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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안피는 남자가 있을까? 대문글을 보며...
과연 그렇게 많은 바람피는 남자들의 상대녀들은 과연 누굴까요?
유흥업소 여자들만?
흠 글세요.......
1. .
'10.3.23 11:10 PM (124.53.xxx.16)아니면 한 여자가 여러 명? ㅋ
2. ,,,
'10.3.23 11:14 PM (221.155.xxx.142)유흥업소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죠.....
업소여자와의 바람이 바람이 아니라면...뭐 할 말 없지만...
남자들 의외로 이 쪽 여자들이랑 하룻밤 .....또는 숏타임을 많이 즐깁니다.3. ,,,
'10.3.23 11:16 PM (221.155.xxx.142)안마시술소...단란주점....룸살롱....나이트부킹....또는 나이트에서 전문적으로 춤추는 애들 있습니다.
무대가 아닌 홀에서 물관리 차원에서...말입니다.
찍으면 하룻밤이나 즐기는거죠......
나이트 클럽에서 춤 좀 춘다하는 애들은 다 호객용입니다,4. ,,,
'10.3.23 11:20 PM (221.155.xxx.142)의외로 아내님들께서 순진하신 듯....
하지만 안피는 사람은 안핍니다.
성격적으로 그런사람이 있긴 있습니다.
그냥 내 눈에 안뵈면 안피려니 하고 살면 됩니다,
굳이 알 필요가 있을까요?5. ..
'10.3.23 11:21 PM (62.203.xxx.77)그걸 누가 알겠습니까...
이마에 써붙이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내가 불륜녀다'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정부통계로 나온 데이타가 있는 것도 아니고...
멀쩡해보이는 아가씨도, 순진한 얼굴로 현모양처 분위기 풍기고 다니는 주부도 몰래 만나는 유부남 애인이 있다고 하는 세상인데요.6. ..
'10.3.23 11:22 PM (62.203.xxx.77)221.155.21.xxx 님 말씀이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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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 눈에 안뵈면 안피려니 하고 살면 되는 거겠죠. 222227. ^^
'10.3.24 9:44 AM (211.182.xxx.1)윗님 말씀이 맞아요~
저두.. 내한테 걸리지만 마라.. 하고 사네요..
걸리면.. 다 불행해지니까..
성격상 참지도 못하구요.. ㅡㅡ;;
그냥 내 눈에 안뵈면 안피려니 하고 살면 되는 거겠죠. 33333338. ...
'10.3.24 10:27 AM (122.40.xxx.67)노는 유부녀도 많고 돌싱이 적극적이라네요.
9. 그래서
'10.3.24 2:35 PM (124.49.xxx.81)명문중의 명문의 대학,,하바드,,교수님께옵서 서울에는 창녀가 60만명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