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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는 군대 안갔다 왔지만, 명진스님은 베트남전 참전"
재미난 비교입니다...
합리적? 보수논객,,, 이상돈교수의 글이랍니다...
그 보수라는 진영에서 돋보이는? 반MB파죠...
이명박정권이 들어선 후,,,,
사안이 생길때마다,,,,조목조목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있네요....
(이교수의 사상이나 의견에 100% 동의하는것은 아니지만,,,, 그의 글을 읽으며,,,속 시원한 적이 많습니다 ^^)
명진스님과 안상수간에,,,, 말을 했다,,,, 절대 그런말 한적없다라는,,,,,것에 대한,
이상돈교수의 판단입니다...
자주 내뱉었던 넘이,,,,, 구린넘이다라는,,, 의미? ㅋ
김우룡,,, 최시중,,, 안상수,,,등등등,,,,,
애네들의 거침없이 쏟아내는 말들을 보며,,,, 안하무인이로구나,,,
말의 최종적인 상대가,,,, 국민이겠구나라고 생각은 안해보셨는지,,,
참으로 오만방자한 무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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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상돈 "명진스님이 거짓말한다 믿을 사람 없을 것"
"안상수는 군대 안갔다 왔지만, 명진스님은 베트남전 참전"
"내가 제일 보기 역겨운 모습은 자신은 병역을 안 한 주제에
검은 옷 입고 국립묘지에 가서 엄숙한 표정 지으면서 분향하는 꼴"이라며
"그것이 내가 현 정권을 싫어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통령, 국무총리, 국정원장, 여당 원내대표가 모두 병역면제인 경우가 우리 말고 또 있던가"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0978
1. verite
'10.3.22 9:38 AM (218.51.xxx.236)2. ^^
'10.3.22 9:40 AM (183.97.xxx.85)안상수 ㅂㅂ
3. 시원
'10.3.22 9:42 AM (119.199.xxx.172)기사 한번 시원 합니다.
4. 호
'10.3.22 9:45 AM (61.32.xxx.50)교수님 말씀한번 시원하게 하시네요.
5. 저 딴나라당엔
'10.3.22 9:47 AM (123.211.xxx.119)왜그리 군미필자가 많대요?
더 이상한건
목숨걸고 나라지킨 군필자에겐 좌파니 빨갱이니 마구 몰아 부치고
쥐들은 정작 국방의 의무 조차 안한것들이 우파니 보수니...
참
이해불가
이런 나라는 지구상에 없을듯6. 안상수 자식들도
'10.3.22 9:51 AM (110.9.xxx.43)어디 가서 지아버지 안상수라고 말하기 힘들걸요.
7. 숨은 그림 찾기
'10.3.22 9:52 AM (112.148.xxx.192)를 하는 것 같아요.
김제동 씨에 한명숙 전총리 그리고 명진스님까지
참 답답한 사람들입니다. 무엇이 그리 두려울까요?
방송에 신문에 자본에 그리 많이 쥐고 있으면서 불교신자들 모아 놓고 이야기 하는 주지 스님 한 명을 내 쫓지 못해서 아둥 바둥 대는 꼴이라니8. 그럼에도
'10.3.22 10:06 AM (221.149.xxx.25)불구하고 주구장창 딴나라당 찍어주는 국민들이 이해불가~~
그 수준이 그 수준 ...9. ..
'10.3.22 10:24 AM (59.14.xxx.151)군필자가 빨갱이 취급받는 나라는 지구상에 아마 대한민국 밖에 없을 듯..
안상수 이분 군면제 받으려 행불자 되신 분 아닌가요, 이런 분이 좌파 운운하며
떠들고 다니는 세상이 요지경이 아니면 대체 뭐냐고요..10. ㅠㅠ
'10.3.22 10:30 AM (110.12.xxx.133)군필자가 빨갱이 취급받는 나라는 지구상에 아마 대한민국 밖에 없을 듯.. 222222
대한민국을 사랑하면 좌파로 몰려 매장 당하고,
일본의 속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딴나라 국민인양 행동해야 쿨~하게 애국?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정권..
야바위꾼 보다 더 한심한 개한민국.
아무리 자주독립을 못했다 해도 국민들이 어찌 이렇게 상황판단을 못하는지
너무 너무 속상하고 미칠것 같아요.11. ....
'10.3.22 10:34 AM (115.136.xxx.224)안상수가 누군지 관심도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어떤 인간인지 확실히 알게되었네요. 어찌 그리 다들 역겨운지. 안상수, 최시중, 맹박이 기타 등등..... 그들을 지지하는 모모들....
12. 10년 전으로
'10.3.22 10:45 AM (116.125.xxx.252)돌리려고 아둥바둥이군요.. 지구는 제 갈길로 천천히 아무일 없이 돌아가고 있는데
빼앗긴 10년이라며 검은 이빨갈면서 지금은 권력자라고 무지막지한 도끼 휘두러고 있네요..
무지렁뱅이 아녀자도 훤히 궤뚫고 있는 지금의 현실들..
무엇이 그리 두려울까요?13. 정말
'10.3.22 10:50 AM (110.13.xxx.60)너무나 답답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어휴............................
개잡놈이 당첨되더니 별 괴상한 일들이 생기네요.14. 하바나
'10.3.22 10:56 AM (116.42.xxx.59)군대 필 유무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하도 열통터지니 .... 이해는 합니다^^15. 정말..
'10.3.22 11:10 AM (211.182.xxx.1)속이 다 시원합니다..
어제 명진스님 우시는 모습에 너무 속상했는데..
교수님.. 속이 다 시원합니다.~~16. 아..
'10.3.22 11:36 AM (112.155.xxx.64)좌판에 관한한 보호받을만한 명예가 없다.....ㅋㅋㅋ
어쩔까나 누구처럼 소송도 못하고.17. .
'10.3.22 11:37 AM (119.69.xxx.172)어쩜, 그 당 국개들은 하나같이 찌질한지...
18. ㅉㅉ
'10.3.22 12:10 PM (203.130.xxx.137)이들의 머리 속에는 자신들 이익 뿐이네요..
생각도 절대 안하고...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무식하신지.....
어처구니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