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조작과 봉쇄
조작신문 조선일보에 대한 칭찬과
촛불시위에 대한 망언
4대강 강행
종교계의 반발 무시 등등....
ys이후 대통령은 가장 큰 공을 세운 대통령이 될 것이고
그다음 대통령은 비운의 대통령이 되지만 오래 기억되는 대통령이 될것이고
그다음 대통령은 폭압으로 인한 가장 짧은 임기를 맞을 것이고
그다음 대통령은 태평 성대를 이룰 대통령이 될 것이다.
점은 믿지 않으나
역사는 믿습니다.
민중을 억압해서 곱게 끝난 정권이 없지요.
5월 18일도 다가오고
6월 2일도 다가옵니다.
명박씨 지금까지처럼만 해서
예언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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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씨가 기어코 예언을 이루려나 봅니다.
무르익는 분위기 조회수 : 1,920
작성일 : 2010-05-11 22:37:23
IP : 125.187.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민광장
'10.5.11 10:43 PM (211.212.xxx.206)명을 재촉하고 있는 명박씨...
아마도 명이 박해서 명박인가봐요2. 나
'10.5.11 10:48 PM (118.91.xxx.80)그 예언이 정말 인가요? 정말 믿고 싶습니다
3. 저도
'10.5.11 11:01 PM (112.153.xxx.126)그 예언 정말 믿고 싶습니다2222222222
4. 4대강
'10.5.11 11:05 PM (221.153.xxx.229)명이 박하군요. 맞습니다. 맞고요.
조산일보 촛불2년 특집에 분통이 터집니다. 정권은 짧은데 그걸 모르는건지 무시하는건지...
양식이 있는 기자는 하나도없다는 얘기지요.5. 그런거 같아요
'10.5.11 11:57 PM (121.181.xxx.121)요즘보면 분위기 심상치 않아요
6. 지금
'10.5.12 1:13 AM (125.129.xxx.59)떡 먹고 있습니다...
7. 음
'10.5.12 6:38 AM (71.176.xxx.39)명이 박해서 명박이군요.
요즘 실성한 사람같은 말만 하던데...곧 떡 돌릴 날 오려나 봅니다.8. 떡
'10.5.12 9:31 AM (124.216.xxx.51)쌀도 많이 남아 도는데 새로운 쌀 소비 껀수가 생기길 기원....
9. 음...
'10.5.12 9:53 AM (143.248.xxx.67)미리 쌀좀 사놔야 겠네요. 바루 만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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