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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작업하고 있었다니…" 실종자 가족들 '허탈'
장비없이 조회수 : 1,637
작성일 : 2010-04-03 22:28:23
IP : 119.196.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장비없이
'10.4.3 10:28 PM (119.196.xxx.239)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7&articleid=2010...
2. .
'10.4.3 10:31 PM (59.24.xxx.57)크레인이 간다는니 하는게 다 뻥이었단 말이가요? 허기사 그 기사 뜬게 벌써 며칠 됐으니 도착했으면 벌써 도착했겠죠.
3. 크레인..
'10.4.3 10:39 PM (211.192.xxx.171)2,000톤 이상 해상크레인은 우리나라에 몇대 없는데 그게 아마 진해 인가 그쪽에 교량작업하는데 있을꺼예요... 무게가 꽤 나가는거라.. 조류의 흐름등에 민감해서... 진해쪽에서.. 백령도 까지 오는데 5일이상 걸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파도나 조류등에 높으면... 못가구요.. 가게 되면.. 뒤집어 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게 온다해도..인양하는데.. 조류, 조속 등의 조건이 .. 어느정도 맞아야 하는데..
요즘 바람도 많이 불고 특히 그쪽은 더한거 같아서.. 참.. 맘이 아픕니다..
암튼.. 휴.. 안타깝네요.. 정부의 대응도... 국민들에게 하는 상황보고도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네요.. 휴4. ..
'10.4.4 12:20 AM (58.239.xxx.5)살릴 생각이 없었던거죠. 남인 저도 속이 이렇게 타는데 실종자 가족분들은 어떠실까
정말 이민가고 싶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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