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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 어떤가요??
두경이란 이름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름처럼 느껴지나요??
1. ...
'10.5.17 10:39 PM (221.164.xxx.151)저번에도 올린 것 같은데
무슨 이유인지요2. ..
'10.5.17 10:39 PM (121.135.xxx.123)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9&sn=off&...
잊으셨나요?3. 영
'10.5.17 10:44 PM (122.128.xxx.32)이름이 맘에 안드는듯
4. 음
'10.5.17 10:46 PM (211.202.xxx.110)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6&sn=off&...
두번째 댓글의 링크 그 전에 썻던 글도 또 있네요..ㅠㅠ
이름은..왜 자꾸 물어보는지.
오늘 올린 글이 이름 물어보는 세번째 글이네요..ㅠㅠ5. .
'10.5.17 11:24 PM (221.148.xxx.108)전 이제 이 분이 좀 무서워지려 해요 ㅠㅠ
6. 저는
'10.5.17 11:29 PM (112.152.xxx.146)저는 전부터 무서웠습니다. -_-;
이두경씨,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름으로 바꾸고 이제 고만 물어보십쇼. 쫌!7. ...
'10.5.17 11:35 PM (180.64.xxx.147)음...
누가 뚜껑이라고 놀릴까봐 걱정되세요?
이두경씨.
정신 차리세요.8. ㅋㅋ
'10.5.18 1:33 AM (122.128.xxx.32)그게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다 싶은거겠죠!
엄마는 좋다하고 뚜껑 열리겠네 ㅋㅋ9. 이해해요...
'10.5.18 2:05 AM (183.102.xxx.230)솔직한 느낌 말할께요.
이름의 느낌이 편하거나 친근하지도 않고 머리를 누르는 것처럼 답답해요.
본인도 뭐가 불편하고 힘드니 질문하시는 거겠죠..
몸에 맞지 않는 옷은 벗어 던져야죠.
바꾸세요!10. 어째요
'10.5.18 2:14 AM (112.158.xxx.67)댓글보다 혼자 데구르르............ 원글님 그만 물어보시구 바꾸세요.
세련된 느낌 전혀 없어요.11. 본인
'10.5.18 9:59 AM (118.176.xxx.137)생각이 젤로 중요한거 아니겠어요 본인이 맘에 안들면 바꾸면 되죠 여기에 물어봐서 하라는 대로 할거 같지도 않구만요 본인이 결정하세요!
12. 혹시
'10.5.18 10:01 AM (99.227.xxx.70)계속 질문만 하시고 답을 안 보시는거 아니예요?
13. 솔직히..
'10.5.18 11:11 AM (58.141.xxx.75)촌스러워요...;;;
저도 이분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