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82에서도 다 알려진 그 사람의 무료 강연회 초대권을 아이 알림장에 딱하니 붙혀 왔는데...
지금도 강연회를 하고 다니나 봐요...
그러다 그런 질문 받으면 어쩌려구...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라고 생각을 해도
학교에서 초대권을 배부했다는건 좀 납득이 안되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학교에서 정덕희 교수 무료 강연 초대권을 가져 왔네요...
마린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10-05-12 11:16:11
IP : 211.108.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5.12 11:17 AM (119.149.xxx.64)메(?)친년이라고 생각든 여잔데..에휴
2. ..
'10.5.12 11:18 AM (110.14.xxx.51)그러게요 여전히 강연하러 다니더라고요.
3. .
'10.5.12 11:19 AM (115.126.xxx.87)교장? 교감?...
듣기만 해도 참 불쾌한..4. 달려라하니
'10.5.12 11:22 AM (115.20.xxx.158)그 행사 주관하는 학교가 더 ......
5. ..
'10.5.12 11:23 AM (180.67.xxx.55)이상한 학교네요..쩝
예전에 협회세미나 갔다가
그여자 강의를 듣는데 어찌나 짜증나게 강의?하던지 듣다가 밖으로 나와버렸어요
(업종과 상관도 없는 여자를 왜 강사로 초대하는지 이해불가)
사람들이 앞자리를 비워놓고 앉았더니 앞으로 땡겨 앉이 않으면 강의 안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더니 하는 강의내용은 천박한 유머에 잘난척에,...아무튼 비호감이에요6. ..
'10.5.12 11:24 AM (121.130.xxx.102)메친년2222
7. 그여자의
'10.5.12 11:33 AM (180.64.xxx.147)강연이 행사 내용에 있는 줄도 모르고 갔다가 제일 앞자리에서 그 여자
강연 하는 도중에 일어나서 나왔습니다.
왜 나가냐고 묻더군요.
돌아보고 한번 씩 웃어준 후 나왔어요.8. 알림장에...
'10.5.12 11:52 AM (125.141.xxx.91)니가 얘기하는 정덕희가 그 정덕희는 아니겠지~
라고 써서 보내주세요.9. 시작전에
'10.5.12 1:57 PM (211.54.xxx.179)손들고 질문있다고 하고 싶네요,,,
정말 얼굴에 철펀껀게 아닌 다음에야 어떻게 강의를 하러다니지요,,
그리고 그거 강의라고 하는자체가 의심스러운게 아침마당 재방 아닌지,,,10. 1
'10.5.12 2:18 PM (121.167.xxx.85)몇년전 울초등학교에서도 강연회했었어요
왜 정덕희는 학교를 공략하는건지 아니면 교장이 보는 눈이 없는건지
그때도 맘에 안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