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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똑똑해 보이던 청와대 대변인은 왜 ...
어쩌다
........
궁금합니다. 대변인 다음엔?
1. 제 2의
'10.5.11 5:05 PM (211.42.xxx.225)국썅이 될지도 ...
2. 흥
'10.5.11 5:07 PM (211.104.xxx.37)제2의 ㄱㅆ이 되겠지요.
국회의원이라는 위치가 얼마나 어마 어마한지는, 아는 사람만 알지요.
김비서와 스브스를 비롯해서 메이져 언론의 한다하는 기자, 앵커들이 정치부 기자 되기 오매불망하고 정치권 줄 잡으려는 것이 다 이유가 있답니다.3. 청라에서
'10.5.11 5:07 PM (218.158.xxx.169)제2의 국썅222222
4. 행복
'10.5.11 5:08 PM (119.195.xxx.92)똑똑하지않았다는거죠
5. 흥
'10.5.11 5:09 PM (211.104.xxx.37)특히 대중적으로 근사하게 이미지 각인된 앵커, 방송인들은 선거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해요.
하기사 물 광고 하던 인간도 그 힘으로 서울 시장이 되었으니 국민들 수준 덕분이지요.6. 아니
'10.5.11 5:12 PM (125.187.xxx.16)보통 사람 눈으로 봐도 완전 싸이코패슨데... 그 말들을 대신 지껄이는 것도 아니고 포장해서 만들어 지껄일 것임에 분명한데... 헛똑똑이 아니면 야망이 ㅈㄹ을 떠는 거겠군.
7. 행복
'10.5.11 5:14 PM (119.195.xxx.92)유정현이랑 한선교도 정치하는데 박은혜는 더유리하죠 ㅎㅎㅎㅎㅎㅎ
8. 윗님
'10.5.11 5:18 PM (121.184.xxx.186)김은혜예요...
9. ..
'10.5.11 5:21 PM (58.141.xxx.68)그냥 똑똒한척 한거겠쬬..실제의 수준은 ㄱㅆ수준인것이구요
그 미친집단의 후보들이 어떤 삐리리들인진 별로 신경도 안 쓰여요. 어차피 한나라당 후보들은 다 개들 아니었던가요^^..10. 옛날
'10.5.11 5:45 PM (112.148.xxx.27)선머슴같던 김은혜기자 생각나죠? 얼굴 무쟈게 뜯어고치고 고작 한다는 짓거리가...
11. .
'10.5.11 5:52 PM (155.230.xxx.35)제가 혜안이라도 있는 겐지는 몰라도
첨부터 제 눈에는 그닥 똑똑해보이지 않았어요.
지적이라기보다는....
그저 시험 잘 쳐서 학교 성적 좋은 느낌, 그 이상은 절대 아닌.
일반적으로는 탁월하게 똑똑하다고 평가되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에도
진짜 지적인 호기심 많고 명민한 사람 따로, 그저그런 사람 따로에요.
참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거의 모든 집단이 그래요.
일정 퍼센트는 똑똑하고 일정 퍼센트는 아니고.
정말 미스테리.12. 흠
'10.5.11 6:47 PM (125.187.xxx.175)하여간 mb덕에 옥석을 많이 가려낼 수 있게 되었어요. 그가 잘 한 몇 안되는 일 중 하나랄까.
ㄱㅆ 기질 있는 인간들이 지금 많이 설치고 있으니 훗날 분리수거 하는데 도움 될겁니다.13. 말투부터
'10.5.11 10:13 PM (125.186.xxx.164)너무 무게 잡고, 똥폼 잡고... 똑똑하다고 느끼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처세술은 발달한거 같지만 그 이상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