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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과 현실감 부족한 아이 논술-제가 할수있는 방법 도와주세요.

막막맘 조회수 : 864
작성일 : 2010-03-21 09:28:59
중2 남자아이인데 어휘력과 현실감이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생각같아서는 논술학원 등등 보내고 싶지만 형편상 힘들고 지금까지의 경험상 학원보내서 해결될거 같지 않아요.
주위에서 추천받은 방법이 대비되는 의견의 신문사설을 가지고 요약하고 본인 생각을 풀어내는 방법인데 막상 해보려니 막막해요.ㅜㅜ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노력해보려하는데 어떤식으로 해야할까요?
이에 도움이 되는 책이나 사이트, 카페 등등 알고 싶어요.
무지한 사람이 뭘 가르치냐 하지 마시고 한마디라도 부탁드립니다.
IP : 116.33.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유
    '10.3.21 12:48 PM (61.102.xxx.184)

    아이가 기본적으로 읽어야 할 책을 먼저 읽게 하세요.
    그리고, 차이가 나는 두 신문 제 생각에는 지금은 읽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자기 생각도 없고, 현실감도 없는데 논점이 틀린 두 신문 읽을 수 있을까요?
    시간도 현실적으로 없을거구요.

    <한*레>신문이나 <한겨*21> 구독하세요.
    *선,동*아 서 일하는 사람들도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일때 이거 읽힌다고 합니다 ㅎㅎ.
    특히 <한*레>신문 금요일날 <아하 한*레>라고 해서 신문NIE가 따라 옵니다.
    이건 구독할 때 얘기하거나 신문 보급소에 보내 달라고 하면 됩니다.
    인터넷에도 사이트 있어요. <아하 한>인가 그래요.
    한주의 필요한 시사적인 이야기 중,고생이 볼 수 있게 정리돼 있어요.
    어려운 어휘는 정리돼 돼 있고, 이슈와 배경지식, 심화까지 단계별로 나와 있어요.
    실제로 논술지도 하는 선생님들 이 섹션가지고 하세요.
    www.ahahan.co.kr 인가 그래요.

    1.명작과 지금 읽어야 할 책들 읽게 해 주시구요.
    2.부모가 시사적인 이야기 하기 힘들거나 얘기할 시간 없으면
    신문구독하세요. 경향신문도 좋아요.
    3.매일 신문을 보는 것이 사실 쉽진 않죠. 그럴 땐 한 주에 한 번 나오는
    시사지를 보면 그때 그때의 중요한 일들이 다뤄져서 한번에 내용을 알 수 있어요.
    <한겨*21>이 대표적이죠.
    4.독서평설도 괜찮다고 하는데 전 그건 잘 안봐서 모르겠네요.
    참고하세요

  • 2. 독서
    '10.3.21 2:58 PM (121.165.xxx.143)

    기본기가 부족한 상태네요.
    독서의 절대량이 부족하면 사설, 논술 아무리 과외 시켜도 소용이 없답니다.
    시유님의 말씀처럼 읽어야 할 책들이 쌓여야 됩니다.

  • 3. ..
    '10.3.21 3:04 PM (123.215.xxx.225)

    논술 중요하죠. 하위권은 별 필요 없을듯 하고 특히 인서울 이름있는 대학들의 경우엔 중요합니다. 정시로 갈 거 아니라면.....
    논술을 교과 지식과 완전히 동떨어진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교과서는 가장 정제된 텍스트입니다. 교과서와 학교 수업을 등한시해서는 안 되구요. 교과서 읽기를 재밌게 생각하는 아이는 적겠지만 그래도 그래야 합니다. 언어영역 잘 하는 아이가 당연히 논술도 잘 합니다.
    윗 분 추천한 독서평설 괜찮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중학생은 좀 어려울라나요? 중학생에게 맞는 책은 어떤 것일지.....어려서부터 많이 읽고, 많이 쓰고, 생각하는 훈련이 필요할듯 합니다. 어쨌건 활자와 친한 아이가 논술을 잘 한다는 건 상식입니다. 아직 중학생이니 구체적인 논술 테크닉보다는 정제된 글을 많이 읽어보고 요약하는 게 중요합니다. 상경계쪽 논술은 수리적 사고 능력이 중요하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똑똑한 아이가 논술도 잘 한다는군요.

  • 4. 원글
    '10.3.21 7:44 PM (116.33.xxx.66)

    감사합니다.
    기본기 잊지 않을께요.
    조언말씀 계속 부탁드립니다.,, 꾸벅

  • 5. 중학생용
    '10.3.21 11:42 PM (115.21.xxx.45)

    독서평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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