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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슬픈 콘서트
1. ㅜㅜ
'10.5.14 2:25 AM (58.123.xxx.4)2. 은석형맘
'10.5.14 2:41 AM (122.128.xxx.19)사진 보다가...오줴님 방가와요^^*
3. ㅠㅠ
'10.5.14 2:43 AM (112.150.xxx.90)저두요 넘 웃었더니 눙물이,,,,,
4. 허걱
'10.5.14 2:46 AM (125.180.xxx.29)노노데모애들은 이렇게들 이야기한대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page=0&sn1=&divpage=&no=465...5. 아놔
'10.5.14 3:41 AM (110.8.xxx.19)너무 슬픈 나머지 자꾸 웃게 되는.. 배경음악 구슬프네요 ㅠ
6. ///
'10.5.14 7:13 AM (211.38.xxx.16)슬퍼요,,,너무 너무,,,배경음악이 이 슬픔을 더 크게하네요...흑.
7. 생긴것이
'10.5.14 7:44 AM (110.9.xxx.43)내맘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참 고대로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뻔뻔하고 책임감없이.8. "뜻깊은 자리'
'10.5.14 8:05 AM (124.177.xxx.69)이런 뜻 깊은 자리에....
왜들그리 외면 하셨나효? ㅋㅋㅋㅋㅋㅋ9. 아~놔..
'10.5.14 8:29 AM (211.196.xxx.64)남의 일에 안됐다고 할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
10. 유시민님
'10.5.14 8:43 AM (58.125.xxx.216)돈 모이는거 보고 니도 될 줄 알았지 이게 니들의 실체지
돈없고 빽없고 음모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니들의 현실
하긴 그 정도 생각하면 그짓꺼리 하겠나11. 사랑이여
'10.5.14 9:19 AM (210.111.xxx.130)똥줄 타기... 6월에도 쭈우욱 계속되고 1억5천만원을 갚지 못해 안달하는 꼴을 보고 싶다....ㅋㅋㅋ
12. 어떡하나
'10.5.14 9:21 AM (180.64.xxx.147)당대표님 모시고 개쪽을 파셔서.....
이번 기회에 당 중진인척 좀 해볼라 했는데 어렵지?
전과를 몇개 만들어 봐.
그럼 될거야.13. 저도 눈물이...
'10.5.14 1:58 PM (112.148.xxx.28)눈물없인 볼 수가 없네요. 상또라이들..
14. 노인분들과트롯이라도
'10.5.14 6:35 PM (122.37.xxx.51)참암 불쌍한얼굴들이네요
늙은아저씨들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딴나라당애들..꼬락서니가 왜들 웃기는지
박혜경. 괜히 욕해서 미안하네....그러게 앞뒤좀 살피고 나간다그래야지
태진아나 송대관 불렀으면 이런일 없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