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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두 딸과 교회(수정)

얼마전부터 열심히 조회수 : 17,317
작성일 : 2010-04-26 15:33:45
애들 둘 데리고 교회 가는 사진 올라오고 하더니 남편 선거판에 나설 모양.
참 교회가 대세는 대세네요.
그러니까 다니지도 않던 교회를 매일 가는 척 한다는 건지 믿음이 생겼다는건지.
내조가 대단하다고 칭찬받을 일일까요.
근데 왜 난 좋아보이질 않을까.

딸을 아들이라 착각한건 죄송합니다 ;;;
IP : 110.9.xxx.4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려라하니
    '10.4.26 3:37 PM (115.20.xxx.158)

    저두요ㅠㅠ

  • 2. 저기
    '10.4.26 3:37 PM (115.86.xxx.234)

    심은하 딸만 둘인데요?? 웬 아들

  • 3. ....
    '10.4.26 3:39 PM (211.108.xxx.141)

    두 아들아니고 두 딸인데...
    심은하 결혼전에 불교신자 였는데 결혼후 남편따라 교회다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시댁어른들이 교회다녀서 함께 다니는 것 같아요

  • 4. 착각일까?
    '10.4.26 3:43 PM (121.164.xxx.197)

    원래는 심은하의 얼굴과 분위기와 연기와 목소리를 참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이젠 예뻐 보이지 않을것 같네요

  • 5. 물론
    '10.4.26 4:10 PM (121.144.xxx.37)

    교회 먹사들과 신도들이 시도때도 없이 선거운동원에 동원되니
    정치인들에게는 교회가 매력적일것 같네요.

  • 6. ..
    '10.4.26 4:17 PM (58.141.xxx.117)

    원래 심씨한테 기대할것조차 없으니 실망도 없네요
    그냥 우스울뿐

  • 7.
    '10.4.26 4:20 PM (125.187.xxx.16)

    인물이 아깝습니다.

  • 8. ...
    '10.4.26 4:24 PM (203.252.xxx.217)

    얼마전부터는 아닌 걸로 알아요..
    저도 심은하씨 별로 좋아라 하는 건 아니지만, 결혼하면서 내내 교회 다녔던 걸로 알아요
    교회 다니면서 인터뷰 기사를 몇년전(?) 쯤 읽었는 데 .. 기억에 남는 게 ..
    "늘 혼자라고 생각했던 삶에 주님이 이 가족을 주셨다" 뭐 이런 취지의 말을 해서
    ... 암튼 선거 때문에 다니는 게 아닌 거 확실합니다.

  • 9. ??
    '10.4.26 6:08 PM (211.58.xxx.97)

    교회 다닌지 꽤 된걸로 아는데요..

  • 10. 크리스챤
    '10.4.26 6:14 PM (211.215.xxx.42)

    교회다녔어요.
    몇년 전 특별새벽기도회때도 봤었구요. 크리스챤 잡지에도 몇년 전에 인터뷰 봤었어요. 신앙생활 조용히 예쁘게 하는 구나 생각했었는데요.

  • 11. ...
    '10.4.26 6:18 PM (220.88.xxx.219)

    친정이 원래 독실한 불교집안이었는데 정모씨와 사건이후 기독교 되었어요. 지금 남편 만나기 전, 결혼하기 전의 일이죠. 오래 되었어요.

  • 12. 내조..
    '10.4.26 8:27 PM (110.34.xxx.109)

    조용히 하지...내외활도도 한다면 좀 별로네요~~!심은하 좋은여배우지만~~
    머리텅비고..저속한말 잘하기로 유명하죠~~좋은데 시집가려고 재벌들예절교육까지 이수하셨다고~~그래도 그옛날 울먹이던 사진속의 그녀..뽀글이 파마한 불량소녀이미지가~~
    글쎼 남편외조에 도움이될런지~~~

  • 13. 내편아니라고
    '10.4.26 8:37 PM (115.137.xxx.49)

    통크게도 서울시장출마라 좀 이해가 되지 않지만 남편이 정치하는데 어떻게 해야 개념인이 되는건가요?
    선진당 출신으로 철새짓은 안한것 같고 원래 그런 정치색인데 당적 바꿔 유시민과 함께해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남편 선거운동 하는데 얼굴 내비치지 말아야 되는건가요? 아니면 공개 인터뷰로 남편의 시장출마 결사반대를 외쳐야하는건가요?
    심은하가 남펴보고 정치하라고 부추겨서 하는것도 아니고 말린다고 남편이 안할것도 아니고 뭐 어쩌란건지..
    내편아니라고 아니꼽게 보이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심은하 남편.. 이름이 뭔지 하여간 그 사람 나오면 한나라당 표 까먹어줄텐데 쌍수들고 환영해야한다고 봅니다. ㅎㅎ

  • 14. 윗님.
    '10.4.26 9:00 PM (125.182.xxx.42)

    이미 심씨는 정치가 아내로서는 상당히 아니지요. 그녀의 과거가 너무 적나라해서요.
    그녀가 여우로서는 그 과거가 별 문제 아니지만, 정치판에서는 핸디캡 맞구요. 얼굴 내민 자체가 참, 뻔뻔 스런 작태 입니다.
    아르헨티나의 창녀출신 영부인이라도 꿈꾸는건지.....

  • 15. .
    '10.4.26 9:08 PM (58.123.xxx.97)

    사진 어디가면 볼수있나요?

  • 16. 같은교회
    '10.4.26 9:58 PM (124.56.xxx.136)

    제가 같은 교회 다니고 있고, 둘째딸 세례식때 남편이랑 심씨를 본적도 있었는데요.
    교회 다닌지는 정말 꽤 오래 되었어요.
    82게시판에서 무개념,몰상식 개신교인들이 많이 욕먹고 있고,
    개신교도들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서 조심스럽긴한데,
    사실이 아닌말씀을 이렇게 올리는 것도 문제 아닌가요?

  • 17. 참으로,,,
    '10.4.26 10:01 PM (116.121.xxx.157)

    윗님. 이라고 부르신분이요,
    어떻게 남을 그렇게 단죄하세요!
    심은하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혔나요, 아님, 죄를 지었나요,
    아님 유부남을 건드려 남의 피눈물을 흘렸나요,
    정말 알고보면 교만한것도 죄고, 선이 아니면 다 악인것인데,
    누가 누구를 심판하는겁니까,,,,

  • 18. .
    '10.4.26 10:03 PM (125.141.xxx.186)

    용감성 하나는 참 놀랍습니다
    자신의 과거가 새삼 낱낱이 까발려질텐데
    욕심이 나나보네요

  • 19. 솔직히
    '10.4.26 10:08 PM (123.111.xxx.25)

    그런 내조자라...뭐라 말 못하겠네요.
    아니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할 수도 없고. 닥치면 알려나.
    그렇다고 그 내조자의 남편이 그닥 능력이 탁월해서 부인이 가려지는 것도 아니고..
    근데 왜 나오셨나?

  • 20. 허참.
    '10.4.26 10:10 PM (125.182.xxx.42)

    불륜자들도.....그렇게 말하면 할 말 없지요. 그들이 무슨 잘못했나요. 본능이 시키는대로 했는데.
    심씨가 껌 씹던시절 맞았던 피해자들은 무슨 심정일까. 참으로님. 그럼 심씨에게 맞았던 피해자들 ...과 부들부들 떨었던 그 주위의 청소년들은 피해자가 아니고 머람니까?

  • 21. 아무래도
    '10.4.26 10:11 PM (125.182.xxx.42)

    이곳에 심씨 알바들이 널렸나보네. 이상하게도 일년전부터 심씨에게 호의적 기사들이 막 실린다는게 ....

  • 22. 아,
    '10.4.26 10:18 PM (125.182.xxx.42)

    하느님에게 회개해서 그 죄도 이제 없어졌겟네요. 그러니 맘 편하게 발 뻗고 자고 있겠군.

  • 23. ...
    '10.4.26 10:20 PM (121.187.xxx.145)

    솔찍히 설송커플같은 세기의 불륜커플도 고개 빳빳이 들고 저 잘났다고 살고 있는데..그정도 과거쯤이야 뭐...
    각종 불륜에 스폰에...어우...그깟 과거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네요.

  • 24. 놀랍네요.
    '10.4.26 10:21 PM (125.178.xxx.140)

    창녀출신 영부인? 하긴 요즘 이 나라가 아르헨티나보다 더 못해 보이는 건 사실이긴 하나.
    심은하를 그렇게까지 비하할 것 까진 없다고 봐요.
    고등학교때부터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고 소문이 나쁜건 알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고 그녀에게조차도 잊고 싶은 어린시절 아니겠어요?
    결혼해서 아이 낳고 잘 살고 있는데, 본인이 정치하겠다고 나서는 것도 아니고 남편이 하겠다는 것 때문에 싫어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야 하는 상황일 수 있지 않겠어요?

    정말 별 대단하지도 않은 과거의 좋지 않은 일이 이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 꼬리를 무는걸 보니,
    차라리 연예인이 안되었음 좋았을 그녀이지 싶은 생각마저 드네요.

  • 25. 윗님.
    '10.4.26 10:29 PM (125.182.xxx.42)

    맞아요. 본인이 대통령 하겟다는거지, 그 자식의 손자들 국적 따져서 머하겠다는건지. 안그래요? 대통령 출마자의 여동생 아들들이 성폭행에 여자 아이 죽여도,,,,그 사람과는 전 혀 상관 없지요?
    그 대통령 출마자의 소속으로 심씨 남편이 서울 시장 후보로 나왔지요?

    하하핳. 그밥에 그 나물이지~~

  • 26.
    '10.4.27 2:36 AM (211.217.xxx.1)

    남의 인생 말 많네요.

    편들고 싶은 생각도 없고 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녀 나름대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이렇게 말 많을거 예상했을텐데요.

    누구나 감추고 싶은 과거는 크든 작든 있을텐데 저라면 참 괴로울거 같네요.

  • 27. 물론이죠
    '10.4.27 8:43 AM (110.9.xxx.43)

    그래서 내가 한 행동에는 댓가가 따르는 건데 지금 이 나라에는 유독 그게 무너져 있어서 안타깝죠.

  • 28. 그냥
    '10.4.27 9:12 AM (124.49.xxx.73)

    지금처럼 조용히 살면 좋았을것을..
    선거판에 나오면 사돈의 팔촌까지 다 들먹이게 될것을..
    그냥 심은하씨 팬으로써 안타깝네요.

  • 29. 힘내세요^^
    '10.4.27 9:53 AM (119.67.xxx.138)

    원래부처 정치인 부인되는사람 정해져있는것도 아니구...
    남편이 하는일 도움되고픈건 모든아내의 기본마음 이라생각되요.
    창녀 운운하는...그런 몰상식한 인간 무시하는게 좋을듯....

  • 30. sss
    '10.4.27 9:56 AM (180.66.xxx.247)

    교회 다닌지는 한참 됐어요.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딸 세례 받는거 봤거든요.
    그게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그랬어요.

  • 31.
    '10.4.27 10:30 AM (121.153.xxx.110)

    말 많은 배우출신이 교회 다니거나 말거나 상관할 바 아니지만,
    개나 소나 아무나 돈만 있으면 정치하겠다고 나서는 걸 보면, 확실히 대한민국 정치판이 어떤 금융보다 이자 소득이 높긴 한가보네.

  • 32. 교회 다녀서
    '10.4.27 10:50 AM (58.224.xxx.203)

    좋은 사람 되겠다는데
    옛날이야 어쨌건 회개하고 앞으로 잘하면 되지요.
    정치도 몇명이 뽑는거 아니니
    또한, 일단 뽑았으면 잘 하게끔 밀어 주고 격려해 주는게 옳다 생각합니다.
    저도 나쁘면 나쁘다, 다른 사람을 정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세워주고 잘 하게끔 격려해 주는 일이 더 유익하다는 걸
    요즘에야 알아갑니다.

    많이 늙었나 봅니다.

  • 33. 심씨 팬 아님
    '10.4.27 10:51 AM (112.150.xxx.180)

    딸둘의 엄마예요. 뭣들 하자는 건지....원
    얼마나 우린 깨끗이 놀아서....
    20대전후반이야 열심히 놀았다지만
    그 이후는 열심히 살았고
    이영애 남편 사귈때도 인터뷰 보니깐 돈 때문아닌것 같고
    그럼 됐지...뭘...남편이 나온다는데.....심은하가 난 말렸을것 같은데......
    어떻게 말려요...말 안들을텐데..정치에 미치면 부인말 거의 안 듣는 것 같은데

    너무 그러지 맙시다....참고로 심은하 팬 아님.

  • 34. ..
    '10.4.27 10:53 AM (118.46.xxx.12)

    연예인이 죄인인가? 은퇴까지 한 마당에.
    님과 님의 아이들도 똑같이 판단받기 바랍니다.

  • 35. ??
    '10.4.27 11:34 AM (114.205.xxx.180)

    여기계신분들은 모두 청소년기에 모범생들이셨나봐요...
    만약에 본인의 계획과 상관없이 공인의 자리에 선다고 해도
    한점 부끄럼없을....

    우리도 자식을 키우는데 또 그렇게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바르게 크고 있나요??
    아님 내 자식이 한참 방황하면서 곁길로 갔다가 돌아온 자식이 있다면
    그 자식이 평생 영원히 초야에 묻혀 그저 조용히 살도록 억눌러 놓으시렵니까??

    한참 지난 과거....
    우리 누구에게나 한점씩 있을거같은데
    또 다른 후보들도 그보다 더한 추잡한 인간들도 많던데....

    그냥 한 여자로서 늘 따라다니는 과거가 안쓰럽습니다....

  • 36. 여자의변신무죄
    '10.4.27 11:57 AM (115.178.xxx.61)

    저도 과거는 가쉽거리가 될순있지만 문제될건 없다고봐요

    도리어 양반집 규수로 잘 지내시다가 결혼하시고 무수리되신분많잖아요

    심은하는 결혼하면서 양반집규수로 변신했네요..

    전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봐요.. 도리어 아줌마되고 변신을 안하는 여자들이 문제아닐지..

  • 37. ??님과함께
    '10.4.27 12:00 PM (112.151.xxx.214)

    너무 제생각이랑 같아 놀라네여..
    만약 본인이라면 과거에 그리 한점 부끄럼이 없을지.....

  • 38. ..
    '10.4.27 3:07 PM (58.141.xxx.241)

    이런 구설수때문에 유혹에 흔들려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려고 사람들이 노력하는거죠
    상대를 열렬히 사랑해도 유부남이면 멈출줄도 알아야하구요(설송씨들..)
    헌데 저들은 그런 노력들을 안했으니 자식까지 낳아 사는 이 마당에 이런 구설수에나 시달리는거구요.
    이런 구설수 싫음 솔직히 공인임네..유명인임네.하면서 행세하려하지 말던가요
    아님 제대로 살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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