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언니>미혼모에게 미래는 없다?
개인이 모든걸 해결해야 하는 우리 사회 단면 조명
2010년 04월 03일 (토) 11:03:23 황정현 (영화 프로듀서) ( 미디어오늘)
두 여자가 있다. 한 여성은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얼굴로 선을 가장, 사람(남자)들을 유혹하며 살고 있고, 한 여성은 상처받지 않기 위해 자신의 주위에 악함이라는 방어막을 두르고 사람들의 접근을 차단하며 살고 있다. 얼마 전 첫 방송을 시작한 KBS의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모녀, 강숙(이미숙)과 은조(문근영)는 그렇게 다른 두 패턴으로 삶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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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언니>미혼모에게 미래는 없다?
. 조회수 : 1,349
작성일 : 2010-04-05 00:58:31
IP : 112.155.xxx.2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4.5 12:58 AM (112.155.xxx.26)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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