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선일보 인터뷰 촛불소녀 “기자 믿으라 해서 인터뷰 했는데”
'믿으라해서,,,, 인터뷰했는데,,,,,'
우리 국민들,,, 너무 순진합니다.
이번에는, 이번에는, 안그러겠지,,,,,,,
움켜진 권력이 아쉬워, 쉽게 바뀔넘들이 아니라는것을,, 왜 모르는지,
조선일보,,,
이건,,, 그냥 해프닝을 떠나서,,,, 범죄에 가까운 일이 아닐까 합니다....
벌써 퍼진것,,,,,,,, 어쩌라구?
국민들은,,,, 우리들을 믿을꺼야,,,,,,,
조선일보의 조작 기사에,,,
기분 좋게 웃고있는,,,, 넘들이 있습니다,,, 다시 고소하겠다는,,, 미쳐 날뛰는 넘들,,,,
########################################################################
조선일보 인터뷰 촛불소녀 “기자 믿으라 해서 인터뷰 했는데”
한겨레 허재현 기자 블로그.
1. verite
'10.5.12 11:13 AM (218.51.xxx.236)2. 소망이
'10.5.12 11:14 AM (218.48.xxx.52)믿을 곳을 믿어야지.... 조선을 기자를 믿다니...
3. 세우실
'10.5.12 11:14 AM (202.76.xxx.5)조선일보 기자의 말은 안 믿는 것이 최선입니다. 돈도 꿔줄 이유가 없지요. 나중에 꿔준 사람보고 갚으라고 할지도 모르잖아요? ㅋ
4. 에휴.
'10.5.12 11:14 AM (112.152.xxx.56)진짜 나쁜넘들이예요!!!
5. 흠~~
'10.5.12 11:20 AM (183.98.xxx.171)날씨도 따땃하겠다~~슬슬 기름을 부어주기 시작하나봅니다.....
역시 무뇌들인가봐요...쯧쯧~~~6. 좃선을 믿다니
'10.5.12 11:27 AM (119.69.xxx.206)아직도 순진하군..
7. 아나키
'10.5.12 11:29 AM (116.39.xxx.3)딴것도 아니고 조선을 믿다니...
안타깝네요.8. ,,
'10.5.12 11:44 AM (115.140.xxx.18)소송걸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어찌 조선을 믿습니까..답답합니다 ..9. 사랑이여
'10.5.12 11:51 AM (210.111.xxx.130)아직 신문에 대해 판단력이 안 서있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그렇습니다.
그런 걸 교육하면 이념 주입한다고 주변에서 욕하더군요.
그리고 수업은 안하고 쓸데없는 이야기만 한다고 ㅈㄹ하는 세상입니다.
우선은 학생을 이해하구요.
문제는 그 여기자의 인터뷰 기사를 마사지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쓰고 싶은 것만 맛보고 싶은 것만 가려서 인터뷰이이의 주장은 그래서 너덜너덜해진 결론으로 끝난 것입니다.
정식으로 언론중재위원회에 기사정정을 요청하도록 주변에서 도와주어야 한다고 봅니다.10. 무슨 일본의
'10.5.12 11:55 AM (211.219.xxx.146)마이니찌 신문인줄 알고 설쳐대는
족선 일보네요...
정말 짱나요. 투표 꼭 할낍니다.11. 사실
'10.5.12 11:58 AM (125.141.xxx.91)기자는 힘이 없다. 데스크가 고칠 수도 있는 거다...
고로 그냥 인터뷰 자체를 하지 않았어야 한다.12. xx일보는
'10.5.12 12:52 PM (211.223.xxx.239)즉석 폐지생산 공장일 뿐입니다.
얘네들은 죽을 때" 왜곡기사 쓰는 게 제일 쉬웠다"고 할 겁니다.13. 상기
'10.5.12 1:09 PM (123.214.xxx.5)촛불을 상기시켜 주어서 고맙네요~~
투표에 참여하여 국민을 무서워 하게 만들어야겠어요.
사대강삽질, 의료보험민영화...그 때의 구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국민들이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