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미디어법 통과의 주역중 하나인데, 차떼기당 의원 아니랄까봐, 수상한 짓을 했네요.
"지난해 후원회 기부금으로 305차례 3768만원 사용,
지역구내 한곳서 1700만원…50만원이상 14번" 했다네요.
보다 자세한 기사 보시려면 아래 주소로 가 보세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0365.html
무슨 차를 몰길래 한 번에 50만원 어치가 주유될까? 동네 주유소에서 주유할 수 있는 자가용 비행기를 몰고 다니나 봐. 캬, 부럽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병국 의원이라고 아시는지 모르겠네
시를 좋아하시나요? 조회수 : 422
작성일 : 2010-05-12 11:57:57
IP : 211.237.xxx.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돈대신
'10.5.12 12:00 PM (118.222.xxx.229)주유권으로 선물했나보네요...유권자들한테...
2. 링크
'10.5.12 12:07 PM (125.180.xxx.29)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0365.html
3. 음
'10.5.12 3:02 PM (211.178.xxx.53)정병국 의원
몸이 건장하고 좋아서, 운동선수 출신인줄 알았어요
아무튼 체격좋은 사람으로 기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