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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지훈과 은조 대화, 어제 은조와 효선 대화,, 무슨 말인지 말장난 같아 보였어요
또 기훈 뜨드드드드ㅡㅡㅡㅡㅡㅡㅡㅡ하던 이야기들,
어제 은조와 효선이 편지 전해주는 이야기가지고 싸우던 이야기들...
대화 시간은 무지 긴데 도무지 핵심이 없는 무슨 선문답같은 이야기들은 서로 주거니받거니하는데
공감이 없더라구요.
이제 기훈의 음모와 강숙의 비열함만이 남고 은조는 혼자 자기만의 성에 갇혀서 남들에게는 통하지않는
고집만 부릴테고 신데렐라 언니 보기 싫을것 같아요. 일단 오늘 한 번 보고요.
1. ㅎㅎ
'10.4.29 9:19 AM (121.168.xxx.57)저도 신언니 4회까지는 정말 좋다 했는데 너무 선문답 같이 딱 떨어지는,
주어도 없는 대사가 이제는 실실 식상해 지더군요.
주옥같은 대사는 맞는 거 같은데 이제는 제대로 된 대사좀 듣고 싶어요.
왜이리 또 질질 우는 장면들이 많은지.. 자꾸 소리나 악악 대고
이제 그만 다들 정상적인 사람들로 돌아와 주어 달린 대새 듣고 싶어요.2. 드라마
'10.4.29 9:19 AM (61.85.xxx.70)잘 보지 않던 사람도 모처럼 재밌게 보는데 ...
핵심이 없다니요
회가 거듭할 수 록 재밌기만 한데.3. 개운한 맛이 없어요
'10.4.29 9:28 AM (203.234.xxx.122)저도 어제 재방송을 잠깐 봤어요.
우리 아이가
"엄마도 드라마를 보네. 그런데 저거 제목이 뭔지는 알면서 보는 거야?".. 라고.
문근영 앞에서 택연이 춤을 추는데
기훈이 차 안에서 바라보는 표정을 보면서
우리 아이가,
"저 사람, 금잔디와 김현중이 같이 있는 것 볼 때, 구준표 표정같다."
드라마가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것도 매력없지만
이 드라마는 시청자들을 너무 피곤하게 만드는 것같아요.
개운한 맛이 없어요.
복선이 너무 어지럽고, 다들 꼬여있는 케릭터들.4. 갑수아빠
'10.4.29 9:34 AM (116.38.xxx.229)갑수아빠가 죽었어요.....ㅠㅠ
은조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되나요..5. 잘 몰라서 그러는데
'10.4.29 9:36 AM (203.234.xxx.122)은조가 무엇때문에, 누구에게 복수를 하는 거지요?
6. 힘이 너무
'10.4.29 9:40 AM (211.44.xxx.175)다 좋은데
캐릭터에 너무 많이 힘이 들어가 있어요.
경직되어 있다고나 할까.7. 신데렐라 언니
'10.4.29 9:42 AM (121.160.xxx.58)아니 그럼,, 은조와 기훈이 사랑을 좀 나눌건가보던데 은조는 기훈의 정체와
대성참도가가 기훈때문에 죽은것을 모르고 기훈과 사랑을 할 건가요?
그러다가 나중에 본색알고는 또 상처받고 복수의 화신이 되는거예요?8. ..
'10.4.29 10:10 AM (125.188.xxx.65)은조가 태어나서 마음을 처음 열고 받아들인 사람이 기훈이이구요,
두번째로 마음을 연 사람이 효선이 아버지...(기훈이가 말없이 떠나가 큰 상처를 입었는데 효선이 아버지의 묵묵한 사랑으로 은조가 버터왔지요)
마음속 깊이 존경하고 사랑받고 싶었는데 표현이 서툴러 끝내 아버지라고 불러드리지도 못했는데 죽어서 은조가 너무 가슴이 아플것같아요.
만약 그런 효선이 아버지를 죽게 만든게 기훈이라는 걸 알면 은조는 기훈일 용서하지 않을 것 같네요.(물론 기훈이의 의도는 그게 아니였지만)
효선이 아버지 땜에 효선이가 기훈일 좋아하는 걸 알고 은조는 자신의 사랑을 숨기고 일부러 기훈일 밀쳐내고 있구요..(효선이 상처 안 주려고)
..
그런데 어제는 참..몰입이 잘 안되더라구요...9. 은조
'10.4.29 11:49 AM (118.216.xxx.135)이쁜 아가씨가 너무 많이 울어요... 적당히 힘빼고 가볍게 했음 좋겠어요..
몸도 약해 보이는데 자꾸 감정 소모되는 장면만 있으니까 근영이 걱정도 되고 걍 적당히 웃는 얼굴도 많이 보고 싶고 ...날씨탓도 있고 ......10. ..
'10.4.29 12:15 PM (110.14.xxx.38)재미있게 보고나서는 항상 가슴 끝자락이 저릿~~하고 아파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