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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6천에 사는데 5억짜리 집을 산답니다.
재개발이 확정 되서 매매가는 5억이 넘는데 전세를 6천에 들어왔습니다.
위치는 경기도 안산 중앙역에서 가까운 주공2단지 입니다.
초, 중, 고등학교도 가까이 있고
집 옆으로 안산의 대부분 버스들이 지나가고
근처에 대형마트도 있고
살기는 편하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결혼한지 1년도 채 안되었고, 아직 아기 생각은 없구요.
둘이 같이 벌어서 총 수입이 450~500정도 됩니다.
시어머니께서 자꾸 이 아파트를 사라고 하십니다.
저희 전세금 6천에 나머지 4억 5천 정도를 사게될 아파트 담보 대출을 받아서
사라고 하시네요.
신랑이 며칠전에 첫 월급을 타온 신참인데
벌써부터 그 많은 빚을 지는 것이 싫거든요.
매달 이자 갚을 생각만 해도 까마득한데
시어머니와 신랑은 자꾸 집을 얼른 사는게 남는 장사라며
저는 경제 관념이 없다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은행에 차곡 차곡 집값 전부를 모아서 집을 사는건 힘들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무턱대고 집을 사는게 맞는걸까요.
집값이 아무리 오른다고 해도, 그 집을 팔아야 돈을 버는거지.
계속 살고 있으면 아무 소용 없다고 생각하는 저 이거든요.
결혼한지 몇개월 되지 않아서 모아놓은 돈 한푼 없습니다.
회사 들어간다고 옷 사고 이것 저것 카드 할부로 잔뜩 긁어 놓은 상태라서
저는 카드값 걱정중인데
신랑과 시어머니께서는 신랑이 대기업이라고 그것만 믿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
즐거운 일요일 아침에, 제 마음에는 천둥치고 있어요.
뭐가 맞는걸까요.
1. ..
'10.3.21 11:18 AM (222.99.xxx.170)옛날 그른말 없습니다."집을 이고는 못산다"그랬죠.
대출로 집을 사서 많은 수익을 내는 걸 레버리지(지렛대)효과라고 하지만
님과 같은 경우는 지렛대 부러뜨리고 발등찍혀 다치는 구조입니다.
천천히 자금 계획을 세우셔서 실행 하세요.
그리고 시어머님은 어찌 그런 말씀을 아무 생각
없이 하셔서 젊은 사람 마음을 헤집어 놓으시는지 살아 보셨으면 인생사 몰라서 못하나요?
분수에 맞추어 사는 것이죠.그리고 요즘은 그렇게 서둘러 집 사는 분위기가 아닙니다.2. 그러게요
'10.3.21 11:18 AM (121.168.xxx.200)선거 끝나고 저희도 어찌해보려하다가 다시 생각하는중 입니다. 위험부담이 많네요.
3. 걱정마세요
'10.3.21 11:19 AM (59.11.xxx.180)은행에서 4억5천 대출 안해줍니다.
뭚믿고 님들에게 해주나요?
혹시 시어머니 집을 담보로 빌리게 되나요? 시엄마 집이 한 7억이상 하면 대출이 나올순 있겠네요.
근데 요즘 집사겠다는 사람이 왜 이런 사람밖에 없는지 ....
자기돈이 반이상 있는 사람이 글을 올려야 그렇구나 싶은데,
님같이 돈없는 사람들이 4억넘게 대출받아 5억짜리 집사겠다는 글 올리면
이제 끝이 다왔구나 싶네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부동산 랠리의 끝, 이미 몇년째 가격은 더이상 안오르고 정상에서 미적거리고 있습니다.4. 대츨 못받아요
'10.3.21 11:19 AM (125.131.xxx.199)집값이 5억인데 어찌 4억 5천 대출 못받아요. 걱정 마세요. 뭘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실테니 대출 남편분에게 대출 가능하면 돈부터 구해오라 하세요.
집값은 반 이상은 가져야 대출내서 집 살만하죠.
가진돈이 6천만원이라면 1억 2천만원 수준의 집을 알아보셔야 맞습니다.5. ...
'10.3.21 11:20 AM (58.234.xxx.17)지금은 어떤 상황인데 강남 한복판이라도 절대로 안되는 상황인데요
대출이 집값의 30%가 넘으면 무리수라는걸 모르시는 건가요
지금 재개발은 옛날하고 달라요 개별분담금이란게 따로 들어가기 때문에
재개발반대하는 경우도 많고요
근데 정신나간 두분 어찌 당해내실지 걱정됩니다......6. 집테크
'10.3.21 11:23 AM (114.204.xxx.152)윗님들 댓글 보니 다행입니다.
제가 이런데에 좀 모르기는 하지만 무리하고 싶지 않거든요.
대출 가능하면 해봐라. 라고 큰 소리 치면 맞는거죠?
저는 일단 한시름 놓고 점심 먹고 오겠습니다. 윗님들 감사합니다.7. .
'10.3.21 11:25 AM (61.74.xxx.63)취등록세 생각하면 거의 5억 대출 받으셔야 할텐데...
제가 그런 비슷한 액수 대출 받아봐서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저는 대출 원금 갚을 수 있는 집을 한채 가지고 있어서 끝이 보이는 일이었는데도 지내는 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일단, 이자를 감당하실수 있다고 해도 원글님네는 원금을 갚을 길이 없네요. 그럼 나중까지도 그냥 은행집에서 월세를 사는 모양밖에 안됩니다.8. 아무리
'10.3.21 11:34 AM (115.139.xxx.42)재개발 할아버지라도..5억이면 차라리 서울에 32평 사는게 낫지, 안산중앙역이라니..
9. 음.
'10.3.21 12:07 PM (115.136.xxx.254)어른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을 얻어먹는다는 말 그냥 어른이 좋으려고 하는 소리에요. ㅎ
10. 잠실
'10.3.21 12:19 PM (118.221.xxx.59)19평 중층(총12층) 아파트가(나중에 재건축 되겠죠)..매매가가 .5억5천에서 6억이예요..
근데 안산에..
5억짜리 집이 있나요??안산 바다(?)도 주변에있고.. 경기 주변지역중에서도 아파트값 대표적으로 싼동네 아닌가요??11. 집테크
'10.3.21 12:34 PM (114.204.xxx.152)저도 신기합니다. 보통 5억대면 50평 정도 하는 아파트거든요.
위치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저도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데 위치가 좋아봤자 안산이지만요.12. ..
'10.3.21 1:00 PM (110.14.xxx.110)미쳤네요
은행서 대출도 안해주고요 해줘도 월급으로 이자내면 남는거 없어요
누가 하는말을 걸러 들어야지 다 믿나요13. ..
'10.3.21 1:00 PM (118.41.xxx.118)한달에 내야될 이자가 얼만데요...집값이 그만큼 과연 오를까요? 요즘 재개발 아파트가격 완공후 하락하는경우 많습니다...나중에 집값 내리면 어쩔...
14. 음.님께
'10.3.21 2:02 PM (221.146.xxx.39)심히 공감합니다...
안 들은 것으로 하세요...
혹시 더 비싼 집을 더 많이 대출 받아 산다하더라도
....부부의 의사로 결정할 일입니다...15. 서울
'10.3.21 3:45 PM (125.128.xxx.170)재건축 하는 곳 중 잠실 같은 곳은 남는 것 없다고, 재건축조합을 없애자고 주민들이 난리라고 하던데요 .. 조합측 운영비도 장난 아니고, 저의 친정이 은마 사는데, 상가쪽 반대 심하고, 31평, 33평끼리고 의견 안맞고 용적률을 500으로 하겠다는 건 순전히 조합측 생각일 뿐이고 .. 재건축 요원하답니다. 우선 매매부터가 안되는걸요. 아무튼 누군가 이권을 취하기 위해 몸부림을 칠 뿐 ... ... 당분간 차곡차곡 돈 모으면서 부동산은 지켜 보세요. 그리고 요새 수도권엔 반값아파트들도 있다고 하던데 ... 뭔 재건축 한다고 안산이 5억이래요? 완전 사기 같습니다.
16. 일본 부동산거품
'10.3.21 3:52 PM (59.11.xxx.180)터질때 얘기,
한때 일본에서 부동산으로 돈을 쓸어담았다는 사람인데 ,
잘벌땐 동경 록본끼 인지 서울의 강남유흥가쯤 되나본데 거기 술집에서 돈을 수십만원씩 아가씨들 가슴이고 치마밑으로 넣어줬다고...하룻밤 수천만원도 술집에서 쓸 정도로 잘 벌었답니다.
80년대중후반, 아마 한국여자들이 돈벌러 일본유흥가로 많이 흘러들어간게 그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러다가, 90년대초 터졌습니다. 수십년 부동산불패 신화가 터진거죠.
그 잘벌던 사람이
부동산경기 죽자 엄청난 빚더미에 앉게 되었다고..
법원에서 판결나기를
그사람 죽을때까지 최저생계비만 빼고 수백년간 은행에 매월 얼마씩 갚으라고 판결났답니다.
인생 끝난거죠.
만약 자식이 유산을 상속받게 했다면 그 자식도 늙어죽을때까지 최저생계비만 남기고 몽땅 빚갚아야하는 판결.
완전 인생이 끝나버린 거죠.
한국도 지금 한 10억대 빚져있는 사람이라면 거품 꺼지면 아마 죽을때까지 최저생계비만 남기고 빚갚아야하는 사람 속출할 겁니다.
음, 미리 자식이나 마누라에게 다 빼돌려놨을라나요.17. 추억만이
'10.3.21 4:02 PM (118.36.xxx.185)안산에 5억이라 50평대 되나봐요?
미분양 속출이 눈에 보이는데요?18. 광수생각
'10.3.21 4:51 PM (203.234.xxx.2)일단 집값의 추이나 적정 수준 등에 대한 나름대로의 정보와 판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네이버 아름사 http://cafe.naver.com/anaemo.cafe 나 김광수경제연구소 부동산방 http://cafe.daum.net/kseriforum 에 가 보시고 판단의 근거를 구해보세요. 가능하면 남편 분과 함께 이러한 여러 정보를 접해 보고 난 후 서로의 생각을 정리하여 보기를 바랍니다.
집이란 한번 사면 쉽게 팔 수도 없고 또한 적은 돈이 아닌데 쉽사리 결정할 수도 없는 문제잖아요.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란 광고 아시죠? 집은 한 번 사면 다시 팔기는 결코 쉬운 물건이 아닙니다.^^19. 남편연봉궁금
'10.3.21 4:54 PM (203.234.xxx.3)대출 4억 5천 받으려면요, 일단 신랑분의 연봉이 그 3분의 1은 되어야 하고요,
아파트 담보로 대출을 받는다고 해도 정말 많아야 70%까지 가능할겁니다. 그 지역 DTI 규제 대상 지역인지 아닌지도 확인하셔야 하고요..
그리고 4억 5천 대출 다 된다고 해도 1금융에서 대출이자 잘 받으면 5%인데요(4%도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그러면 일단 첫해에 연간 이자 약 2200만원, 그러면 한달에 이자만 200만원이고, 이듬해부터는 원금상환+이자니까 한달에 못해도 500만원 이상은 은행에 갖다 주셔야 하는데요..
만일 대출을 1금융에서 조금, 2금융에서 나머지 다 받으신다고 하면 .. 상상 초월이죠.
원글님 진짜 남편분이 연봉 2억은 받으시나봐요? 못해도 1억은 받으시겠죠?
가능하면 이자 잘 받아봐야 5%인데요,20. .
'10.3.21 5:36 PM (121.135.xxx.63)그 시어머니 제정신인가요? 부동산거래를 해보신 적은 있는 분인가요?
저도 대출끼고 집 샀습니다만 4억 5천 대출에 이자가 얼마나 나오는지가 그분이 알고 계신가요?
남편이 더 문제군요.. 남편분만 원글님 편이면 우기라고 하고싶은데,, 남편을 잘 끌어오세요..
원글님이 계산 정확히 하셔서.. 정말 일요일 아침부터 가슴속에 천둥칠만 합니다. 속상하시겠어요.
어머니, 어머니가 집 사주실 거 아니면 전 대출 못 내겠어요.
대출금액이 1억만 되어도 해보겠는데 4억5천 이자 못냅니다. 라고 하셔야 하는데..
근본적으로는 시어머니가 원글님네 집 사라마라 하시는 게 제일 문제죠.21. .
'10.3.21 5:38 PM (121.135.xxx.63)그리고 위에 누가 쓰셨지만 4억 5천 대출 해줄 리가 없는데.. 참.. 답답하시겠어요.
22. 허허
'10.3.21 6:17 PM (121.135.xxx.62)월 4-500에...
4억 5천 빚이라..
뭐.. 그리 대출도 안되겠지만..
이자로 매달... 2-300내시고..
정말.. 앞으로 월급이 크게 오를 가능성이 있거나,
목돈을 쥐게 될 이이 있고..
그리고.. 서울 강남이나 송파..서초 쪽이라면..
완전 무리해서라도 해볼까 생각은 1% 정도 해볼 수 있겠으나..
그 대출 얻어서.. 안산에..요..
미*짓입니다.23. 아이고야
'10.3.21 6:30 PM (222.109.xxx.179)경제관념이 없는건 님이 아니라 시어머니와 남편이네요
글구 애도없는 신혼부부가 50평이 뭐 필요하다고...시어른이 곧 짐꾸리시고 들어오실듯24. 추억만이
'10.3.21 7:24 PM (118.36.xxx.185)저도 곧 결혼 예정입니다만,
많이 버는 편은 아니지만 둘이 같이 벌어서 대충 600-700 정도 됩니다.
집 전세로 들어갔는데 대출을 좀 껴야 하는 상황이죠
저희 대출 4000 하는데요
그것도 무서워서 벌벌 떱니다.
2년 안쪽으로 갚을 요량으로 생각중인데도 무서운데요
그 10배가 넘는 대출이라...도저히 답 안보이네요25. 간큰 시엄
'10.3.21 8:18 PM (125.185.xxx.183)시어머니 쌈지돈 푸실려나?~~~~참 어이 없군요 _ _
26. 미친다.
'10.3.21 8:20 PM (116.33.xxx.66)저도 모르게 '미쳤다'라는 말 나오네요..
시어머님 꿍꿍이... 두가지가 생각돼요.
위 어느님 말씀대로 자기 들어와 살려고 부추키는거랑 며느리 직장 못그만두게 코꿰는거.
거기다 덤으로 주위에 내 아들 50평 아파트 샀다고 말하고 싶어 안달도 보이네요. 물론 빚 이야기는 쏙 빼고...(어른들... 이거 무시 못해요.)
개념없는 시어머님은 상대하지 마시구요.(결국 저질러도 님들이 갚을꺼니 시어머님은 엄연히 제3자라는거 잊지 마시구요~)
남편에게 다른 사이트에 6천 전세 사는데 세금복비까지 5억 빚져서 집사려하는데 어떻겠냐고 그대로 물어보라하세요.
콕 찝어 부동산뱅크, 남자들 많이 온다는 MLB파크, 디씨 부갤(부동산갤러리).
특히 디씨 부갤에선 각오 좀 하셔야겠네요.27. 반댈세!!
'10.3.21 8:30 PM (210.117.xxx.95)안산 재건축 매리트 없습니다. 주공4단지 17평짜리 대지지분21평 정도인데,
재건축하면서 17평만주고요 더이상 공짜는 없더이다, 더군다나 작은평수는
짓지도 않으니 33평 들어간다고해도 차액을 생각해보면, 평당 천만원만 쳐도 얼만가요
거기다 세금하고 언제 재건축될지 모르고요,
재건축 거기서 거깁니다. 똑 같다고 보심되요. 건설회사가 뭐하러 지들 이윤을줄여가며
선심을 쓴답니까?
남의돈 무서운줄 아셔야해요
지금 거래도 안되고 주공2단지 처음부터 다시 심의 들어간다고
합니다. 안산 시장도 구속되었고요.
뜬구름 입니다. 개미같이 하나하나 쌓아가세요.
그러다보면 기회가 또 오게 됩니다.28. 혹시
'10.3.21 8:41 PM (119.197.xxx.140)5억이나 되는 돈이 대출이 안된다는 사실.. 대기업 들어가실 정도의 남편이라면 이미 알것 같아요... 50평이라 하니...혹시 시어머니 사시는 집 팔아 보태서 합가계획중이 아닐까 생각되요.
29. 대치동초초초급매물
'10.3.21 10:21 PM (221.146.xxx.39)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019&newsid=201003211746183...
30. 에고
'10.3.21 10:34 PM (221.143.xxx.113)시어머니가 경제 관념이 제로이거나, 이제 내 아들이 돈 벌기 시작한 지 며칠이 되자 내 아들 번 돈 단돈 10원이라도 며느리가 쓰는 꼴은 못보겠어서(그동안 며느리가 벌어서 아들 먹여살리는 건 즐겁지만..;) 해꼬지 하거나 둘 중 하나네요....222222222222222222222222222
31. 펜
'10.3.21 11:07 PM (221.147.xxx.143)4억5천 대출도 절대 안되고요.
아무리 많이 받아 봤자 70%, 보통은 60%.
안산 에 뭐하러 그렇게 돈을 들이나요?
안산을 무시하자는 건 아니지만, 지금 님 형편에서 봤을때 그렇게 큰 위험을 감수할만한 곳은
절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파트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이 얘기는 이미 2-3년 전부터 나왔던 이야기 입니다.
그나마 지금 수준이나 유지되는 거.. 전국적으로 아주 일부 지역에 불과하고요 (안산은 아닙니다),
그것도 명박 정부가 그렇게 부동산 가격 안내리려고 용을 쓰니까 이 정도라는 것이죠.
향후 2-3년 후.... 아파트가 어찌 될 지는..
언젠가 부동산 거품이 빠지는 날,
아마 거금의 대출 받으신 분들, 다른 자산 전혀 없으신 분들,
땅을 치고 후회할 날이 올 지 모릅니다.
님네가 부자라면 모를까, 부모님들이 지원을 전폭적으로 해주신다면 모를까,
온전히 은행 대출만 믿고 아파트 사는 거.. 거의 자살 행위라고 말씀 드리고 싶군요.32. 저 위에
'10.3.21 11:14 PM (75.186.xxx.64)광수생각님 말씀대로 꼭 아름사 카페 들어가 보세요.
정말 님 시어머님 정신 나갔네요.
그야말로 아들내외를 지옥으로 보내시려는 건지 원......
아파트 시대는 끝난거 같아요.
재건축도 더 넓은 평수로 넓혀 가는건 이제 옛말입니다.
님이 그 아파트 사신다고 해도요 재건축에 얽힌 여러 이해관계땜에 생각만큼 빨리 진행 안됩니다. 몇년 질질 끌고 공사도 시작못하면 그 동안의 금융비용은 어쩌 시려구요?
게다가 또 공사 들어간다해도 원글님네는 다른 곳으로 이사가셔야 하는데 그 만큼의 비용이
지불 안됩니다.
또 빚내서 이사가시면 대출금에 플러스 다시 빚낸 이자는요?
월급 전액을부어도 이자 못갚겠네요.
제발 제발 님 남편더러 아름사 카페 좀 들어가보라그러세요33. 컥
'10.3.22 12:27 AM (116.33.xxx.43)많은분들이 리플 달으셔셔.. 답글 안달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답답해서^^ 저도 지난주에 아파트 구입때문에 알아 보다가 보류했는데요.
이래저래 사연있어서 시세보다 천만원정도 저렴히 구입가능해서 알아보다가
주변부동산에서도 그아파트 주변에 대형아파트가 들어서면 이래저래 내려갈꺼 예상된다고해서 포기했습니다. 대출 7천정도 예상했고. 이자 계산이며.. 해봤는데요. 이참에 구입할까 하다가 일단 보류했어요. 대출은 전세끼고 아파트가 있어서 대출문의했더니 2천도 겨우 해준다네요.
2억 3천 아파트에 전세 1억 끼였다고 그것도 겨우 해줄수 있다고T. 정말 대출 쉽지 않습니다.
앞으로 금리 인상되면 대출 이자도 올라갈거 뻔하고.. 너무 큰금액 대출은 위험해요..정말...
그리고 저도 안산에서 크게 멀지않은데..안산이 그렇게 투자할 지역인가요?^^
(잘 몰라서, 서울 주변이면 모를까. 좀 모험이 심한듯 보여요.)34. 원글
'10.3.22 12:51 AM (114.204.xxx.152)82 구경하러 왔다가 메인에 제 글이 있어서 놀랐네요 -_-;;
5억이면 안산에서 50평대 아파트를 살 수 있다는 이야기였구요.
사라고 하신 아파트는 저희가 지금 살고 있는 재건축 예정인
25평 아파트에요 -_-;; 현재 저층으로 5층짜리구요.
재건축이 얼마나 대단한건지는 몰라도 현재 5억 조금 넘더라구요.
저는 일단 여기 다음은 전세 한번 더 간 후에 그동안 돈 모으고, 대출좀 받아서
1억대 집을 사볼까 하고 있었거든요.
다들 이렇게 아니다. 라고 말씀해주시니 다행이에요.
제가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35. +세금
'10.3.22 10:14 AM (58.224.xxx.203)하면 모두 원금 5억은 되네요.
이건 아니네요.36. 이해불가
'10.3.22 10:19 AM (124.56.xxx.86)그아파트 입주년도가 1984년도 아닌가요 그런데 재건축이 벌써 되나요?재건축하면 50평을 무상으로 받나봐요 지금가격이 그정도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