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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단체도 전교조 명단공개 가세
http://news.khan.co.kr/kh_news/cp_art_view.html?artid=20100506145842A&code=95...
이보세요.. 이거 법원이 하지 말라고 한 거라니까요..
약속은 깨라고 있는 것도, 법은 어기라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알권리고 뭐고 남의 권리를 침범하지는 말아야 할 것 아닙니까?
세상에... 저 부모들은 일반 회사 다니는 사람들 중에 노조 가입한 사람들이 하나도 없는지?
전 저거 올리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사회의 정의를 위해서 뭔가 굉장히 큰 일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게
너무 기막히고 우스워요. 저게 뭐라고 나라 구하는 것처럼 정의감에 휩싸여서 너도나도 나서는 건지?
지들 정보 공개하면 개인정보라고 아주 설레발을 칠 사람들이 ㅎㅎㅎ 전교조가 뉴라이트도 아니고 뭘 했는데?
근런 짓할 시간에 애들이랑 시간이나 더 보내십시오.
댁들 밑에서 애들이 어떻게 클 지 안 봐도 DVD 올시다.
삼천만원은 마련해 놓으신거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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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 - 사상 첫 1인 8표제
투표를 포기하는 순간,
당신은 이 나라를 8번 죽이는겁니다.
"No Vote, No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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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0.5.6 11:11 PM (116.34.xxx.46)http://news.khan.co.kr/kh_news/cp_art_view.html?artid=20100506145842A&code=95...
2. ㅎㅎ
'10.5.6 11:22 PM (125.137.xxx.165)그럼 저사람들도 하루 삼천만원 내나요? 그 돈 모아서 무료급식에 쓰야겄네
3. 왜요??
'10.5.6 11:29 PM (221.140.xxx.208)전교조가 죄지은것도 아닌데, 왜 공개를 꺼리는지??
직장노조야 그 직장 다니는 사람들만 알면되지만
선생은 돌고도니, 내 아이 가르칠수도 있고, 왜 알면 안되나요?
자랑스런 전교조에 가입하고 알려지는거 꺼리는 이유는 대체4. ...
'10.5.6 11:40 PM (222.234.xxx.103)여기서 중요한것은 전교조에 몸담고 계신 교사들이 전교조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느냐 부끄럽게 생각하느냐가 아닙니다...
법원에서 조차 판결난 것을 왜 자꾸 털고 떠는지 의도가 불순하기 때문입니다
알권리는 왜 중요하고 중대한...하나의 예로 천안함 사건같은곳에서는 그 알권리가 어디로 가버렸는데 왜 유독 전교조 교사들에게만 까칠하게 말도 안돼는 잣대를 들이밀면서 그들의 인권을 무시하는지 궁금할뿐입니다5. 이중잣대
'10.5.6 11:47 PM (110.9.xxx.43)뉴라이트 소속 교사는 왜 못밝히는데요 ??? 이건 죄지은거라 생각하는지?
고렇게만 생각하면 다행이지만 절대 그럴리는 없고 !!!
저런 학부모들이 또 그런 애들 키워내고 하겠지요? ㅠㅠㅠㅠ6. 왜요??
'10.5.6 11:49 PM (118.32.xxx.144)저기 위에 왜요??님..
일전에 왜 냐고 묻는 분이 있더군요 비유가 그렇지만..
님의 통장이 있읍니다..근데 그걸 은행에서 공개합니다...님은 좋겠나여?
공개한다고 특별한 실이익은 없지만? 님은 이해 하시겟는지요?7. 왜요??
'10.5.7 12:21 AM (221.140.xxx.208)뉴라이트 소속 교사들도 집단 행동하나요? 그렇다면, 공개하자고들 할수 있겠지요.
내 은행 잔고가 밝혀져서 누군가 시원할 일이 있나요?
모든 학부모는 아니지만,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그만큼 문제도 있다는거 아닌지.
집단 행동하는 사람들이 법에서 하라는 대로 하나요?
그럼, 노조원들은 법원에서 계속 항쟁하라고 해서 그러나요?8. 이어서
'10.5.7 12:23 AM (221.140.xxx.208)저는 구로에 있는 신구로 초등학교 학생 엄마입니다.
신구로 초등학교는 전교조 선생님이 하나가되어 교장도 몰아내고
아이들에게 수업,공부도 소홀히 하며
심지어 아이들을 몽둥이로 때리고 발로 차는 선생들이 있다고 하네요.
아이가 집에와서 직접 본모습을 이야기 하는데 충격적이었어요.
같은 학부모로써 항의 하지 않는 학부모들이 이해가 되지 않을정도 입니다.
이런 학교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많이들 다른 곳으로 이사를가거나 전입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다녀야 하는데 여러 가지로 걱정이 예요
[출처] 미친학교 ,미친선생 (맘스홀릭 베이비(임신,육아)) |작성자 호랭이어흥9. 왜요??
'10.5.7 12:24 AM (118.32.xxx.144)의도가 선거 이용하는 의도지요...
전교죠= 빨갱이 공식화하는게 공개하자는 사람이죠..
혹시 내 통장에 돈이 많으면 그돈 어디서 뇌물 받았나 이렇게 생각하면 좋겠나여?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해보세요 왜요님??10. ...
'10.5.7 12:31 AM (125.137.xxx.165)교총 선생들 뉴라이트 교사들 중에 더한 사람들 많아요 그들도 공개해주기를 원하는 사람 엄청 많답니다 특히 뉴라이트들 너무너무 궁금해요 그들 중에 국사선생이라도 끼어있을까 정말 걱정됩니다
11. 헉....
'10.5.7 12:50 AM (122.32.xxx.10)뉴라이트 국사선생 이라니... 상상만으로도 허걱스러워요.
진짜 최악중의 최악이 되겠네요... -.-;;12. 왜요!!
'10.5.7 1:03 AM (124.54.xxx.17)죄 지은 거 없는 왜요님,
님 의사랑 상관없이 누군가가 님이 누군지 여기다 다 밝혀놓으면 유쾌하겠어요?
뭐하는 분인지 모르지만 그래서 님 직장이나 주변에서
"걔 인터넷에 그따우 글이나 쓰고 다니는 애라메?"
하고, 누군가는
"어유, 훌륭한 일 하십니다. 저도 전교조는 빨갱이라고 생각해요."
하고 아는 척 해오면 좋겠어요?13. 그리고!!
'10.5.7 1:06 AM (124.54.xxx.17)법은 지키라고 만들어놓고
그렇게 개무시 하면 되겠어요?
애들한텐 법 지키라고 가르치면서
그 부모며 국회의원 그러는 거 그거 정말 왜 안되는지 모르겠어요?14. 은석형맘
'10.5.7 1:15 AM (122.128.xxx.19)위의 왜요??님...
퍼오신글의 신빙성을 위해서 언제 어떻게 올라온 글인지 알려주셔야지요..
저런 그렇다더라 식의 글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학교에 님이 올리신 글 그대로 캡쳐해서 보내 볼까 싶은데요...
사실이라면 전교조내에서도 어떤 상황인지 인지를 하고
문제가 있다면 조치를 취해야겠지요.
그리고 뉴라이트라도 집단 행동을 안하면 문제가 안된다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집단 행동을 하면 무조건 문제가 있다는 말씀인가요?
님의 기준은 뭔지 댓글로 보기엔 참 답답하네요.15. 왜요??
'10.5.7 1:22 AM (221.140.xxx.208)네이버에서 전교조....를 치고 검색하니 저 글이 있어서 올렸어요,.
맘스 홀릭 베이비라는 홈피에 글있고요ㅡ 찾아보세요.
저분이 거짓말로 존교조 선생님을 모략하기 위했다고 하면, 거기까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네이버라는 큰 검색엔진에서 그런 글이 도네요. 헛글인지, 진실인지...
그건, 우리가 판단해야 할테고요.16. 은석형맘
'10.5.7 1:40 AM (122.128.xxx.19)오히려 역사를 내 나라의 역사가 아닌
내 나라를 침략했던 나라의 눈으로 가르치는 뉴라이트 교사들이
저는 소름끼칩니다.
그들이 누구들인지 꼭 알고 싶은데
그들은 왜 당당히 공개하지 않나요?
그들의 인권은 보호를 받으며
전교조 교사가 무슨 간첩이나 된 듯한 저들의 행태가 우습네요.17. 은석형맘
'10.5.7 1:49 AM (122.128.xxx.19)그리고 법과 관련된 일을 하는 국회의원들이
법을 무시한다...
국회의원으로서의 권한도 모두 법이 있기에 지켜지고 있는건데
그렇게 법이 우습다면 그들의 권한도 인정해 줄 수 없네요.18. 단순하게
'10.5.7 2:02 AM (121.130.xxx.106)생각하면 되죠.
어디 가입이나 회원이라고 해서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왜요?? 님도 앞으로
자기 실명 소속 직장 공개하시고
여기 글쓰세요.
누가 어디에 가입되어 있다는 것은
그 가입된 단체가 법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은 이상
가입된 회원의 허락 없이 공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상식적인 일이죠.
성인이면 주민등록증 모두 있지만 자기 머리에 붙이고 다니지는 않잖아요.
82cook 회원 공개를 당사자 회원의 허락도 안받고 공개 하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마찬가지잖아요. 이래도 이해 못한다면 실명과 소속이나 밝히고 글 작성하든가!!!19. ..;
'10.5.7 2:04 AM (121.170.xxx.178)221.140.138님.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퍼온 거니 자신에게는 아무 책임이 없고 진위 여부를 판가름하는 것은 님이 퍼온 글을 읽는 사람들이 판단할 몫이라고 생각한다면 잘못 생각하는 겁니다. 학교명을 가리지 않고 공개된 상태 그대로 퍼나른 님에게도 분명 책임은 있는 것이지요. 떠도는 소문을 들은 그대로 읊었을 뿐이니 진위 여부가 무엇이든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사리판단 제대로 하지 못하는 거라 여겨지는군요.
특정 단체, 개인의 실명을 거론할 때는 특히 더 신중한 태도를 취해야 하는 겁니다.
교원 단체, 노조에 가입한 교사들 명단을 공개한 것이 왜 문제가 되냐고요? 자기 신념에 따라 가입한 것인데 왜 당당하지 못하냐고요? 221.140님이 댓글에 님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는 것은 님의 댓글이 창피하고 당당하지 못해서 그러는 겁니까, 아니면 익명게시판에서 굳이 실명을 공개할 필요도, 또한 의무도 없기 때문입니까.
특정 교사가 어떤 교원 단체, 혹은 교원 노조에 가입한 것인지 알 권리가 학부모에게 있다 해도 대한민국 모든 교원의 단체 가입 현황을 알아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교원의 이동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현재 자신의 아이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교원에 한해서, 해당 교원의 동의를 구하거나 혹은 법원의 명령에 따라 필요한 만큼의 정보를, 필요로 하는 자가 공개받는 것이 지극히 상식적인 절차라고 생각하는데, 님은 교원 단체 가입 정보 공개에 대해 지금처럼 무차별적 공개를 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행태라고 생각하는 겁니까.
명단을 공개한 자들은 학부모의 알 권리라고 하더군요. 학교에서는 조부모나 고모, 삼촌, 이모 등등 "부모"가 아닌 자는 학부모로 간주하지도 않습니다.
현재 아이도 없고, 학교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으며 한달 후 영구 해외이민이 예정되어 있는, 학부모가 아닌 서울 거주자가, 제주도의 A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 B가 전교조 소속인지, 교총 소속인지 그 소속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요와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님은 논리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습니까.
모든 정보는 정해진 절차와 원칙, 기준에 따라 그 정보 공개를 요구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자에게 필요한 만큼만 공개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교원 단체 명단 공개는 아무런 원칙도 기준도 없으며, 입법기관에 소속된 자가 사법기관의 명령을 묵살하면서까지 강행되었기에 더욱 더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입법기관에 속한 자가 사법기관을 무시하니 민간단체에서도 태연하게 사법부를 무시하는 겁니다.
또한, 시기상으로도, 이러한 무분별한 명단 공개 행위는 얼마 남지 않은 지방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불순한 의도가 내포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기에 더더욱 문제가 되는 겁니다.
명단 공개 못하는 게 당당하지 못해서 그러냐, 무슨 죄 지었냐, 라는 식의 비논리적이며 비이성적인 이유 대신,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법원의 명령까지 묵살하면서 교원 단체에 소속된 모든 교원의 명단을 무차별적으로 공개해야먼 하는 논리적이며 이성적인 주장을 듣고 싶습니다.
(덧붙이자면, 노조원들의 쟁의 행위는 법원의 명령이 아닌, 법으로 보장된 노동3권 가운데 가장 핵심적 요소이며, 쟁의란 사업장에 피해를 주는 것은 전제로 하는 행위입니다.)20. 음
'10.5.7 2:41 AM (203.218.xxx.190)개인정보에 대한 개념이 저리도 없는 사람이 있네요. 모른척하는 건지...
개인적으로 저런 생각하는 사람은 어디 살고 어느 은행 이용하고
잔고는 얼마나 되는지 궁금한데 좀 가르쳐주실래요? -_-
누가 님 뒷조사해서 정보 공개하면 좋으시겠어요??
믿거나 말거나 읽는 사람의 판단에 맡기고 헛소문 퍼뜨려도 상관없죠?
다른 곳도 아니고 익명게시판에서나 글 쓰면서 남 얘기는 쉽지...21. 세우실
'10.5.7 5:03 AM (116.34.xxx.46)다 떠나서 법원이 하지 말라고 했고 그 법을 만든 것이 한나라당 의원들입니다.
뭐가 더 필요하죠?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ㅎ
법원이 하지 말라는 것을 반발심에 일 저지르는 네티즌 개인도 아니고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저질렀다가 과징금 폭탄 맞고 내린 것을
그것도 학부모 단체라는 곳에서 버젓이 계속하고 있다는 것인데,
전교조가 "불법 아니고 켕기는 게 없으면 상관없지 않음?"이라거나 어디서 밑도 끝도 없는
몇 줄 되지도 않는 거 퍼와가지고 이거봐라~ 하고 있는게 대체 뭐가 중요한지?
그게 바로 네이트랑 야후랑 네이버 가면 알바들이 잘하고 있는 짓입니다.
"난 알바 아닌데 너희 맘에 안든다고 알바 취급하는거지?"라고 말하고 싶으시죠?
그런데 어쩌겠어요. 맥락에서 완전히 벗어난 일인것을.... 그걸 자유국가라고 다 허용할 수는 없잖아요?22. 이어서님
'10.5.7 8:00 AM (221.161.xxx.26)글을 읽고 정말 의문이네요. 여기는 부산입니다. 보수적인 엄마들도 전교조 선생님은 모두 좋아 합니다. 촌지 받지 않고 차별하지 않고 열의가 대단하신분들이란게 우리 엄마들의 공통의견입니다. 심지어 전교조인줄도 모르는데 그런 담임만나면 우리끼리 전교조선생님인가보다 할 정도입니다. 님도 학부모이신가요? 강남에도 전교조 선생님들이 많은곳의 아이들 성적이 더 좋다고 보도 되었습니다.
23. 221 140님
'10.5.7 8:02 AM (110.9.xxx.43)신구로 초등학교 선생님께서 이 글 보고 고소하셔도 되겠습니까.
확실한일 아니면 어서 글 내리시지요.24. ....
'10.5.7 9:38 AM (121.167.xxx.81)왜요님. 빨리 주민번호와 실명 전화번호 여기 공개해주세요.
범죄자도 아닌데 뭘 숨기십니까? 자신이 부끄러우신가요?25. 남의
'10.5.7 10:01 AM (122.153.xxx.193)남의 개인사생활을 공개하고 황당합니다.
이번에 조무슨의원이 전교조명단공개할때 교총도 명단공개하였는데
교총도 전교조와 함께 항의하고 소송건다고 한답니다.
교총, 전교조를 떠나서 왜 남의 명단을 함부로 공개한답니까?
정말 저의가 의심스러워요.26. 흠
'10.5.7 11:28 AM (61.32.xxx.50)저 221 140님,
저 학부모 단체 회원 명단 공개 해보시죠.
자랑스러운 일을 하시는데 명단 공개 꺼릴거 없겠죠.
기대하겠습니다.27. 저희
'10.5.7 10:22 PM (116.36.xxx.100)조카가 신구로초등학교 다닙니다.
뭐 별다른 문제 없었고 넘 즐겁게 학교 잘다니고 있고 선생님 좋아합니다.
언니는 조금 내성적인 조카가 뭐든 열심히 하려는 게 선생님 잘만난듯해 고맙다고 합니다.
이참에 찾아보았더니 전교조 선생님이시네요.
정말 음해가 심하네요.
무식의 소치라고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