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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가 엄청 육중해진 사진인데요, 너무 웃겨서요...ㅠㅠ
인터넷 리플들이 역시 개그프로보다 더 재미있네요... 한번 보세요.ㅎㅎㅎ
머라이어 캐리 정말 살 많이 찌긴 했네요. 얼굴은 예쁜데.
1. 하하하
'10.3.12 10:42 PM (123.248.xxx.226)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88497&...
2. ...
'10.3.12 10:45 PM (220.88.xxx.227)워낙 기럭지가 긴 스타일이라 그나마 저정도로 보이는 것 같아요.
보통체형이라면 더 엄청날 듯 싶네요.
90년대 초... 정말 몸매랑 다리 최고였는데요.^^3. 이든이맘
'10.3.12 10:47 PM (222.110.xxx.50)댓글에 빵 터졌어요...
-> 팝 가수에서 성악가로 변신중인가보네요...
근데 머라이어 캐리는.. 살이 쪄도 탄력이 있으니.. 그건 참 부럽네요
전 10kg 찌고 살이 팍팍 터지고 쳐져서.. 어깨 드러나는 옷은 꿈도 못꾸는데..힝..ㅠㅠ4. ㅇㅇ
'10.3.12 10:57 PM (221.140.xxx.132)건강하고 멋있어 보이네요 ㅎㅎ
요즘은 개그프로들 재미 하나도 없는데 인터넷 댓글은 무심코 읽다가 빵빵 터질 때가 많아요 ㅎㅎ5. ^^
'10.3.12 11:36 PM (218.39.xxx.191)ㅋㅋ 정말 성악가 필 ~~
6. ....
'10.3.12 11:42 PM (110.10.xxx.178)왜이렇게...뚱뚱하다기보다 섹시하고 멋있어 보이는지 모르겠어요. 내 감각이 이상한가;;;
7. 이건
'10.3.13 2:03 AM (125.177.xxx.25)양호한데요. 전에 비키니를 입었는데 눈을 도대체 어디다 둬야 할지 모르는 사진이었어요.
너무 육중한데 비키니가 그녀를 감당하기 힘들어 보이는 사진이었어요. 그래도 머라이어캐리
노래 잘해 좋아해요.8. ㅋㅋ
'10.3.13 7:11 AM (114.108.xxx.167)저도 캐리언니팬인데..초딩 울딸한테 캐리 초기 앨범부터 요즘 사진까지 쭈욱 보여주면 이게 다 한언니 맞아?라고...손도 좀 댔지만 특히나 점점 더 부풀어 오르는 가심을 어찌할꼬..
저 사진을 보니 가슴이 헬륨가스 먹고 입을 꾹 다문것 같아요..언제 터질지 모른단눈..ㅎㅎ9. 작년에
'10.3.13 11:24 AM (218.155.xxx.224)코엑스 갔다가 머라이어 캐리 봤어용
음반 홍보하러 한국 왔다가 음반가게에 팬사인회를 하러 온건데 저는 지나가다 우연히 봤네요 ㅋㅋ
블랙 쇼트 가죽점퍼에 검정 스키니 입었는데 키도 크고 멋지더만요
아담한 스타일이 아니라 키 크고 체격 당당해 보이는 스타일이라 사진에선 너무 오바되서 나오는듯
실제로는 글케 뚱뚱해보이지 않았어요10. 엉?
'10.3.13 11:56 AM (58.120.xxx.55)사진 봐도 괜찮은데요? 원래 여배우나 연예인들이 지독하게 말라서 그렇지, 저 몸매면 한국에서도 그리 나쁘지 않은데? - 상체가 풍만해져서 더 뚱뚱해 보이나봐요. (목 짧은 상체비만이 하체비만보다 더 저주받은 것임. )
그리고 머라이어 캐리는 자타가 공인하는 싱어송라이터잖아요. 존경스럽죠.11. 후아..
'10.3.13 9:45 PM (121.135.xxx.123)내가슴의 백배!!
12. n.n
'10.3.13 9:48 PM (121.167.xxx.239)살 쪄도 좋아
터질것 같아도 좋아
제발.
휘트니 처럼만 되지 말아 줘......