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울시교육감 곽노현 후보 부인 정희정입니다.
저는 서울시 교육감 곽노현 후보 부인 정희정입니다.
제가 원래 이런 카페에는 글을 많이 쓰지 않는 편이지만
저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는 분들이 있어서 이런 공간에서나마 인사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고 계시겠지만 제 남편 곽노현교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에서 20년동안 평생교육에 힘써 오면서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장애인권익문제연구소 자문위원과 5.18시민상을 받은 경력도 있습니다.
남편이 교육감후보로 나선것은 작년 경기도 학생인권조례제정 자문위원장을 맡아 우리교육의 현실을 겪으면서 느끼는 바가 컸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공부를 가장 많이하면서도 배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적성을 찾지 못하며
수동적이고 무기력해지는 우리 아이들..
행정,잡무로 아이들을 보듬을 시간조차 갖지 못하고 고통스러하는 교사들..
공정택 구속 사건에서 보듯이 온갖 교육비리와 부정부패들이 얽혀있는 교원문제...
이러한 점들을 보면서 남편은 어떤 사명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저로서는 남편이 어렵고 힘든길에 들어서는 것을 말리고 싶고 두려웠지만 저역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하여 교육문제를 제대로 풀지 않으면 안된다는 뜻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어쩌면 건강한 아이로 키워내는 사명을 갖고 평생을 소아과에서 일해 온 제 길과도 일치하는 것이라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는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30년이상을 살아왔습니다.
얼마전 저희 캠프에 자원봉사로 오신 한분께서
저를 알아보시고 혹시 소화아동병원에 계셨던 선생님 아니시냐면서 너무 반가워하셔습니다.
10여년전 아이의 위급상황에서 저의 치료방법을 믿고 따른 결과 아이가 나았던 모양입니다.
언젠가는 이 빚을 갚아야지 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곽노현후보를 통해 마음의 빚을 덜겠노라며
너무나 반가와하셨습니다.
이렇게 만나게 된 인연이 그리 흔할까요? 저 역시 매우 보람되고 뿌듯한, 가슴 뭉클한 만남이었습니다.
올해 저희 부부는 결혼 29주년을 맞습니다.
아마도 최고의 결혼선물은
우리의 재능을 사회에 기여하면서 가정의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약속을 지킨 각자의 삶의 열매가 아닐까 합니다.
이땅의 아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했고,
타협과 부정부패비리에 맞서는 평생교육전문가로 그리고
대화와 설득으로 자녀들을 존중하도록 노력하는 부모가 되기위해
비록, 부족하지만 그동안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여기에 한가지의 약속을 더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단 한명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 교육, 특권계층만을 위한 교육이 아닌 보편적 권리로서 갖게되는 행복한 교육혁명, 창의력과 실력, 인성을 두루갖춘 혁신학교를
아이들에게 학부모들에게 교사들에게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30년을 함께 살아온 저는, 다른건 몰라도 저희남편이
교육계의 끊을 수 없는 인사비리문제와 부패의 고리를 반드시 끊을 수 있는 확실한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교사출신이 아니었기에 오히려 교장, 교육감 자리를 얻기위해 생기는 비리문제로부터 자유로울수 있고
약자를 돕고 강자에게 당당하게 맞서 모든 부패비리와 맞서온 법학자로써 반드시 그 문제를 뿌리뽑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의 관심이 우리교육에 새로운 기쁜 소식이 되어 희망의 교육으로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시간이 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정희정 올림
1. 깍뚜기
'10.5.26 1:50 AM (122.46.xxx.130)응원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2. __
'10.5.26 1:50 AM (114.201.xxx.43)와. 이 늦은 시간에...
힘내시구요.
처음 마음........당선 후에도.......꼭 그대로 갖고 계시길 부탁드려요.
그리고.....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교육은....
"배려"라고 생각됩니다..3. ast
'10.5.26 1:50 AM (211.200.xxx.38)엥? 이 늦은 시간에..? 낚시 같지는 않고...
여튼 격하게 반깁니다!!!!
나..드디어 일빠?4. 환영^^
'10.5.26 1:50 AM (121.140.xxx.10)어서 오세요.
격하게 지지합니다!!!
안그래도 찍어드릴려고 만반의 준비를...ㅎㅎㅎ
필승!!!5. 참맛
'10.5.26 1:50 AM (121.151.xxx.53)필승!!!!
필승!!!!
힘 드시더라도 조금만 더 힘차게 해주십시오!!6. ^^
'10.5.26 1:51 AM (121.161.xxx.42)반갑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에 올리셔서 반응이 뜸한듯 하네요.
저는 경기도지만.........지지합니다.7. 앗
'10.5.26 1:52 AM (112.148.xxx.223)선생님
저희 딸도 진료받았었는데..그러셨군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꼭 좋은 결과로 나타날 겁니다8. 아자아자 화이팅!!
'10.5.26 1:51 AM (180.67.xxx.152)어머...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곽노현 후보님 꼭 되셨으면 좋겠고... 당선을 바라고 기원하고 있습니다.
"배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적성을 찾지 못하며" <- 이 대목은 꼭 저 어릴 때랑도 같군요.
진짜 교육, 좋은 교육을 위해 애써주실거라 믿어요!!9. ast
'10.5.26 1:52 AM (211.200.xxx.38)순위권에 만족...ㅠ
처음 마음 당선 후에도 꼭 그대로 갖고 계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말 222222222222
다음 선거 때 진보진영 후보라면 손사레부터 치면서 돌아서는 일이 없도록.
모범이 되어 주세요.10. 오
'10.5.26 1:52 AM (119.195.xxx.92)영광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 반갑습니다
'10.5.26 1:53 AM (125.180.xxx.29)제가 경기도사람이라서 김상곤후보님을 뽑지만 곽노현후보님도 적극지지합니다
꼭당선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12. 토론회
'10.5.26 1:54 AM (122.128.xxx.80)봤는데 어쩜 그렇게 진실하게 와 닿을수가 있는지
82회원님도 봤죠!13. 오~~~
'10.5.26 1:54 AM (121.166.xxx.5)꼭 당선입니다~~^^
14. ..
'10.5.26 1:54 AM (125.140.xxx.37)당선을 기원합니다.
화이팅!15. 와와
'10.5.26 1:55 AM (113.30.xxx.41)저 요즘 주변 친구들에게 무조건 외칩니다.
<복잡하지? 일단 두가지만, 시장은 한명숙 교육감은 럭키세븐 곽노현 나머지는 대략 민주당으로 찍음 됨> 꼭 승리해주세요!!!!
어려운 때, 어려운 길을 나서셨어요 사실 가장 힘든 사람은 그 안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는 1인입니다.
이 어려운때 나서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16. 이어서
'10.5.26 1:56 AM (122.128.xxx.80)서울역 근처에 있는 소화병원 인가요??
17. ...
'10.5.26 1:57 AM (116.42.xxx.111)저희집 2표도 예약되셨습니다. 당선되실겁니다. 화이팅!!
18. 저도
'10.5.26 1:59 AM (125.177.xxx.103)지지합니다. 꼭 교육감 당선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지하철역에서 일부러 홍보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부탁드릴 것은 홍보전단지 나누어주는 분들, 차림새를 좀 정갈하게 해달라고 지도해주시면 좋겠어요. 중도/진보성향 후보들에 대해 안타까운 편견은 '없는 사람들이 세상 뒤짚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전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나이드신 중산층 중에는 그런 분들이 너무 많아요. 오늘 지하철역에서 홍보물 나누어주시던 아저씨... 외모에서 너무 투쟁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괜한 오해 사시지 않게, 선거 전략적 차원에서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파이팅!19. 서울시 교육감
'10.5.26 2:00 AM (110.8.xxx.19)곽노현.. 그 이름 기억하고 있습니다. 찍는 일만 남았다는.
20. 늦은 시간까지
'10.5.26 2:01 AM (119.197.xxx.54)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투표일까지는 힘내셔서 꼭 당선되시길 빕니다.21. 환영합니다
'10.5.26 2:02 AM (116.39.xxx.7)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힘내세요~화이팅!22. ...흐흐
'10.5.26 2:02 AM (121.140.xxx.10)위에 저도님...
너무 투쟁 분위기가 느껴졌어요...하시면서 파이팅!
어쩌라구요?
어짜피 선거는 전쟁이죠. 이겨야 하구요.23. 자유
'10.5.26 2:02 AM (114.203.xxx.157)서울을 떠난 것이 안타까울 뿐이고...
부디 승리하시길 빌고 또 빌어봅니다.24. 아이고
'10.5.26 2:03 AM (112.158.xxx.67)반갑습니다. 저희식구들 총동원해 9표 예약입니다.
곽노현후보님 퐈이야~~~~25. 앗~
'10.5.26 2:04 AM (116.125.xxx.66)이렇게 늦은시간인데 안 주무시구 글을 올리셨네요... ;;
사실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푹 주무실 수가 없으실 거라 생각되지만요...ㅎㅎㅎ
이재 얼마 안 남았는데 그 때까지 내외 분 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부디 곽노현 후보님 압승하셔서 우리 아이들 학부모들의 답답한 가슴을 뻥 뚫을 날이 오기를...
그 날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서울 시민들 투표 잘 하시길...ㅎㅎㅎ 저는 부산이라 박영관후보님을 지킬께요 ...^^;26. ㅎㅎ
'10.5.26 2:05 AM (113.30.xxx.41)위에 흐흐님... 저도님께서는 전략상의 지혜로운 조언을 해주신건데 너무 격하게 반응하신듯합니다.
27. ...
'10.5.26 2:06 AM (112.152.xxx.184)반갑습니다!!!
꼭꼭 당선되셔서 희망을 가져보고 싶어요~~28. ...흐흐님
'10.5.26 2:08 AM (125.177.xxx.103)살짝 오해하신 것 같아요. 홍보물 나누어주신 분 느낌이 시위대가 투쟁 유인물 나누어주는 느낌이었거든요. 우리처럼 그런 눈에 보이는 것에 유혹받지 않을 사람들은 괜찮아요. 하지만 보수적인 중산층 유권자들을 고려하면 그런 차림새와 느낌이 마이너스 요인이라는 거에요. 선거가 전쟁이어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지같은 MB를 포장한 전략이 먹히는 사람들도 있듯이요. 우리 역시 전략 잘 쓰자는데 '어쩌라구요?'라는 댓글은 좀 과하지 않으신지..
29. 응원
'10.5.26 2:08 AM (125.177.xxx.199)꼭 당선되셔서 뜻을 잘 펼쳐주시기 바래요~
30. 아...
'10.5.26 2:13 AM (211.208.xxx.5)너무 멋지시네요. 어쩌면 이렇게 당당하면서도 진솔하게... 전율이 느껴집니다.
저희집 세표도 예약됐어요. 주변에서도 이전 당선자에 질리디 질려 단일후보에게 표를 주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요.
당선되시면 꼭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31. Korea
'10.5.26 2:14 AM (112.159.xxx.27)힘내세요
32. 무섭
'10.5.26 2:14 AM (113.30.xxx.41)무섭네요..
그래도 저 학창시절에 ebs에서 논술..참 잘가르키셔서 많이 배웠었는데..
한나라당 후보로 나왔다니 알~쪼 지만서도 그정도인줄은 몰랐네요.33. ..
'10.5.26 2:15 AM (115.138.xxx.37)이거 낚시글인가요? 갑자기 전처 자살이니 머니해서 머야?? 했는데 아이피가 같네요...
먼가요??34. ~~
'10.5.26 2:23 AM (121.166.xxx.5)곽노현 후보 부인 정희정님 글 맞습니다.
쓸데없는 억측마시구요.35. ..
'10.5.26 2:29 AM (115.138.xxx.37)자살이니 머니..싸모님 화이팅~!! 이글들이 왜 갑자기 사라졌죠??
그럼 전 혼자 중간에서 널뛰었나요??36. 흠..
'10.5.26 2:33 AM (125.177.xxx.103)제 생각에 사모님 글은 맞는 것 같습니다. 상대 후보의 부정적 부분을 활용하시고 싶은 인간적 욕심이 보였던 것도 같고요. 그런데 아이피가 보인다는 것은 모르셨나봐요. 하지만!! 그렇다고 곽노현 후보에 대한 지지를 거둘 생각은 없네요. 이원희 후보, 객관적으로 봐도 아니거든요.
37. 흠
'10.5.26 2:34 AM (125.186.xxx.168)글은 그분이 쓰셨더래두, 아이디 가진, 다른분이 대신 올려줬을수도 있지요...
38. 화이팅!
'10.5.26 2:35 AM (121.162.xxx.142)경향일보 신문에 곽노현님 나오신것 보고 벌써 결정하였습니다.
저희 친정표만해도 10표는 확보되었답니다
화이팅39. 아자아자
'10.5.26 2:38 AM (218.155.xxx.231)제 주변에서도 많이 지지하고 있습니다
전 경기권이지만, 친정식구들 다 지지하고 있습니다40. 네...
'10.5.26 2:40 AM (125.177.xxx.103)흠님 말씀대로 그럴 수도 있고요. 잠깐.... 관련 여성들의 미숙한 행위(전 노무현 대통령과 그 세력들 지지합니다만, 권여사님의 미숙한 행위가 안타까웠다는 것은 밝히고 싶습니다)가 선거의 본질에 해를 끼치는 상황인가 아닌가 고민했는데.... 만약 관계자 여러분, 이 댓글들도 보고 계신다면 곽노현 후보의 진정성을 흐리는, 촌스럽고 어리석은 행동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41. 해명합니다.
'10.5.26 2:41 AM (121.166.xxx.5)그거 오해여요.
댓글 중에 이원희 후보와 관련 그런 얘기도 있다는 내용이 있길레 내가 그분한테 간접적으로 댓글로 물어본거랍니다.
여기서 왠 뚱딴지 같이 원글님 얘기가 나오나요~~!!!
아무일 아니니 넘어가세요.42. 음
'10.5.26 2:42 AM (121.130.xxx.106)선거 팜플렛 고의로 안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미 정했고 대신 모르는 사람들이 더 받고 잘 알려지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43. 121.166님
'10.5.26 2:49 AM (125.177.xxx.103)님 댓글이야말로 뚱딴지 같으세요. 82님들, 굉장히 냉철하십니다. 시시비비 잘 가리시고요.
저도 아까 봤습니다. 아이피가 같으셨어요. 여기 분들, 알바글에 민감하신 분들이라 아이피 검색하는 거, 선수들이세요.
전 님의 주먹구구식 '해명합니다' 이런 댓글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저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곽노현 후보의 소신과 정책을 지지합니다. 공정택 같은 씨레기가 교육감 자리에 앉으면 안된다는 생각 확실하구요. 그럴 때 이런 작은 불씨거리들이 큰 흐름을 막으시면 안된다고 봐요. 더욱 더 조심하시고, 좀 더 당당하게 선거운동 펼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44. 아..
'10.5.26 2:50 AM (125.177.xxx.103)오해하실까봐.. 공정택이 이번 선거에 나온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누가 상대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공정택에 필적하는 문제 후보가 되면 안된다..뭐 그런 뜻입니다.^^
45. ...
'10.5.26 2:50 AM (115.138.xxx.37)하나만 물어볼께요.. 원글 쓴 글님이 정희정님이 맞다는 전제하에...
그럼.. 그럼 이원희 후보 부인 거론하신 아이피는 누구인지요??
아무일 아닌가요?? 아무리 상대 후보라도 부인 자살 운운하진 않을건데요...46. ㅇ
'10.5.26 3:05 AM (110.11.xxx.5)댓글이 산으로 가네요
아이피 같을 수 있겠지만
아이피 다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같은 아이피라고 단정짓는거 위험한 거에요
윗분 리플 동감하구요
곽노현 후보 꼭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47. 이찬희
'10.5.26 4:47 AM (59.10.xxx.9)힘내세요! 꼭 당선되실겁니다. 우리나라 교육이 바로 설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48. ^^
'10.5.26 6:42 AM (203.229.xxx.216)반가워요.
저도 소화아동병원에 아이 데리고 몇번 갔는데,,,
이번에 꼭 승리 하실 거예요.49. 누굴찍나했는디
'10.5.26 6:43 AM (122.34.xxx.201)곽노현 기억할께요
50. 홧팅~!!
'10.5.26 7:18 AM (61.106.xxx.18)힘내세요 저희 가족들도 힘 보태드릴께요^^
51. 화이팅!
'10.5.26 7:27 AM (125.137.xxx.165)꼭 이기셔서 좋은 교육을 위해 힘써주세요. 응원합니다.
52. 춤추는구
'10.5.26 7:32 AM (116.46.xxx.152)오잉 저는 방송대학교 다니고 있는데 울 학교 교수님이셧군요...
하여간 재직을 했던 안했던 뭐 전 곽노현님을 지지할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
글을 보니까 더 기쁘네요
저는 자녀는 없지만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교육의 문제로 힘들어 하는 것은 직접 봐와서
남에 일 같지가 않아요
교육은 모든 것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디 행복한 일이 있기를 바래봅니다53. 와우~
'10.5.26 7:39 AM (110.12.xxx.135)며칠전 학교엄마들 모임에서 공정택 비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가
이번 교육감, 교육위원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했더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서 이번 선거의 중요성에 모두들 공감하시더라구요.
제주위에는 열혈개신교인(답없음..)빼고는 거의 진보성향이라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어요^^
힘든 시기에 나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체력 고갈되지않게 잘 챙겨드세요.
화이팅~!!!!!!!!!!!!!!!!!!!!!!!!!!!!!54. 화이팅!!
'10.5.26 7:45 AM (211.196.xxx.64)이나라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 우리집 4표 드립니다!!!
55. 꼭!
'10.5.26 8:18 AM (222.99.xxx.104)꼭 이기셔야 합니다.
저는 경기도라 아쉽지만 좋은 결과 기대할게요.56. 버섯
'10.5.26 8:34 AM (114.203.xxx.16)너무 반갑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꼬옥~~ 이겨주십시오... ^^57. ^^;
'10.5.26 8:36 AM (124.136.xxx.35)경기도라 아쉽습니다만, 곽노현 후보님 꼭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인상도 좋으셔서 아마 되실 거 같아요. ㅎㅎㅎ
58. 홍이
'10.5.26 8:40 AM (115.140.xxx.18)꼭 승리하시길 매일 빌겠습니다
새벽기도를 나갈까 생각중입니다
힘드시더라도
우리 아이들을 생각해서
포기않고 완주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59. ..
'10.5.26 8:41 AM (125.139.xxx.10)전 지방이지만 곽노현 후보님 모습에서 한없이 선한 표정을 읽었습니다.
잘되실겁니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60. 경기도민
'10.5.26 8:43 AM (118.221.xxx.32)곽노현님 밀어드리지는 못하지만 승리하시길 빕니다.
서울사는 동생에게 잘 말해 두었답니다.
서울시민의 수준을 믿어 봅니다~61. 비타민
'10.5.26 8:53 AM (180.64.xxx.136)승리하십시오!
62. 일부러
'10.5.26 8:53 AM (125.241.xxx.154)그 힘들다는 로긴에서 댓글 남겨요.
힘내세요!!!!63. 화창한날...
'10.5.26 8:56 AM (121.1.xxx.2)꼬옥 승리하세요... 화이팅..
64. phua
'10.5.26 8:57 AM (218.52.xxx.107)이럴 때는 서울시민들이 부럽다는...
잘 될겁니다... << 우..리... >>가 함께 손을 잡았잖아요.
김제동씨 말대로 왼손이 힘들면 옆에서 같이 잡아 준 옆사람의 오른손이 있으니까요...65. 반갑습니다.
'10.5.26 8:58 AM (123.111.xxx.25)국민들의 기원이 하늘에 닿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시국을 보면 국가 리더의 중요성과 국민의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힘냅시다!
66. 잔잔
'10.5.26 9:00 AM (211.179.xxx.9)꼭 이기시기를... 물론 저희집 표는 다 드립니다.
67. 애린맘
'10.5.26 9:09 AM (125.176.xxx.38)저도 꼭 투표할께요. 당선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68. 이플
'10.5.26 9:10 AM (115.126.xxx.26)꼭 이길겁니다 파이팅!!!!!
69. 화이팅!!
'10.5.26 9:12 AM (116.41.xxx.7)저희 식구 표도 곽후보님 앞으로 진작 예약되어있습니다!
70. 꼭
'10.5.26 9:18 AM (125.178.xxx.192)승리하셔서 우리아이들의 현재와 미래를 밝게 해 주세요
저는 경기도에서 김상곤교육감을 책임지겠습니다.^^71. 저도..
'10.5.26 9:20 AM (211.217.xxx.183)방송대졸업생..
예전부터 곽교수님 존경하고 있답니다.
화이팅!72. 부탁의 말씀
'10.5.26 9:22 AM (118.46.xxx.146)이 있다면... 교육감 당선되시고 나서도 사모님께서 여기 82cook 을 꼭 자주 찾아주세요.
다른 게시판도 주옥같지만, 여기 자게를 보시면 대한민국의 평범한 여성들이, 엄마들이
어떤 부분을 고민하고 어려워하며 관심을 가지는지 정말 잘 아실 수 있답니다.
그런 부분을 곽노현 교육감님께 ^^ 꼭 잘 전달해 주세요.
약속해 주시는거지요??? 약속해 주시면 저 기본 스무표 ^^ 책임 지겠습니다.
(저 서울시 주소지인 부하직원만 스무명 넘어요 ㅋㅋ)73. .
'10.5.26 9:25 AM (124.49.xxx.214)곽후보님 찍으려 했답니다. 힘내서 열심히 일 해 주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74. 안 그래도
'10.5.26 9:33 AM (203.232.xxx.45)82의 강력 추천으로 소중한 한 표 곽후보님께 미리 드리고 있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75. 곽노현 후보
'10.5.26 9:36 AM (130.214.xxx.252)지지합니다. 꼭 당선 되셔서 뜻을 펼쳐주시길 바랍니다.
76. 긴머리무수리
'10.5.26 9:36 AM (58.224.xxx.201)여기는 지방이라 제 표를 드리진 못하나 필승하실겁니다..
멀리서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아울러 건강 챙기시고요,,,,77. 응원
'10.5.26 9:42 AM (112.168.xxx.211)참으로 훌륭하신 부부시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경기도민이라 표를 드리지는 못하지만 꼭 당선되시길 바랍니다.78. 다우니
'10.5.26 9:42 AM (218.235.xxx.12)무엇보다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수 있는 시스템이길 바랍니다.
교육 뿐만 아닐 학교주변의 여러 안전문제에도 관심 기울여 주시고...
주위에도 널리 홍보하고 있습니다.
꼭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힘내세요~^^*79. 실망입니다
'10.5.26 9:58 AM (125.241.xxx.218)며칠 전에 올리신 이원희후보 전부인 자살 운운하고
몰래 올리신 글이 정말 역겨웠습니다.
곽후보님의 명예에 치명타를 날리셨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80. 힘내세요
'10.5.26 9:59 AM (122.153.xxx.193)저희집도 님께 몰표입니다.
81. 오늘따라..
'10.5.26 10:01 AM (121.138.xxx.156)왜 쓸데없는게 눈에 들어올까요??
부인이라는 말은 상대방의 아내를 높여 부를때 사용하는 말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 82쿡에서야 그런거 개의치않고 환영하는 분위기라 괜찮은데
엄한 놈들한테 말꼬리 잡히지 않게 조심하세요...
아무튼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82. 필승!
'10.5.26 10:07 AM (203.249.xxx.21)곽노현후보님을 존경합니다. 사모님도 아주 훌륭하신 분인듯합니다.^^
우리에게 이렇게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지고도 정의에 관심을 가지고 애쓰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감동스럽고 고맙고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어제 전단지 받았는데 저는 일부러 계속 들고 다녔습니다. 홍보효과를 노리면서요.^^
우리 아이를 위해서, 꼭 당선되셔서 공약대로 실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족으로 말씀드린다면
저도...제목에 <부인>은 빼시면 좋을 것 같고^^;; 또 제 남편 곽노현교수를 ---->를 그냥 곽노현을 또는 곽노현후보를로 고쳐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83. 응원합니다.
'10.5.26 10:08 AM (211.182.xxx.1)꼭 이겨주세요~
힘내시구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84. 지지합니다.
'10.5.26 10:13 AM (124.111.xxx.112)노무현 대통령님 1주기 추모제에서 추모시를 낭독하셨죠.....
기억하겠습니다.
꼭 승리하시길 응원합니다.85. ...
'10.5.26 10:16 AM (222.232.xxx.149)사진뵈니 곽노현 후보님 인상도 좋으시더라구요.
어쩌면 인상만 봐도 **당 사람들하고 이리 다를까.....
꼭 승리하실거에요~~~86. 이미
'10.5.26 10:22 AM (119.196.xxx.239)의식있는 학부모님들은 곽후보를 기억하고 있어요.
이성과 상식을 넘은 현 상황에서
꼭 승리하시길...87. 글
'10.5.26 10:29 AM (211.219.xxx.62)정말 잘 쓰셨네요
지지해드리고 싶네요
승리하세요!88. 지지합니다.
'10.5.26 10:31 AM (222.106.xxx.33)방송대학에 훌륭하신 교수님이 많이 계신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곽 교수님은 그 중에서도 또 빼어나신 분이구요.
화이팅! 입니다.89. 하늘하늘
'10.5.26 10:32 AM (124.199.xxx.137)꼭 이기십시오!
90. 저도 지지해요
'10.5.26 10:39 AM (203.232.xxx.3)한 아이의 엄마로서 곽 교수님을 지지합니다.
91. .
'10.5.26 11:05 AM (122.37.xxx.148)그래도 페어플레이 해주세요. 공정택도 엄청난 지지를 받았었습니다. 곽교수님이 제 2의 공정택이 되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랍니다. 설사 뒤 아이피가 다르다 하더라도, 곽 교수님 연설이 좋았다. 이원희 후보 부인이 자살 한 거 아냐는 등의 뭐랄까 교육감선거와 관련된 글들이 모두 원글님과 같은 아이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물론 뒷자리는 다르고 원글님이 아니라고 하시면 무척 다행이지만요) 여기 계신 분들의 믿음을 저버리면 안됩니다. 각자 아이들의 미래를 보고 지지하는 겁니다. 또 한가지.. 궁금한 게 있습니다. 병역을 어찌 마치셨는 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지지를 한다 하더라도 검증을 해야할 건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진보진영에서 나왔기 때문에 밀어야 한다. 그것 또한 위험한 발상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만약 보수에서도 이른 의문을 품었더라면 공교육감이 당선되는 일은 없었겠죠.) 왠지..선거가 이분법적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92. 감사
'10.5.26 11:07 AM (58.142.xxx.205)곽노현님을 위해 준비해 둔 4표가 있습니다 ^^
93. 건이엄마
'10.5.26 11:39 AM (121.167.xxx.78)곽노현님 지지합니다.
94. 경기도
'10.5.26 11:41 AM (118.223.xxx.247)에서....열렬히 응원합니다.
서울.경기...모두 우리가 접수했으면 합니다.
아니..전국에서 승리했으면 합니다.
서울사는 동서가족에게 어제 알렸습니다.
2표 획득. 힘내세요.95. 감사
'10.5.26 11:44 AM (118.37.xxx.188)어렸을때 부터 봐주셨던 선생님이시네요
경기도민이라 투표를 하지못하겠지만...
선생님 화이팅입니다.!!96. 결혼 잘 하셨네요
'10.5.26 11:47 AM (125.142.xxx.192)곽노현님(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그분이랑 존함중 두글자가 같으세요!!!)
지지합니다^&^97. 필승! 곽노현!
'10.5.26 11:51 AM (112.161.xxx.160)화이팅!!!
꼭 당선되세요!98. 힘내자!!
'10.5.26 12:07 PM (117.53.xxx.80)저희집도 곽노현후보 2표드려요 ~~~화이팅!!!
99. 잘 찍자
'10.5.26 12:18 PM (211.178.xxx.240)지난 교육감 선거 후 다들 후회 많이 하셨을 거예요...
자꾸 이상하게 바뀌고 있는 교육 정책들 속에서
학년 높아지는 울 애들 보면서
공정택 찍은 사람들... 나아가 MB찍은 사람들 죄다 골라내
혼내주고 싶었거든요.
이번엔 제발들 잘 좀 찍자구요...
이럴땐 1인 1투표권만 주어지는 게 안타까워요... ㅋㅋ
잘 찍고 애들 좀 잘 키워보자구요!!100. 반가워요
'10.5.26 12:24 PM (220.85.xxx.84)저희가족과 친정부모님까지 6표 밀어드립니다.
지금의 그 마음 변치말아주세요101. 저도 지지
'10.5.26 12:33 PM (125.177.xxx.193)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저희 집 2표도 예약입니다.
정말 아이들만을 위한 행정을 펴주시기 바래요!!102. 서울은
'10.5.26 12:36 PM (180.67.xxx.156)곽노현,
여기 경기도는 김상곤!!103. 화이팅..
'10.5.26 12:54 PM (125.143.xxx.25)늦은시간까지 고생많으세요..저희집 2표와...어린이집 부모님들 한20표 확보에요...^^
104. 저두
'10.5.26 12:55 PM (222.236.xxx.76)힘 보탭니다 화이팅!!
서울 경기도 함께 힘을 합칠 수 있기를105. 소망이
'10.5.26 12:57 PM (218.48.xxx.52)지지합니다
화이팅!!!
꼭 당선되세요....106. 방송대생
'10.5.26 1:06 PM (59.5.xxx.204)입니다. 평소 교지에 실리는 곽교수님글 애독자입니다.
양가 부모님 주변 지인들에게 선거운동중입니다.
꼭 승리하실겁니다.107. ..
'10.5.26 1:19 PM (110.12.xxx.230)네 이기실줄 믿습니다..
저는 경기도라 김상곤님께 고고씽~~~108. 화이팅!
'10.5.26 1:29 PM (112.72.xxx.200)꼭 당선되세요..... 응원합니다.
109. 저도 지지
'10.5.26 1:29 PM (218.152.xxx.74)어머...그러셨군요
저도 국민인권위원회를 좀 알아서...그 분이시면 뭐든 좋게 보여요
저도 지지합니다110. 이너공주
'10.5.26 1:33 PM (211.210.xxx.134)응원하고 지지합니다........꼭 당선 되셔야합니다. 꼭이요.
111. 저두~
'10.5.26 1:40 PM (121.166.xxx.68)적극 지지합니다....
가족표 모두(7명) 확보 하셨어요~~112. ^^
'10.5.26 2:03 PM (211.177.xxx.245)전 아직 미혼이지만 꼭 투표할께요~~~ 힘내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아이들이 좀더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릴께요~113. 1표추가
'10.5.26 2:03 PM (58.123.xxx.60)저도 마음정했습니다.
사실 교육감 중요하다 생각하면서도 결정을 못했었거든요.
정보를 얻지 못해 아쉽던차 이글보고 나니 후련하네요.
남편도 설득해서 2표 추가할께요.
승리~!!!114. 정말
'10.5.26 2:11 PM (125.177.xxx.24)환영합니다. *^^*
교사 10% 퇴출을 선거 공약이라고 내걸고,
교총회장 선거공양으로 교사의 정당가입과 정치활동 보장을 주장하다가
지금은 전교조 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이*희 후로를 꼭 이겨주세요.
부패하고 권력의 주구로 전락한 서울시 교육청이 바로 서야
대한민국의 교육이 바로 섭니다.115. 저희 집안표
'10.5.26 2:15 PM (221.138.xxx.115)8표 드립니다.
필히 승리하시어 기쁨을 함께 해요.116. 저도
'10.5.26 2:20 PM (220.76.xxx.239)저희집 3표 모두 드립니다...^^
힘내시고 계속 지지하겠습니다.117. 저두
'10.5.26 2:20 PM (125.187.xxx.26)환영합니다. ^^
벌써 제가 떨리네요
부디 좋은결과가 나오기를 바랍니다.118. ^.^
'10.5.26 2:31 PM (114.206.xxx.158)반갑습니다.
경기도 일산에 살아서 곽후보님께 표를 드리지는 못하지만
곽후보님을 적극 지지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정치가 이렇게 생활속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인터넷속에서도 많이 활동해주십시오.
서울사는 친구들에게 곽후보님 지지 부탁 전화할께요.
건승하시길 ...119. 저희집
'10.5.26 2:46 PM (121.138.xxx.81)4식구 모두 투표권있습니다.
곽후보님 지지합니다.
꼭 당선되시길 기도합니다.120. 렛미두
'10.5.26 3:22 PM (118.46.xxx.97)응원의 글 남기려 로그인했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꼭 당선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교육계에 있지만, 도덕적인 교육감이 넘 절실히 필요합니다.
정치나 경제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전국민의 능력을 계발하기 위한 교육자치가 지금 정치나 경제에서보다 더 정치적이고, 더 경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진정한 교육자치와 조금 못나도 사람대접받는 학교로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121. 꼭
'10.5.26 3:43 PM (113.10.xxx.218)우리집 몰표~~~~~
울 남편 이때까지 투표 안했지만..이번에는 질질 끌고라도 투표시킬께요~~약속~~~122. 지지합니다.
'10.5.26 3:51 PM (116.39.xxx.12)저희 어머니
서울시장 후보 말고는 누가 누군지 모르셔서
꼭~ 곽노현 후보 찍으라고 말씀드렸고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셨어요..^^123. 덴버
'10.5.26 3:58 PM (110.11.xxx.132)경기도 현 교육감과 뜻을 같이 하신다 들었습니다.. 도덕교육이 설 자리를 잃지 않게 해주시리라 믿고 지지합니다!
124. 방송대 법학과졸업생
'10.5.26 4:23 PM (211.198.xxx.184)인천에서 열심히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꼭 큰 뜻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125. 8표추가요~
'10.5.26 4:40 PM (112.144.xxx.32)저희집 포함해서 친구까지 8명정도는 충분히 투표할 수 있습니다.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랄께요.
힘내세요 ^^126. ..
'10.5.26 4:41 PM (210.2.xxx.93)지난 교육감선거에 투표하러갔다가 얼마나 썰렁하던지요.
이번에는 정말 투표장에서 줄서서 투표하고 싶은 맘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은 모두 기호 7번 곽노현 후보님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이 많지않아서 얼마나 아쉬운지...127. 외동딸
'10.5.26 4:48 PM (220.85.xxx.24)제 맘은 물론 주변 사람들 맘도 모두 모아 드립니다.
1주일 후엔 기쁜 소식있을 겁니다.128. ^^
'10.5.26 5:00 PM (211.59.xxx.16)응원하겠습니다!!!
129. 질문있습니다.
'10.5.26 5:25 PM (121.134.xxx.143)교육감 잘뽑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두 지쳐 관심밖이 되어가고 있어 이 글이 반가워 꼭 여쭤 보고 싶습니다.
두분 사이에 난 자식의 교육을 어떻게 시키셨나요. 음 그러니까 자신들의 아이들은 모두 외국으로 보내놓고 교육 운운 하는 사람들! 이땅에서의 교육현실을 정말 뼈저리게 답답해 해 보셨는지 꼭 여쭤 보고 싶어요.(예를들면 아이들 모두 초중고대 모두 어느학교를 나왔는지요.)
모두들 한국땅에서 아이를 교육시키기 정말 싫습니다. 꼭 답 해 주세요.130. 지방사람도...
'10.5.26 5:31 PM (61.81.xxx.192)지지합니다.
131. ^^
'10.5.26 6:51 PM (58.234.xxx.44)방갑고....^^... 화이팅입니다~!!!!!!!!^^&
132. .....
'10.5.26 7:24 PM (116.125.xxx.225)질문하신 윗님~
말씀하시는 취지는 동감합니다만...
어느 선거때건 또 어떤 후보건 그렇게까지 후보자 약력 이외에
온 집안 식구들의 신상에 대해 말해 준 예를 못 봤는데
그렇게 꼭 찍어서 자제분들이 어느 학교를 나왔는가~라고 물어 보시는 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자제분들의 학력을 초중고대~까지 밝혀라고 요구하는 건
아무리 봐도 좀 지나친 요구가 아닐까 싶은데요.....133. 에효
'10.5.26 8:05 PM (121.151.xxx.154)질문하신분님
저는 유학시킬만큼 돈도 없고 이시대의 서민중에 서민이지만요
정치인들이나 교육계에 있는 분들중에
유학이나 대안학교 특목교에 아이를 보낸 사람들에게
이상하게시리 나쁜 감정을 가진분들을 보게 되더군요
부모마음은 다 같아요
비록 부모가 사교육을 시키고싶지않아도 원하는아이들이있고
아이들이 원하면 그어떤것이든지 간에 해줄수밖에없는것이 부모이고
능력이 되고 형편이 된다면 유학도보낼수잇는것이 부모이죠
부모가 이리 살고있다고해서
아이들까지 부모처럼 살려고 요구하는것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134. 저는
'10.5.26 8:18 PM (121.132.xxx.17)서울시민은 아니지만 곽노현후보님을 지지하는 1인입니다.
이렇게 가족되시는 분과 동접할 수 있는 기회가 오다니
반갑기도하고 아울러서 친근감도 생기네요.^^
그런데
곽후보님의 부인되시는 정희정선생님이 진정 맞습니까?
다름이 아니라 제 상식으로는(혹여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 있겠으나)
'부인'이라는 호칭은 자신이나 자신의 아내를 지칭할 때 사용하는 것은
우리 말의 올바른 사용법이 아니라고 알고 있는지라...
한 번 검토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결코 나쁜 마음은 조금도 없습니다.
제가 무례했거나 혹시 불쾌하셨다면 너그럽게 양해 바랍니다.
곽노현후보님의 필승을 기원합니다!!!135. 선생님.
'10.5.26 8:45 PM (125.187.xxx.161)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000입니다.
저도 곽교수님을 지지하고 싶으나
전 김상곤교육감님께 한표 드릴려구요..^^
어린 환아나 발달장애아들을 진료하시는 전문성과 태도, 인품등등
평소 선생님을 남모르게 존경해왔어요..
힘내시고 건승하세요.!!136. 헉
'10.5.26 8:53 PM (121.151.xxx.154)선생님.님
번지수가 좀 틀린것같아서요
곽노현님은 서울교육감으로
김상곤님은 경기도 교육감으로 나오셔서
다른지역입니다
님이 서울에 사시면 곽노현후보님으로
경기도에 살면 김상곤교육감님으로 하셔야해요137. 지지합니다
'10.5.26 9:01 PM (112.155.xxx.72)학부모 단체에서도 가장 적합한 인물로 결론 났다고 문자 받았어요. 그런데 선거 운동은 상대편을 비난 하는 방향 보다는 시민에서 비젼을 주는 그런 긍정적 방향으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No 가 아니라 Yes 로. 기대해 봅니다.
138. 개념82
'10.5.26 9:06 PM (118.39.xxx.187)부창부수 이시군요
부인께서도 이렇게 칭찬 받는 분이었다니........존경스럽습니다
제발 당선되어 주시길 바랍니다139. 선생님.
'10.5.26 9:22 PM (125.187.xxx.161)헉님.. 저 경기도에 살아서 곽후보님께 드릴수가 없어서
김상곤 교육감님께 드린다는 뜻이었어요.
제가 글을 좀 오해의 소지 있게 썼네요.
정희정선생님도 일산 모 병원 소아과 선생님이세요140. 한표
'10.5.26 9:35 PM (59.6.xxx.173)보내고 갑니다
무조건 곽노현교육감님입니다141. 세표
'10.5.26 9:39 PM (118.218.xxx.198)지지합니다..
꼭 당선되실껍니다!!!!!!!!!!!!!142. 털랭이
'10.5.26 10:40 PM (211.173.xxx.37)아이들이 눈이 공부에 찌들어서 맹한것 보다는
기운 펄펄 나고, 표정 밝은 아이들을 만들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퐈이야~~!143. 여기도
'10.5.26 11:37 PM (124.49.xxx.143)네 표 보탭니다. 서울에 살아요. 남편, 고모, 고모부 모두 의견 일치 봤어요. ㅎㅎ
144. 웃음조각*^^*
'10.5.27 12:36 AM (113.199.xxx.132)어머어머 제가 왜 이 글을 못봤을까요??
저는 경기도라 일단 김상곤 교육감님을 도와드려야 하고요^^
서울에서 투표할 제 동생에게 곽노현 예비 교육감님을 확실하게 인지시켜 놓았습니다^^
시동생, 시부모님.. 아주 곽.곽.곽 거리는 저를 보고는 "아휴~ 알았다니깐요~"하셔요^^
제대로만 진행된다면 최소 4표는 곽노현 후보님께 잘~~~ 전달될 겁니다^^
아자아자 파이팅^^145. 와우~
'10.5.27 1:57 AM (114.203.xxx.107)아는분이닷~^^
아드님 학부모 모임때마다 만나는 ㅇ ㄹ 엄마예요^^
제가 수년을 머물고 있는 82에 등장하시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평소에는 학부모 모임에 꼭 나오시더니
이번에는 안 나오시고(선거운동겸 나오실텐데..)
아드님도 친구들에게..자기 아빠 아니라고 하고..
그래서..곽노현 후보님께서 우리학교 학부모 맞을까? 생각했었는데
82에서 뵈서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투표지가 멀어서 항상 투표를 못했는데
이번에는 모처럼 투표장에 가야겠습니다.
제가 정치는 잘 모르지만
같은 학부모로 뵈왔던 그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응원드리고싶습니다.
ㅇ ㅅ 아빠 엄마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