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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님 위해서...6월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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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 불끈~~!!! (T^T)
1. ..
'10.5.28 12:48 AM (180.71.xxx.253)퐈이야.....
응원보내요^^2. 2표확보?
'10.5.28 12:50 AM (122.37.xxx.51)저도 응원을 날립니다
노란풍선과 함께~~~~3. 홧팅
'10.5.28 12:52 AM (121.132.xxx.141)윗님....고마와요~
설득실패면.....선거기권쪽으로 밀어부칠 생각입니당!!!....ㅜ.ㅜ
저얼때....스머프당에는 한표도 줄수가 없다능~~~~4. 주말까지
'10.5.28 12:53 AM (122.42.xxx.43)꼭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5. 홧팅님
'10.5.28 12:56 AM (58.225.xxx.164)힘내세요..♥..♥..♥..♥♥..♥..♥..♥♥..♥..♥..♥♥..♥..♥..♥
이런분이 사랑스러워6. 자문
'10.5.28 12:58 AM (112.151.xxx.131)참 힘들어요
7. 홧팅
'10.5.28 1:09 AM (121.132.xxx.141)자문님...
각오하고 하려는 행동이어요...
벌써 몇번 붙었는데 먹통입니다....
이번엔......동생의 특권인 떼도 쓸 예정입니다....ㅎㅎㅎ
제가 아주 좋아하는 모임에 언니들이 있거든요...
근데 나이들이 좀 있으신지라.....다 스머프당이예요....모든게 원만한데 정치이야기만 나오면 완전 대립모드.....ㅜ.ㅜ
정말 유시민님 화법스킬을 조금이라두 나눠갖구 싶다구요~~!!!T^T8. ///
'10.5.28 8:00 AM (211.38.xxx.16)건설 쪽 일 하는 제 남편과 어제 토론 보면서,,,
남편이 급 흥분해서 그래요,,,저희야 소도시,,,시장 선거 해야 하는데
건설쪽일 하는 사람들이 그런대요, 소위 노가다쟁이들,
이 번에 한나라당 되면 노가다쟁이들 올 10월에 다 끝장이라고,,,무슨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그나마 심후보로 속 뒤틀렸던 거, 조금 풀렸어요,
그러면서 당근 나머지 표들에 대해서도 야권에 표를 던지는 거 당연한 듯,
말하는 제 남편 보면서,,,저것이 노가다 현장에서 들리는 소리라면,
지금의 지지율 따위 크게 신경 쓰지 않으렵니다,
뚜껑 열어봐야지요, 죽어도 가서 투표하겠다고들 한다는데,
화이팅입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