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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vs오세훈, 두 사람의 토론을 보면서...
미녀와야수 조회수 : 1,058
작성일 : 2010-05-26 01:18:11
IP : 121.179.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녀와야수
'10.5.26 1:18 AM (121.179.xxx.30)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society:001016&uid=8920...
2. 동감
'10.5.26 1:24 AM (112.149.xxx.3)정말 눈내리깔고 비웃을때 정말 추했어요
오세훈에 대해 제가 갖고있던 최소한의 인간적기대를 버리던 순간3. ...
'10.5.26 1:27 AM (121.140.xxx.10)말빨로 서울시장 뽑는게 아니죠.
복지는 마음으로 하는 오세발...이 말에 넘어가는 바보는 없겠지요?4. ㅁ
'10.5.26 2:37 AM (175.118.xxx.118)복지는 마음으로.......정말 어이상실입니다.
복지는 마음으로만 하고 .........세금은 모두 삽질에 쓰고픈 오잔디...5. 허니범
'10.5.26 2:42 AM (218.155.xxx.231)"서울시민을 사랑하십니까"
서울시청광장 막아놓고, 살수차로 촛불끄고
4년동안 20억 재산늘리고, 마누라토지 그린벨트해지해서 40억 보상금 챙긴
야비한넘이
청렴한 한전총리한테 던진 드런 질문이다6. mm
'10.5.26 7:08 AM (125.187.xxx.175)오세발이는 서울시민을 그렇게 사랑해서
용산에서 불타죽은 분들 1년동안 장례도 못 치르고 냉동고에 모셔놓는 동안 코빼기도 안 보였답니까?
오세훈이가 사랑하는 서울 시민은 상위 5% 뿐인가봅니다.
원효대교 북단 아파트에 페인트로 칠해져 있는 글귀는 못 읽어봤답니까?
시력 0.2인 나도 안경 없이 읽을 수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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