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우리 사회에서 그들이 하는 짓 그만큼만 제 몫만 찾아주기를 바라왔습니다.
수구꼴통이란 더러운 말이 유행하게 된 연유도 바로 그들이 퍼뜨려놓은 배설물들을 주워먹었기 때문이죠.
그래서일까요?
돈 몇푼에 환장해서 아니면 공짜 선풍기나 자전거에 눈에 휘둥그려져서 이게 웬 떡이냐싶어 덮석 물은 자신의 양심을 팔아먹은 무뇌아적 판단의 소유자들...그들에게 슬픔을 넘어 연민을 느낍니다.
따라서 저들 방식대로 머리에 달린 항문으로 배설하는 꼬라지를 즐기려면 그리고 그런 폐기물같은 거짓기사를 외워 남들에게 그대로 주장하려면 쭈욱 구독하세요.
아직 미성년자에게 접근하여 인터뷰를 한 조선일보 그 여기자....
교사들이 미성년자들인 학생들에게 이념 주입운운하면서 갖은 색깔론을 뒤집어 씌우는 저들의 행태와 이명박의 '반성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있으면 모두들 스스로 귀를 막고 방울을 도둑질하는...그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 없는 비루하고 부박한 꼬라지를 보는 것 같아 영 구역질보다 더한 역한 것을 느낍니다.
적어도 상식이란 것이 있잖아요?
기자란 직업.....
저런 조선일보나 동아일보 중앙일보 기자들에게 저주를 가해주는 어휘가 있습니다.
데이터 마사지!
인터뷰 기사를 마사지했다!
기자에게 이보다 더 개같은 단어가 없습니다.
무시하고 저주하고 소외시킬 수 있는 단어이며 다시한번 촛불이 열리면 조중동과 KBS기자들 얼씬도 못하게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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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조선일보 인터뷰 여고생> 이야기를 읽고
사랑이여 조회수 : 461
작성일 : 2010-05-12 11:35:57
IP : 210.111.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0.5.12 11:38 AM (125.178.xxx.192)상식이 없는 세상이 됐어요.
대통령부터 고개숙일땐 언제고 이젠 사과가 없다고 해대니.. 이거야 원.
미친 놈의 세상이 됐어요2. 미친쥐새끼
'10.5.12 11:41 AM (121.190.xxx.137)죽을 때가 얼마 안 남아서 그러니 그냥 웃으세요.ㅋㅋㅋㅋㅋ
안 그러면 우리들 속만 타 들어갑니다.3. 하바나
'10.5.12 12:01 PM (116.42.xxx.59)아!.....
부러우면 지는건가....4. 이상하죠?
'10.5.12 6:29 PM (121.139.xxx.52)이상한건 이렇게 조중동을 질타하는데도 여전히 그 세신문이 차지하는 비율이 놀라울뿐이라는 거죠! 오늘 길에서 현금들고 신문권하길래 뭐냐고 불었더니 중앙이라더군요 안본다고했더니 조선은 어떠네요 그건 거져줘도 싫다고 했지요. 씁쓸합니다. 그들의 판매부수를 생각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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