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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총리가 정말 돈을 안받고 억울한건가요?

궁금 조회수 : 2,182
작성일 : 2010-03-14 02:13:44
한명숙..5만불
요즘 라디오 너머로 계속 나오는데
검찰이 정치적으로 이사람 죽이려고..모함하는건가요?
그 대한통운 사장이 뭣땜에 그런 거짓말을 했을까요?(만약 거짓말이라면)
전 받았을거라고 생각해요..골프채도 받았을거고..여행도 갔을거고
왜 싸고 도나요..이 82 게시판에서..
많은돈도 아니고...그 자리에 있으면서...받아서..썼고...
준 그 사람이 나중에 이렇게 뒷통수 칠줄 모르고 받았었겠죠..그당시에
깨끗한 이미지..
웃겨요
저처럼 생각하는 분 없나요
돌 날라오고...알바라고...엄청나게
욕하겠죠..ㅎㅎㅎ
IP : 119.192.xxx.14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10.3.14 2:20 AM (118.36.xxx.185)

    5천만원으로 공사 사장 시켜줄만큼 허술한 나라 아닙니다.
    돈은 의자가 받았으니, 의자를 증인으로 채택하면 됩니다.

  • 2. 궁금
    '10.3.14 2:26 AM (119.192.xxx.144)

    ㅎㅎㅎ
    그럼 대한민국 검찰은..정권의시녀로 썩을대로 썩은집단..그래서 한명숙껀 터뜨리고
    그런건가요?
    대한민국 정말 허술한 나라네요(검찰이 저러니 썩어빠진 나라죠???)

  • 3. 네...
    '10.3.14 2:28 AM (125.177.xxx.103)

    맞습니다. 권력 앞에서는 참으로 허술한 나라죠.
    시녀라는 말조차 아깝습니다. 멍멍이 정도로 할까요..
    원글님,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세요. 그냥 언론에서 틀어주는대로, 보여주는대로 받아들이면 안되는 세상이랍니다.

  • 4. 근데
    '10.3.14 2:31 AM (221.140.xxx.65)

    무슨 근거로 받았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 5. 원글
    '10.3.14 2:32 AM (119.192.xxx.144)

    네..증거가 부족하면..유죄가 안나오겠죠..그럼 무죄인가요?
    이분이 서울시장 나온다는데
    시민으로서..참 불쾌해서요

  • 6. 추억만이
    '10.3.14 2:32 AM (118.36.xxx.185)

    중견기업 공장직원으로 가는데 돈을 줘도 그정도 돈을 줘야 들어갈수 있습니다.
    그것도 걸리면 중간에 퇴사해야합니다. 그래도 돈을 줘서 가고 싶습니다.
    근데 공사 사장이 5천요?ㅋ
    5억,50억이면 차라리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 7. 추억만이
    '10.3.14 2:33 AM (118.36.xxx.185)

    공사사장시켜주면 저 대출해서 1억 드릴꼐요
    저좀 시켜주시겠어요?

  • 8. 저는
    '10.3.14 2:35 AM (221.140.xxx.65)

    원글님같은 사람과 같은 국민이라는 게 불쾌해요.

  • 9.
    '10.3.14 2:36 AM (122.128.xxx.152)

    원글님
    능글맞네요

  • 10. 궁금
    '10.3.14 2:36 AM (119.192.xxx.144)

    금액이 작아서..공사 사장자리 가기엔 뇌물금액이 너무 작아서..말이 안된다..
    한명숙이 넘 깨끗해보여서 쪼금만 줬을까요?
    줬다는 사람이..뭐 얻을게 있어서 이런 거짓말을 했을까요?

  • 11. 추억만이
    '10.3.14 2:37 AM (118.36.xxx.185)

    공판에서 검사가 한 말이 뭐냐면요
    "무죄면 무죄를 증명해봐라" 였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검찰 수준입니다.
    5천만원 받은 의자도 증인으로 세우면 되고요
    1억짜리 시계 받은 논두렁도 증인 세우면 되요

  • 12. 말같지도
    '10.3.14 2:38 AM (118.223.xxx.84)

    않은 소리에 자꾸 답변들 달아주실 필요 없을 듯 합니다.

  • 13. 이유
    '10.3.14 2:39 AM (221.140.xxx.65)

    원글님 처럼 사태 파악 못하고 언론에 세뇌되는 국민들이 있기에 그런 짓을 하는 겁니다.

  • 14. 추억만이
    '10.3.14 2:43 AM (118.36.xxx.185)

    쥐무리엔 부스러기만 있는법이죠

  • 15. 추억만이
    '10.3.14 2:46 AM (118.36.xxx.185)

    저기요 정말 죄송한데요...
    진짜 이런말 안하려고 했는데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거지 장식품 아니거든요?

  • 16. 너! 초딩이지...
    '10.3.14 2:46 AM (58.76.xxx.57)

    여기 어른들이 있는 곳이야
    맘한테 혼나기 전에 빨리 숙제나 해라
    어른들하는얘기 티브에서 나오는 거 다 진짜로 믿지 말고...
    알았지?

    한번 더 여기 들어오면 혼난다...

  • 17. 어쩌나??
    '10.3.14 2:50 AM (125.131.xxx.199)

    집에서 살림이나 정치란건 모르는 아짐의 눈에도 원글님 생각은 영 불쾌하고 틀린거 같네요.
    한나라의 국무총리였던분이 서울 시장으로 나서시겠다는데..불쾌하다는 표현이 영 이상하네요.
    원글님 혹시 3개월 짜리??

  • 18. 안스럽네
    '10.3.14 2:51 AM (118.47.xxx.132)

    원글님 그냥 입다물고 있으면 중간은 가지요.
    나 무식합니다.라고 쓰신글 같네요.
    ㅎㅎㅎ웃는표현 소름돋아요.

  • 19. 추억만이
    '10.3.14 2:52 AM (118.36.xxx.185)

    6.2일까지니 4개월이죠
    거기다 심야근무니 노동법상 *2 를 해줘야 하니 시급이 9천원이네요
    과연 딴나라 애들이 노동법 지킬지 모르겠지만요

  • 20. 원글님
    '10.3.14 2:52 AM (220.75.xxx.180)

    늘 똑 같은 레퍼토리 쟎아요
    하다하다 안되면 좌파라고 빨갱이라고 언론에서 떠들고 난리 날걸요
    근데
    뭐 알고나 이런 글 올리는지????

  • 21. 원글
    '10.3.14 2:54 AM (119.192.xxx.144)

    ㅎㅎ..제가 이 게시글 올리면서, 많이 욕하는 댓글 달릴거라고 예상은 했었어요
    근데..저처럼 생각하는 분은 진짜 없나봐요..아님 그냥 조용하신건지..

  • 22. 부끄러운줄
    '10.3.14 2:58 AM (125.131.xxx.199)

    부끄러운줄 아니까 조용한거겠죠??

  • 23. 추억만이
    '10.3.14 2:59 AM (118.36.xxx.185)

    제가 이야기 했자나요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거지 장식품 아니라니까요

  • 24. 참..
    '10.3.14 4:04 AM (121.101.xxx.44)

    의도가 뭔지는 알겠는데, 좀 지능적으로 할수없나요?
    너무 빤히 보여요 원글아!
    낯뜨거워요 수준이 낮아서~
    왜 이런류의 글들은 하나같이 똑같은지..
    재판들어가니 확실히 궁지에 몰렸나봐요 ㅎㅎ

  • 25. 폴 델보
    '10.3.14 4:07 AM (119.71.xxx.196)

    아, 원글님. 걱정마세요.
    저도 원글님 편이에요.^^
    저도 원글님처럼 생각해요.
    그래서 더욱 많은 생각을 했어요.
    왜 곽영욱이는 검찰에서 진술한 것과 180도 다른 말을 법정에서 했을까?
    제가 내린 결론은 한명숙이 검사 보다 더 무섭게 위협을 줬을 거라는 거에요.
    곽영욱이 검사를 호랑이처럼 무섭다고 했으니까 아마 한명숙은 도깨비처럼 무섭게
    행동했겠죠? 충분히 가능해요.
    그리고 전 검찰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아요. 그들이 권력의 시녀라는 건 있을 수가 없잖아요?
    검찰이 기소한 많은 사건들이 작년과 올해 무더기로 무죄판결을 받았는데 이 역시
    사법부가 한명숙 일당의 위협에 겁을 먹어 무죄판결을 내렸다고 믿어요.
    세상 참 정의롭지 못하죠?
    검찰이 가진 유일한 기소 근거가 곽영욱의 진술이었는데 그가 이렇게 말을 바꾸니
    졸지에 한명숙만 아무 문제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다른 증거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필 곽영욱의 진술뿐이라니.. 에이 쯧.
    암튼 곽영욱을 다시 제정신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검찰이 이번에는 도깨비 보다
    더 무서운 염라대왕으로 보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야 우리 검찰의 완벽한 수사력이 빛을 발하지 않겠어요?
    원글님, 우리 그런 정의로운 날이 올 때 까지 힘을 합쳐 싸워요.^^
    아, 그리고 전 원글님처럼 논리정연하고 근거가 분명한 글을 쓰는
    분들을 참 좋아해요.^^

  • 26. 우와
    '10.3.14 4:38 AM (112.158.xxx.73)

    그럼 원글님은 지금 부끄러워서 어찌 사십니까.
    그보다 더 한 사람이 더 큰자리 차지하고 있는데...ㅠ..ㅠ
    전 안받았을거라 생각해요.
    대한통운 사장도 이러다 치매니 머니 하면서 흐지부지 되겠지요.

  • 27. 웬 돌~
    '10.3.14 5:52 AM (71.176.xxx.39)

    벌써 돌은 그대 머리안에 있는데...뭐하러 돌한테 돌을 던지리까?
    그냥 돌은 돌끼리 살면 되고, 인간은 인간끼리 살면 되지.

  • 28. plumtea
    '10.3.14 6:14 AM (125.186.xxx.14)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시간이 조금 나신다면 포털 사이트에서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해 자세히 검색해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분이 살아오신 인생 역정이 그깟 5천만원에(5천이 적은 액수라는 말이 아니고요) 흔들리실 분이 아닙니다. 아마 자세히 아시고 나면 존경하게 되실 거에요.
    제가 예전에 그랬거든요. 저 여자 뭐지...하다가 알아보고 존경하게 된 케이스.

  • 29. 거 참
    '10.3.14 7:59 AM (122.32.xxx.87)

    위에 119.71.21 쓰시는분,,,,
    논리적매니아네요.ㅋ 윗 글에도 논리,감동적이라더니 이 글이 뭐가 논리적이라는 얘기인지요?
    네편 내편은 또 뭔지. 참나 추접스러워서~

    알바들도 어느정도 수준이 되는, 차라리 토론상대나 되서 반박할 수나 있는 말을 할수 있는 사람들을 채용했으면 좋겠어요.. 이건 뭐 어거지 떼쓰는것도 아니고 한심하네요.

  • 30. 까마귀
    '10.3.14 8:03 AM (121.190.xxx.96)

    배설해놓은 문장 그 어디에도 이성의 스멜이 느껴지지않는 여자. 어떤 명품을 몸에 걸친들 3류뇌가 정화될까?
    어울리는 문장으로 말해주마. 캬캬캬

    커다란 까마귀가 하늘을 휘~이휘이 날다
    뇌속에 영혼이 들어있지않은 여자가 있으면
    쓸모없는 몸뚱이의 머리채를 휘잡고 날아올라 절벽 아래로 떨어뜨린다.
    파란색 옷은 입지마라~ 장례식이 다가온다.

  • 31. ...
    '10.3.14 9:23 AM (221.155.xxx.140)

    기소해놓고 증거도 못 대는 검찰은 개초딩.

  • 32. 멍청이
    '10.3.14 10:10 AM (125.178.xxx.159)

    원글이는 능글 맞은게 아니라 멍청해 보여요.
    독해력도 떨어져 보이고 이해력도 부족한...

  • 33. m..m
    '10.3.14 10:57 AM (211.223.xxx.170)

    신기 있는 여인에게
    유난히 영혼이 맑은것 같다는 소리를 들은적 있는 처자요.

    내가 볼때 원글님은....
    아마도 검사 따님이 아닌가 싶소 ,연령은 9세에서 10세요.
    첨에는 와이프가 아닐까 싶었는데
    글내용이 너무 청순 발랄하야 거친 세상 살아온 여인네의 향기가 전혀 없으니
    아버지의 직업에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딸.이라 결정내렸오.
    따님. 훌륭하오. 부모님께 효도하는 그마음..눈물이 앞을 가리오 쿨럭.

  • 34. 원글님
    '10.3.14 11:18 AM (222.234.xxx.168)

    뇌물을 받으면서 특히나 고위층에 있는 사람들은 전혀 뒤탈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니 뇌물들이 진화하죠.
    누구라고 이름이 안적혀있는 상품권, 현금, 그림, 글씨, 포도주등등 벼라별것으로 다 포장되서 갑니다.
    그럼에도 준사람들이 장부에 누구에게 얼마 줬다고 기록에 남기기때문에-비밀장부라고하죠- 뇌물받은 사람들은 그 뒤탈을 의식해서라도 안들어줄수가 없습니다.
    5천만원에 공사 사장자리를 한명숙총리가 마음대로 임명할수있을거라고 믿는 님의 순진함이 부럽습니다.
    공사사장자리 어느거든 총리가 마음대로 임명할수는 없죠.
    대통령부터 국회의원, 정당에서 눈여겨보고있고 그자리를 가려고 노리는 사람도 많은데 그 많은 사람들을 무마시킬만한 확실한 사람을 앉히려면 무엇보다도 나는 그사람에게 아무것도 안받았을때에야 가능한겁니다.
    안그러면 그자리를 노리는 사람들이 그사람을 흠집내기위해서 그사람을 임명한 사람까지 목을 칠수있을만한 꼬투리를 찾아내서 터뜨리거든요.
    그런 구조를 사람들이 아니까 혹시나 하는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거죠.
    그런데 한명숙총리는 안받았으니까 안받았다 그러는거죠.
    검찰이 골프채 받았다고 주장하는 장부목록에 적혀있는것도 사실 배달시켰을수도있는데 돌려보냈는지 확인할수는 없는 증거일뿐입니다.
    어쨌든 지금은 곽사장이 의자에 놓고 나오셨다하니 의자를 용의자로 잡아서 문초에 들어가야할거같습니다.

  • 35. 원글님
    '10.3.14 1:06 PM (220.117.xxx.153)

    저도 솔직히 확신 안해요,
    원래 까뒤집어 생각하는 습관도 있지만,,사실 어느 누구 말도 이상하긴 한것 같고..
    제 주위사람들은 82분들처럼 생각 안해요,
    뭐 시기적절하게 터뜨린 감은 분명 있고,,골프채 부분은 좀 뜨악하긴 해요
    전 지금도 좀 그런게,,,노통이나 권여사,,이미지와 평소 성품과 달리 인식자체가 부유층 스포츠로 낙인 찍힌 골프는 왜 그리 열심히 하셨을까,,싶은 사람이에요
    정치판이란게 눈처럼 새하얗지는 않을것 같아요

  • 36. 우리나라 검찰
    '10.3.14 1:16 PM (116.125.xxx.74)

    믿을 수 있습니까? 옛날부터 권력의 시녀라 했잖아요..
    저희 남편도 저노무 검찰들!! 검찰들이 하는 게 다~그래..
    무슨 말이 필요합니까? 한나라당에서 한명숙 끄잡아내리기 아닌가요?
    정치는 정정당당이 안되나 봅니다... 니죽고 내살자 이지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정치인들 쳐다보니 참 한심별꼴입니다...

  • 37. 지금 우리나라 골프
    '10.3.14 1:21 PM (116.125.xxx.74)

    는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이 옛날에 십수년도 더 전에 골프를 해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원래 둘 다 말이 별로 없습니다...
    같이 골프를 하면 대화를 많이 하게 되겠다 하면서 권하더군요.. 저의 게으름으로
    무산되고 말았지만... 물론 다른 스포츠보담 돈이 들겠지요..

    보통의 사람들도 그런 의미에서 많이 하는 줄 알아요... 많이 걷거든요..

  • 38. 받는거
    '10.3.14 3:13 PM (122.35.xxx.29)

    직접봤나요..
    어찌 그리 당당하게 얘기할수 있죠..
    이러니 알바라고 하는겁니다..

  • 39. ..
    '10.3.14 3:24 PM (116.126.xxx.20)

    원글님......혹시 관심받고 싶으신건 아니신지...
    언뜻 그런 생각이 드네요...

  • 40. 오호~~
    '10.3.14 4:05 PM (121.147.xxx.151)

    우리나라 공기업 사장 자리가
    5만불 그러니까 오천만원밖에 안하면
    전 1억에 그 자리 한 번 사고 싶네요.
    저 사겠습니다....주문 들어갑니다.

  • 41. 한명숙
    '10.3.14 4:54 PM (116.125.xxx.74)

    서울시장 못나오게 할려고 별 xx들을 다 하는군요..
    저거는 차떼기면서 남들 도덕의 잣대는 꼭대기에 올려 놓는군요..

  • 42. 원글님
    '10.3.14 5:58 PM (221.146.xxx.74)

    동사가 잘못되었습니다.

    받았을 거라고 '생각' 하시는게 아니고
    '짐작' 하시는 겁니다.

    짐작과 사실은 다릅니다.
    증거 없는 짐작으로 유죄를 말할 순 없죠.

  • 43. 원글님
    '10.3.14 10:21 PM (112.153.xxx.76)

    누구신지 모르지만 정말 머리 한 대 쥐어박고 싶어요.

  • 44. ..
    '10.3.14 10:27 PM (58.143.xxx.55)

    원글 검새인듯..
    멍청한 생각하는게 똑같군!

  • 45. 원글님아
    '10.3.16 2:43 AM (125.178.xxx.12)

    한전총리가 서울시장 출마하는게 시민으로서 불쾌하시다면
    혹시 지난 대선때 국민으로서는 기분이 어땠었나요?
    전 어떤 개똥만도못한게(개똥~ 지못미) 대선출마에 당선까지 되는 블랙코미디를 보며
    불쾌정도가 아니라 실성하는줄 알았거든요.
    시민으로서 말고 국민으로서 지금 소감은 어떤지 개인적으로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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