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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해되는 분만 읽으세요] 하늘보리꽃비보리하늘
82님들 이분 가지고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
하늘보리님도 자신을 가지세요
82 떠나서 마클 간다고 하셔놓고
돌아올꺼면 뭘 또 고정닉은 바꿉니까 ㅋ
걍 쿨하게 간단말이나 하지 마시지
1. ...
'10.4.17 9:35 PM (119.64.xxx.151)<보리하늘> 이라는 알바 처음 등장할 때 연아 까면서 시작했지요.
연아 프로그램은 맨날 똑같다.
다른 선수보다 유난히 연아가 심한 거 같다...
그 때부터 알바 냄새가 훅~ 끼쳤지만 그래도 친절하게 설명해줬더니...
그 다음에 언제부터 니들이 피겨 알았다고 잘난 척 하냐고 막말했지요.
그 때 어떤 분이 82 알바의 특징에 대해 말했어요.
처음 등장할 때 묘하게 자극적인 글을 올려서 닉네임을 인지시킨 후 본격적인 활동 시작...
(정은이는 추기경님 이야기로 시작... 하늘보리는 연아 이야기로 시작...)
이 알바도 한 치도 그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더군요.
불법체류자들을 그야말로 인종주의적인 시각으로 쌍욕을 했지요.
근데 지금은 그 글 싹 다 지워 버렸구요.
어제부턴가 다시 <꽃비>로 활동재개했는데...
이슬람 까대고, 마오 까대고, 문근영 까대더니...
이제 본색을 드러내네요.
알바들 글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알바들이 몰려온다는 건 쥐새끼가 뭔가 덮고 싶다는 것의 반증이라...
그게 뭔지 걱정되고 불안할 뿐입니다.
알바는 근데 왜 하나같이 무식하고 막말 작렬인가요???
그래서 영혼을 팔아먹는 짓 말고는 할 게 없는 건가요?2. 알바
'10.4.17 10:11 PM (115.143.xxx.210)그러게요. 저는 알바의 특징이 정말 자시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세뇌나 지시로 하는, 영혼을 팔아버린 느낌이랄까? 텅 빈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그리고 웃기게 찰씨개명한 조선인 '일본순사'나 광산 노동자들 등쳐먹는 그런 어중간한 부류라는 느낌도...
3. 비상식적인 사람
'10.4.17 11:14 PM (211.200.xxx.162)글 전개가 워낙 이상해서 오늘 처음 관심을 가져봤는데
논할 가치도 없는 또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