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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이 <세심>이라는 책을 냈더군요
내참 조회수 : 891
작성일 : 2010-04-05 21:56:43
어이가 없어서 ...
제 주변에 이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던데.
이렇게 책까지 내는 걸 보니
어딘가에 추종자들이 있긴 있나보다 싶었어요.
다른 제목이나 내용이면 모를까,
<세심함의 힘>에 대해 가르치려는 게 너무 웃겼네요.
IP : 125.180.xxx.1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5 9:57 PM (119.64.xxx.151)그래도 좋아하는 인간들이 있으니까 국민ㅆㄴ이 국회의원노릇도 하는 거 아니겠어요?
2. 정말
'10.4.5 10:16 PM (121.144.xxx.37)어이가 없는 자위녀. 송파주민이 밀어주니 보이는 게 없는 것 같습니다.
3. ...
'10.4.5 10:31 PM (112.152.xxx.148)뭐 인기가 있어서 냈겠습니까... 이력에 책한권 냈다고 쓰려고겠지...
하여간 종이가 아깝네요.4. 선거가
'10.4.5 10:36 PM (114.207.xxx.174)다가오니 책 한권 낸거지요. 자기가 썼겠씁니까? 인증샷 찍을 시간도 모자를텐데...
5. 이든이맘
'10.4.5 10:36 PM (222.110.xxx.50)책은 무슨 죄.. 종이는 무슨 죄.. 글자는 무슨 죄... 에휴...-_-
제 주위에도 국썅(-_-) 자위녀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지지율이 어쩌고 하면 웃겨요..
꼴에 구케의원이라는데 제 눈에는 백치에 또라이로 보입니다요..6. .
'10.4.5 10:50 PM (59.24.xxx.57)저 ㄴ은 이렇게 욕 먹는 줄 진짜 모르는걸까요?
알고도 저러는걸까요? 얼마나 오래살고 재산 모을꺼라고 저러고 사는지...7. 서점에서보세요
'10.4.5 11:35 PM (180.65.xxx.36)절대 사지 말구요
어떤 거짖말이 있는지...
저는 슬쩍 보았는데..지 자랑에 변명에 현정권을 옹호하면서도 자기는 틀리단 식이고
노대통령을 언제 그리 생각했다고 애달파하고,,
책 읽다 이 것두 책이라구,,,
시골 화장실 뒷간용으로 주어야지...8. 일본은 없다
'10.4.6 2:56 AM (121.167.xxx.143)책에 대한 진실을 알고 난 후 이 여자 정말 인간말종이구나 싶었습니다.
유재순씨 정말 대단해요. 그 세월동안 분해서 어찌 살았을까요.9. 예?
'10.4.6 4:01 AM (112.152.xxx.146)윗님, 나경원은 전여옥이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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