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리다닐때 민망..
작성일 : 2010-05-27 13:00:14
865670
마트나 재래시장 갈때 민망해요..
우르르 입구에 몰려서..
운동하는거야 당연하겠지만...
어젠 5일장에 갔다가 가는길 막고 손을 잡네요..전 싫은데..
민망해서 마트도 가기가 좀 그래요...
IP : 125.181.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5.27 1:05 PM
(219.255.xxx.240)
그럴때 당당하게 외치셔야지요...
전 딴나라당이 싫어요~~~~~라고요^^
2. 참맛
'10.5.27 1:09 PM
(121.151.xxx.53)
남자 후보가 그러면 성추행인가요? 하고 한마디 쏴주세요~
3. ~
'10.5.27 1:21 PM
(61.79.xxx.161)
우리 형부가 출근하는데, 카풀하는 차에 타려는 순간 차문 사이로 악수하자고 손을 내밀더라구요.
순간, 형부 말하길,
"치우이소"
조용히 가시던데.ㅋㅋㅋㅋ
4. ....
'10.5.27 2:32 PM
(121.134.xxx.206)
오늘은 사무실로 선거 전화 죽어라 들어오네요...
5. 전
'10.5.27 3:07 PM
(125.184.xxx.183)
파란색 보기 싫어서 밖에 나가기도 싫어요.
6. 순이엄마
'10.5.27 4:04 PM
(112.164.xxx.224)
남자가 하면 성추행인가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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