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때 검찰들 엄청 바쁘다고 했었는데.. 접대때문이었나 봅니다

[바쁜검찰]

노무현 대통령 초기때, 검찰 개혁을 위해서 평검사와의 대화 라는걸 본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정말 '우리나라 정말 좋아졌구나' 그런 생각했고,

한국도 3권분립이 되는건가 그런 생각했었죠.

그 때 나온 평검사들이 거의 울먹이면서 엄청 바뻐 죽겠다. 일이 많아서 맨날 야근하고 집에도 못들어간다.

이런 소리를 하길래 정말 믿었습니다.

그런데, 접대받을 시간에 일했으면 집에 일찍 들어갈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맨날 야근한다는게 접대 받는 거였나봐요.

[중간에]

3권 분립이 뜬금 없이 왜 나오는지?
대통령이 평검사들과 대화하는 것이 3권분립과 무슨 관계죠?
3권분립의 뜻을 잘 모르시는 듯.

[ㅋㅋㅋ]

뭔소린지도 모르고 알려주는대로 빼껴쓰면 여기서 망신만 당합니다
공부좀 더하고 오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