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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죽어!!!' 한 마디씩만 해 주세요
저 한테 조회수 : 2,430
작성일 : 2010-05-12 15:42:42
'밥이 아깝다'도 괜찮아요
IP : 121.160.xxx.5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다리다지쳐
'10.5.12 3:43 PM (121.164.xxx.184)왜요???? 그러지마세요 ㅠㅠ
2. ..
'10.5.12 3:47 PM (180.227.xxx.11)죽긴 왜 죽어요
다시는 안그러면 됩니다3. 맛있는
'10.5.12 3:50 PM (203.234.xxx.122)밥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4. 보리피리
'10.5.12 3:55 PM (125.140.xxx.146)누구한테요?
5. 이유가
'10.5.12 4:02 PM (121.132.xxx.221)뭔지 알아야죠..~~
6. 밥도 아까운 일을
'10.5.12 4:06 PM (112.148.xxx.28)하셨나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죽진 마시고 오늘 저녁만 굶으시면...벌이 될려나요...7. 아휴~
'10.5.12 4:18 PM (110.15.xxx.203)82님들은 착하기도 하시지..
나가죽어!
밥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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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밥은 꼭 챙겨드시고 힘내서 사세요.8. 폭식
'10.5.12 4:30 PM (61.255.xxx.239)폭식하시고 화 푸셈!!!
9. ..
'10.5.12 4:30 PM (125.139.xxx.10)그 놈들한테 하는 이야기 아닐까 생각해요.
밥도 아깝고 나가 죽으면 딱 좋을 인간들, 그런데 한 놈이 아닌데요?10. 그러게
'10.5.12 4:33 PM (121.133.xxx.68)나가 죽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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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님 한마디씩 하랬지? 누가 두마디까지!! 넘하세요.
주식하다 잃으셨나요? ....설사 그렇다해도...밥은 드세요.
머리까지 나빠집니다.11. 그러지마요
'10.5.12 4:33 PM (114.201.xxx.224)님 말고도
나가 죽고 밥도 아까운 높은 분 많은데....
참으세요.... ^^;12. 저 한테
'10.5.12 4:34 PM (121.160.xxx.58)고맙습니다.
회산데 이틀째 일다운 일 처리 하나도 안 하고 이러고 있어요.
욕 해 달라하고 정신차리려고 또 와서 또 이러고 있네요.13. ...
'10.5.12 4:47 PM (218.233.xxx.224)ㅋ 얼른 일처리 하세요^^
14. 이제부터
'10.5.12 4:50 PM (122.37.xxx.87)밥값하십시다!!
15. ^^
'10.5.12 5:31 PM (210.116.xxx.86)나가 일해!
16. 남의 돈 먹기가
'10.5.12 6:11 PM (58.234.xxx.92)쉬운줄 아십니까? ^ ^
열심히 일하세욧!!!17. 떽!
'10.5.12 9:05 PM (119.67.xxx.204)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처리햇!!!!!!!!
지금은 퇴근하셨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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