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에,,,, 웃다 울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 결과로,,, 축배를 들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정서상,,,,
여론조사 인터뷰시,,,,, 솔직히 표현하지 않기 때문이죠.
더구나,,
이 결과대로,,, 표로 연결되느냐,,,,,, 의문도 들고요.
어쩌든,
이번 선거부터가 중요합니다.
전국적으로,
최대의 승수를 이끌어내야 하는데,,,,, 모든 힘을 다해야죠.
정치는 생활입니다.
투표에는 양비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선이 없다면, 차선을 택합시다.
기권은, 최악이 승리를 잡게 해주는 역활을 한다는 것,
전혀,,, 정신 차리지를 못하는,,,, 올바른 정신 돌리기,, 완전 불능인,
MB정권의 일방독주,
일단 멈추게라도,,,,,,, 6월 2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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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MB정부 견제론 44%, 안정론 27%
오는 6월2일 제5회 지방선거와 관련해
이명박 정부와 거대여당을 견제하는 선거라는 응답이 42.9%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의 정치적 텃밭이던 부산·경남은 MB정부 견제론이 44.4%에 달해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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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MB정부 견제론 44%, 안정론 27%
verite 조회수 : 560
작성일 : 2010-05-11 22:37:24
IP : 218.51.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verite
'10.5.11 10:37 PM (218.51.xxx.236)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163
2. 이들의
'10.5.11 10:41 PM (121.144.xxx.37)거짓과 독선을 심판하는 길은 투표밖에 없습니다.
6.2 지방선거가 기다려집니다.3. 아자
'10.5.11 11:49 PM (115.143.xxx.14)투표권이 있음에 새삼 감사하게 만드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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