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이 너무 몸에 착 달라붙지 않나요?
눈요깃감을 제공하고 싶은지 하나같이 날씬한 몸매에 쫙 달라붙는 옷을 입은
여자들이네요.
우승한 선수들보다 지들이 주목받고 싶은건가?
어디까지나 선수들을 돋보이게 해야지 원....
좀 민망함.
특히 뒤태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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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때 거드는 여자들.....
시상식때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10-11-17 19:58:54
IP : 180.70.xxx.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17 8:06 PM (113.199.xxx.98)뉴스에 보니 듕국은 마초들 천국이랍니다. 그래서 그랬다는데
어디서 듣기로는 중국남자들이 가정적(취사/세탁)이란 얘기를 많이 들었던것과 다른가보죠?2. 진짜
'10.11.17 8:08 PM (125.185.xxx.9)불쌍해보여요...
이건 완전 나레이터모델복장에 버금가게 자극적이데요...3. ,,,
'10.11.17 8:10 PM (116.47.xxx.56)일반 치파오보다 더 얇고 딱 달라붙게 제작했다네요
전국에서 몇백명 모집해서 교육시켜서 그중에서도 추려서 내보낸거라고
속옷자국도 다 나네요
선수들도 민망해한다던데4. ㅇ
'10.11.17 8:12 PM (118.36.xxx.150)인터넷 기사 보니까
엄청 연습했다던데요.
쟁반 같은데에다 물통 여러개 쌓아놓고
30분씩 움직이지 않고 서 있기...
외국어도 어느 정도 하는 여자로 뽑았다고 해요.
옷은 좀...아닌 듯 해요. 제가 봐도...5. 왜요?
'10.11.17 8:16 PM (61.253.xxx.53)눈요기되고 좋더만요.
그걸 노린게 아니겠습니까? 에구@@@6. .
'10.11.17 8:19 PM (175.112.xxx.184)티비로 봐도 옷이 너무 얇다 싶어 심하다 싶더군요.기사까지 났던데..정면 모습은 더 민망하더라구요.얼굴 이쁘던데 옷 색상이나 무늬는 너무 촌스러워보였어요.
7. 올림픽
'10.11.17 9:10 PM (123.108.xxx.181)때는 도우미여자들 알몸심사했다는 말까지 돌았어요
인권이라는건 아예 없는 나라라는 소문이 있었죠8. .
'10.11.17 9:54 PM (112.149.xxx.70)옷이 너무너무 촌스러워요..
게다가 딱 달라붙어서 민망하기까지9. 저만
'10.11.17 10:08 PM (125.177.xxx.10)그런게 아니군요. 저도 보면서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얇은 천에 완전 착 달라붙어서 몸의 굴곡이 그대로 나타나는게
수영복이랑 다를게 뭐 있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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