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헤쳐진 강의 신이 노해서 사고가 자꾸 일어나는거 아닐까요?

[냠냠냠냠]

옛날 사람들이었다면
이 정도의 이상한 사건들이 줄을 잇는다면
뭐 자기가 잘못해서 그런건 아닌가 하고
정책을 중지하고 그럴거 같은데...........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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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4대강으로 손해를 보거나 피해를 받게 된 사람이

민사소송을 걸수 있습니까?

민사소송을 걸면 물어줘야되는 피고는 누구입니까?


일개 공사장 책임자입니까?


아니면 mb입니까?


공사하기 전에 관련자들은

자기 재산을 담보로 걸고 하라고 하고 싶네요.


공사도 내 돈 짜내서 하고

피해도 또 내 돈 짜내서 복구하고

4대강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내가 다 입고 그러겠죠?


자기들 돈 내놓고 하라고 해요.

[,,]

그나 저나 지금 4대강인지 뭔지 엄청 파 뒤씨는 모양인데
언론에서는 그 장면을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무슨 비밀작업처럼 모르게 하는지...

[언론에선]

안보이지만, 인터넷에선 비폴 앤 애프터로 사진 많이 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