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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해군 여러분,
증인들이 살아있는데, 왜 인터뷰조차 안하는지 몹시 궁금하군요.
뉴스를 보면 답답해요.
속보에다 추측만 내보내지 마세요.
그들이 진실을 알잖아요.
뭐가 구려서, 뭘 감추려고 이러는지.
1. 지금은
'10.4.4 8:02 PM (110.9.xxx.43)힘들겠죠.
면회도 제대로 안 된다는데.
조금 기다리면 피끓는 젊음들인데 원통해서도 가만 안 있을걸요.2. 어매
'10.4.4 8:19 PM (222.121.xxx.116)글쎄 저 분들이 나와서 이야기 한다고 해도 사실로 여겨질지,,,,
이미 그 전에 억측과 추측이 난무한 상황을 만들어 놔서리 증인이 있는데 참 그 분들도 말하기 힘드시겠어요3. 음...
'10.4.4 8:20 PM (210.93.xxx.125)진실은.. 이번 선거때 딴나라당을 안찍으면 밝혀집니다. -.-;;;
4. 윗님~
'10.4.4 8:33 PM (59.14.xxx.138)맞습니다, 지난 2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던
어처구니 없던 많은 일들 악착같이 투표하고 한나라당만
안 찍으면 끝낼 수 있습니다.5. 백분토론에서
'10.4.4 8:52 PM (58.233.xxx.108)민주당의원이 말씀하시는데...가족들이 물어봐도 실종장병들이 한결같이 기억이 나지 않는닥고 한다고 하더군요.ㅠㅠ
6. 진실
'10.4.4 9:08 PM (211.104.xxx.152)그랬군요.
허허... 기억이 나지 않는다.7. ..
'10.4.4 9:44 PM (119.71.xxx.154)생존자가 60명 가까이 있는데 상황추측하는 뉴스보니 어이없어서 헛웃음이 나더군요.
8. 우리나라
'10.4.4 10:04 PM (112.214.xxx.211)망할나라여요. 생존자한테 물어보면 답이 금방 나올텐데 왜
오만사람의 전문가와 온국민이 머리를 짜내 추측을 해야 하는지
돌아버리겠어요.
생존자가 60명 가까이 있는데 상황추측하는 뉴스보니 어이없어서 헛웃음이 나더군요. 2222229. ..
'10.4.4 10:39 PM (221.138.xxx.199)인터뷰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죠.
심리치료 한다는 명목하에 격리수용 시켜놨는데요 뭘.
면회는 가족만 된다고 하고...
저도 라디오 프로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들었는데 진행자가 그랬어요.
살아남은 장병들은 하나같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고....
지난 서해대전때는 병상에 가서 기자들이 인터뷰도 하고, 자진해서 기자회견도 했다고 하던데...10. 이죽일놈의선거
'10.4.5 3:39 AM (222.232.xxx.217)진실은.. 이번 선거때 딴나라당을 안찍으면 밝혀집니다. 2222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