생활 해 오고 있는듯이 나오길래..

    그 때 그 여교사하고는 아무 사이 아니었을 수도 있겠고..아니면 가벼운 바람(이런 말 싫지만요)
    이라 그냥 원래 부인하고 사나보다 싶었어요.
    하긴 야망 큰 사람이 한국사회에서 이혼하고 스탠들있던 동료교사랑 재혼하는 게 쉬운일 아니니깐요..

    근데 기사보니깐 충격적이네요. 부인이 자살하신게 사실이라면 이원희 진짜 나쁜사람이구요.
    예나 지금이나 그 번들거리는 얼굴하며 진실성없는 태도는 그대로네요.

  • 11. 오타가
    '10.5.28 2:55 PM (122.32.xxx.63)

    많네요..
    그리고 전교에서 노는 애들이라는 건
    공부 잘 하는 애들이라는 뜻이랍니다 ^^
    82는 댓글 수정이 안 되서 가끔 불편하네요.

  • 12. 어,,
    '10.5.28 3:03 PM (211.237.xxx.195)

    위윗님 아마 제 후배이신듯. 그 불륜 여교사가 제 2학년때 담임이었거든요.
    제가 그학교 1회 졸업생이구요. 저 졸업하고 난 뒤의 일이에요.
    동생이 5년후배라 제기억에 90년대 중반~후반 사이의 일이었던거같네요.
    솔직히 오래된일이라 정확하게 기억나는건 아닌데, 졸업생들이 다 근처에 살아서 소식듣고
    뒤로 넘어갔던건 사실이에요.
    그 여교사가 한집안 한미모했었어요. 근데 정말 착하고 깔끔한 분위기였는데 의외다싶었구요.

  • 13. ...
    '10.5.28 3:06 PM (122.32.xxx.63)

    어님...저 2회 맞아요^^
    근데 한 집안은 모르겠구 한 미모는 아니었던 듯..
    그리고 제 기억에서 그 여선생도 성격 은근 까칠하고 그런 소문도 있고해서
    애들이 싫어했던 거 같아요.

  • 14. ...
    '10.5.28 3:26 PM (211.177.xxx.101)

    우 이 나쁜넘~~

  • 15. 씁쓸..
    '10.5.31 9:54 AM (125.241.xxx.242)

    다른건 모르겠고 링크해놓으신 자료들이 몽땅 삭제되어 있는것을 보니..
    이 후보님의 영향력은 대단하신듯하오이다..
    뭐 이유가 있으시니 삭제 하셨겠지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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